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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 전 주말, 움츠린 가슴을 펴고 갑천축구장으로 자전거 타고 나섰다. 추위에도 축구를 다시한 이유는 체중이 많이 늘어서, 체중 감량하려고. 또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려고. 이른 아침이라 바람이 차다. 두어 해나 내버려 둔 구장, 새롭게 정비한 우리팀 축구장이다. 이른바 슈터링으로 어설프게 한 골을, 골대 맞추며 또 한 골을. 무려 두 골이나! 

오늘은 2020 한기축연 교단별 풋살대회가 천안목양교회에서 진행됐다. 무소속 일원으로 출전해 2패로 일찍 돌아왔다. 그보다 뜻밖에 만남, 두 사람이나. 필리핀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차필립 선교사, 신학대학원 동기이다. 그리고 프리 스타일 공연한 임재훈 군. 한때 월평축구회에서 함께 운동한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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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에 탁구 지도받는 일을 멈추고 엊그제 다시 시작했다. 

무려 열 달만에 지도받는다.

뭐든 배우며 해야함을 다시 느낀다.

그래야 익은 감칠맛을 본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여기저기 근육통이다.

탁구 근육이 거의 사라졌다는 적신호다.

심각하다, 몸도 마음도...


김남수 관장은 10개월만에 다시 들어선 나를 강하게 지도한다.

호흡을 잘 할 수 없는 정도로...

그도 그럴 것이 유산소 운동을 거의 안/못 한지 꽤 됐으니.

축구도, 자전거 타기도...


탁구공에는 길이 있단다.

아니, 탁구공이 가는 길을 만들어야 한단다.

먼저 강한 푸시로 공략해 

길을 트고

돌아서서 강한 드라이브로 맹공하라.

_김남수 관장_


근육통으로 끙끙대며 운동한다. 

잠자면서도 끙끙댄다. 

행복한 미소지으며!


2020년 1월 17일

이번 주에는 레슨을 무려 네 차례나 받았다.

다음 주에는 1박 2일 출장이 있으며, 설 명절 연휴가 있어 레슨 받을 시간이 안 되니,

또한 2월 2~10일에는 필리핀 교육선교사역을 해야하기에.

필리핀에서 코치하는 사역자와 이벤트 경기를 준비해야 하기에.

요즘 김 관장님은 이른바 '펀치 탁구' 훈련에 집중하게 지도하신다.

곧, 임팩트 있는 백드라이브 훈련이다.

가운데 선으로 향하게 앞으로 임패트로 치라!

.

.

오늘은 무려 세 시간이나 쇼트 봉사했다.

아니, 내 운동했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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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TTF KOREA OPEN 남자복식 우승은 장우진-임종훈!

장우진-임종훈은 홍콩 HO Kwan Kit - WONG Chun Ting을 3-1로 이겼다.

11-8, 19-17, 9-11, 11-9!

혈투를 방불케 한 경기다.


장우진과 임종훈은 환상 조합으로 경기했다. 

공격력을 앞세워 득점하고 

밀리는 위기에도 과감히 공격하며 승리를 거뒀다!

충무체육관을 가득 채운 관중 응원도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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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성호 2018.07.23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열기가 어마어마 했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현장감이 생생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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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2018 ITTF Korea Open(대전 충무체육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섰다.

혼합복식(남북단일팀 차효심), 남자복식(임종훈), 남자단식에서 우승, 우승, 우승으로.

탁구 역사에 진기록을 쓰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LIANG Jingkun을 4-0으로 완승!

과감한 드라이브 공격 화력으로 완승이다.

집 앞마당에서 열렬한 응원에 보답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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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심 2018.07.22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했어요 대전에서 어제 관전했는데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 되었네요 장우진선수 파이팅 앞으로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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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TTF Korea Open 혼합복식에서 장우진-차효심 단일팀이 

중국 왕추친-순잉샤 팀을 이기고 정상에 우뚝 섰다.

얼쑤, 지화자!



단일팀 구성한지 불과 1주일 남짓 시간, 무슨 훈련을 했겠는가.

그런데도 우승이라.

3-1(5-11, 11-3, 11-4, 11-8)

결승전을 분석하면 승리 비결을 알 수 있다.


첫째, 대화, 대화, 대화이다.

대화로 전략을 소통하다.




둘째, 차효심의 침착함과 뚝심있는 공격력이다.






셋째, 장우진의 과감한 공격력 빠샤






넷째, "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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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안고 두둥실, 얼쑤!

2018 ITTF Korea Open

혼합복식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이 

만 강호 첸치엔안-쳉아이칭(세계 2위)을 3-2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얼쑤!


6-11, 11-5, 14-16, 11-6, 11-4

게임을 내주고 빼았고를 반복,

마지막 게임을 승리로.

