728x90

쉐보레 트랙스(Trax)에 견인장치를 달고 자전거 거치대를 달려면 적어도 150만 원은 넘게 든다. 투자해 말아. 그렇지, 투자할 돈이 없지... 

​투자하지 않고도 MTB(산악자전거) 두 대를 실었다. 1) 둘째 열 의자를 접고, 2) 스패어 타이어 공간을 가리는 판을 뺌으로. 3) 산악자전거 앞바퀴를 빼어 놓고, 4) 포크 먼저 앞쪽으로 밀어넣는데 포크가 접은 의자 뒷면을 망가뜨리지 않게 나무 판자를 댔으며, 5) 자전거 뒷바퀴를 스패어 타이어 공간에 자리하게 하고, 6) 탄력이는 줄로 자전거 두 대를 묶으니 아주 견고한다. 앗, 증거 사진이 없네!

고속도로를 질주해도, 마음이 아주 편해 좋다. 어디에나 주차해도, 도난 염려가 없다.

대전에서 김해로 달려 임호체육공원에서 헤브론 축구사역 참여하고, 창녕읍으로 이동해 예약한 숙소에 주차하고, 하룻밤 쉬고 자전거로 화왕산 억새 밭에 올랐다.

짐 정리로 불편해도 이 방식으로 자탄 오카리나 여행을 이어가야 겠다.

<소리길> 서편제 OST, 김수철 곡을 아내가 오카리나 SC & AC로 연주한다.

반응형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