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 없어 좋다
2015.06.22 by 에이레네/김광모
그곳에 가 봤어 (청벽)
2013.02.08 by 에이레네/김광모
청벽, 끝내기 기염인가?
2012.08.04 by 에이레네/김광모
금강 일몰 소경 (청벽)
2012.07.31 by 에이레네/김광모
청벽에서 여유를
2012.07.07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청벽 일몰 (9th)
2011.08.10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청벽 일몰 (8th)
2011.08.08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청벽, 빗 속에 등산으로
2011.07.28 by 에이레네/김광모
없다. 아무도! 없다. 아무도! 좋다. 첫 사람이라! 좋다. 마지막 사람이라. 없어 좋다! _청벽 출사하며_ (2015. 6. 21.)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5. 6. 22. 12:02
그곳에 가 봤어. 궁금해서...... 순광의 미가, 하얀 세상 이야기가...... 시베리아 맹추위가 한반도를 덮친다기에 그곳에 가 봤어!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3. 2. 8. 12:14
이젠 청벽도 끝내기 기염인가? 하여튼 좋다, 좋아! 붉은 색 물감을 금강에 풀다 말았어도 좋다, 좋아! 모기 떼 기습해도 이따금 불어오는 강바람, 산바람이 있어 좋다, 좋아!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2. 8. 4. 11:45
청벽에서 감상하는 금강 일몰 소경의 화룡점정은 언제가 될까? 올 해도 이렇게 지난다. 그러나 청벽산을 오를 땐 마냥 좋다. 몸도 마음도. 금강의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일몰 빛에 더욱 빛나기에.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2. 7. 31. 07:32
올핸 첫 걸음을 했다. 아내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하며 보름달(빵)까지 해치우며.... 달 밤의 체조보단 일몰 빛에 수상스키가 더..... 아직은 보름 정도를 기다려야 제 철일 듯하다. 그곳에 갔었노라는 목표로 가벼운 마음으로 올랐기에 아내와 여유론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내겐 "여유"가 더 필요하다. 여유 훈련을 해야한다...........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2. 7. 7. 23:33
청벽 일몰 시즌2도 이젠 막바지다. ▲ 최근들어 가장 멋지게 하늘이 불타는 모습이다. 잠시지만..... ▲ 청벽 야경, 특히 차량 궤적의 라인은 미와 여유를 느끼게 한다.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1. 8. 10. 11:54
어머님, 아내, 아들과 계룡산 상신리에서 다슬기를 잡으며 물놀이를 한 후, 일몰 시간에 맞춰 헉헉대며 청벽을 오르다. 지인 밝음님과 장비맨님을 뵈어 잠시 사진 이야기 시간을....... 이젠 청벽도 두 번째 시즌을 넘기고 있다. 해가 짧아지면서 금강 끝 왼쪽 편으로 지기 시작했으니.......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1. 8. 8. 07:34
장대비가 쏟아진다. 그런데 서쪽 하늘은 열린 듯하다. 청벽 일몰에 마음이 쏠린다. 벌써, 난 청벽을 향하고 있다. 청벽가든에 도착하니 다시 장대비다...... 장대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그래, 저녁 운동이나 하는 것지 뭐~~~"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1. 7. 28.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