얼쑤!

우리 얼싸안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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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선수가 2018 ITTF Korea Open 16강전에서 쉬신을 이겼다.

4-1(11-8, 11-8, 5-11, 13-11, 11-7)

처음 두 게임을 이기고, 

셋째 게임이 위기였고, 넷째 게임도 위기였으나 극복!

다섯째 게임을 이겼다.

휴! 환하게 웃자.


첫째 게임(11-8)

쉬신이 자기 주무기 드라이브에 여러 번이나 실수를...

그러나 장우진은 차분하게 전략적으로 코스를 공략한다.


둘째 게임(11-8)

쉬신은 몸 무거운 듯하다.

드라이브 공략을 시도하지만 그리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성공률도 낮다.

랠리로 이어지면 장우진은 두뇌 플레이로 짧게 공략하거나 코스 전환 공략을 한다.

맞드라이브 랠리는 더 강력하게 공략한다.

드라이브 선수를 드라이브로 압도하는 게임이다.

쉬신은 플릭으로 장우진을 공격해 득점하며 추격하지만...


셋째 게임(5-11)

쉬신이 드라이브로 득점하며 출발하한다.

이번에는 장우진이 공격과 수비 실수로 실점을 반복한다.

쉬신은 드라이브 감각을 살려 득점하며 게임을 주도한다.

장우진은 제대로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고 수비하기에 급급하다.

위기다...


넷째 게임(13-11)

장우진은 백드라이브로 위기를 탈출을 시도하고,

또한 드라이브로 공략한다.

역시 공격이 답이다.

쉬신도 드라이브로 맞선다.

화력전 게임이라 좋다.

장우진은 이따금 쉬신에게 드라이브를 주지 않으려고 

짧게 넘기는 전략으로 효과를 본다.

맞드라이브에서 장우진이 쉬신에 밀려 역전이다(7-8).

쉬신은 실수로 두 점을 잃고 타임아웃한다(9-8).

쉬신 공격이 네트를 맞고 나가고, 장우진 공격도 실패.

쉬신이 무섭게 추격하더니 듀스!

둘다 드라이브로 다시 듀스!

장우진 백드라이브로 득점, 다시 백드라이브로 득점!

위기 탈출 성공한 게임이다.


다섯째 게임(11-7)

초반에 장우진이 두어 차례나 실수를.

다시 위기인가(3-5)...

쉬신 드라이브 실패, 장우진도 실패 또 실패...(5-7)

장우진이 자신있게 드라이브로 연속 득점하며 쉬신을 추격한다(7-7).

장우진은 그 자신감으로 공격해 쉬신을 7점에 묶어두고 승리를 거머쥔다.

8강 진출해 정상은과 겨룬다.


쉬신과 세 번째 대결에서 첫승이다.

장우진의 영리한 경기 운영과 자신감 넘치는 공격력이 돋보였다.

"뜨는 해와 지는 별을 본 것인가!"













"김 감독님, 이제 그만요..."


"저, 갈래요!"



"환한 미소로 응원에 감사한다!"


<경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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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에서 몇 승?


<첫째 승리>

  아쉽게도, 한국축구팀은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F조 세 차례 예선전에서 단 1승만 거뒀다. FIFA의 평가에 따르면, 태극전사 한국팀이 전대회 우승팀이자 랭킹 1위팀인 독일을 2-0으로 이긴, 역사적 승리(historic win)이다. 또한 전대회 우승팀을 조별 예선에서 침몰시킨 승리이다. 또한 멕시코가 어부지리 잔치를 즐기게 했다. 세계 여러 곳에서 멕시코 사람은 한국사람에게 "한국, 고마워!"라는 아침 인사말을 한다고 한다.

  우리팀이 지지는 않을 거라는 신호탄 발사는 상대 문전에서 상대선수 높은 발 수비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헤딩하며 얻은 프리킥 기회를 정우영 선수가 노련하게 프리킥한 것으로 시작했다. 독일 골키퍼 노이어는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공을 흘렸고, 손흥민이 달려들어 골을 노렸다. 

  또한 독일이 한 26차례 슈팅의 위협적인 몇 개를 우리팀 수문장 조현우가 모두 막아 내는 신호탄이다. FIFA는 조현우 선수를 이 경기 최고선수로 평가했다. 많은 사람은 그를 대 헤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대한민국의 당당한 수문장 '조현우'이다.

  그리고 우리팀 수비진이 경기 초반부터 그리 큰 실수를 하지 않으며 협력하며 최선으로 상대팀 공격을 헌신적으로 막아냈고, 심지어 공격력에 힘을 보탠 신호탄이다. 수비수 김영권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은 이 점을 확증한다. 

  같은 시간에 진행하는 경기에서, 스웨덴이 멕시코를 상대로 1골, 2골, 3골을 넣을 때, 독일은 한국을 이겨야, 그것도 많은 많은 골득실 차로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기에 수비수를 공격 성향의 선수로 교체하며 총력 공격축구를 시도했다. '이기려 하면 진다고 했던가!' 주세종의 긴 패스를 손흥민이 하프라인에서 오프사이드 피해 잡아 골키퍼가 없는 상황에서 가볍게 추가골, 쐐기골을 만들었다.

 

  참으로 값진 1승이다. 선수구성, 경기력, 성적, 축구문화 등 어느 것 하나도 우위가 아닌데도 거둔 역사적 승리이다! 


<둘째 승리>

  생활체육 축구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축구 경기에서 주눅 든 경우가 많은데, 특히 공식 대회에서 치명적 실수를 할 때다. 최근 경기에서, 왼쪽 수비하다 상대 팀에 반칙을 하고, 상대 팀 프리킥을 헤딩으로 처리하려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 팀 골문에 공을 넣고 말았다. 그 심적 부담을 알기에, 스웨덴 경기에서 김민우 선수나 멕시코 경기에서 장현수 선수의 실수에 침묵할 수 있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자신이라는 상대 팀에 승리했다. 지역 예선전에서, 평가전에서, 그리고 스웨덴과 1차전에서도 그들은 자신감을 느끼지 못했다. 자신감, 곧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그 힘으로 상대 팀과 힘 있게 겨뤄볼 수 있는데.... 냉대와 질타가 장맛비처럼 쏟아진 상황에서, 멕시코와 2차전 후반전 추가시간 3분에 손흥민의 왼발 슈팅 골인은 우리팀 선수 모두가 자신과 싸움에서 이미 승리하고 협력해 상대 팀 멕시코와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는 표시이다.

  월드컵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비난, 16강 탈락 확실이라는 상황에서 그것에 함몰하지 않고 자신과 겨뤄 자신감이라는 승리를 일궜다. 주눅이 들어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승리로 반전한 우리 팀 선수 모두 위대하다.

 

<셋째 승리>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상대한 팀은, 아이러니하게도 이른바 열두 번째 선수, 12번 선수들이다. 그들은 나 자신을 포함한 우리 국민이다.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은 무관심, 냉대, 질타 등등 이름표를 단 무서운 팀이었다.

  특히 스웨덴과 1차전에 무기력하게 진 상황에서 그 무서운 팀은 더 사나운 기세를 보였다. 우리 팀 선수는 멕시코 경기와 독일 경기에 앞서 그 사나운 팀을 설득하는 데 승리해야 했다. 우리 선수가 보인 눈물의 파토스(pathos, 감정으로 호소 전략)는 위기를 피하려는 요령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눈물이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 팀 선수는 멕시코 경기에서 1-2로 졌지만, 그 값진 한 골은 자신의 열두 번째 선수팀에 승리한 골이었다고 평가한다. 풍전등화 위기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 종료 직전에 한 골은, 열두 번째 선수팀을 속 후련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 팀 선수와 우리 열두 번째 선수 팀은 기적이라는 가느다란 실 한 올, 곧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기고, 우리가 독일을 많은 골득실 차이로 이기는 외줄타기 앞에 하나가 됐다. 결국, 독일을 2-0으로, 역사적 승리를 기록했다! 멕시코가 스웨덴에 0-3으로 지는 바람에 기적이 온전하지 않아 아쉬움이...

 대한민국 축구팀은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F조에서 12패로 16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공식 1승에 비공식 2승을 더했다. 선수 자신과 겨뤄 이겼고, 열두 번째 선수팀에도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3승을 한 한국축구는 하나로 희망호에 다시 올라 한국축구 궤적을 그린다. 박지성 해설위원의 뼈 있는 말에 기대 표현하면, “대한민국 축구팀은 1승을 더해야 한다.” , 한국축구 시스템에도 승리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한국축구 시스템 정체 민낯이 드러나고, 멋지고 아름답게 화장하는 승리를 기원한다.

밝힘. 이 글에 사용한 모든 사진은 https://www.facebook.com/pg/fifaworldcup/photos/?ref=page_internal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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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탁구단(감독 서동철)의 '찾아가는 탁구교실'에서

지수란 선수와 김남수 코치의 이벤트 경기

_타큐스포츠클럽_

(2017년 6월 9일)


"지수란 선수 기술, 특히 드라이브 능력은 내 기술을 능가하지만

그 기술을 발휘하지 못하게 랠리를 풀어내고

또한 여러 가지 서비스로 기선 제압함으로 이길 수 있었다."

_김남수 코치_


내가 지수란 선수를 응원했더니

김남수 코치는 레슨 시간에 풋웍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고...


두 분의 멋진 경기 영상은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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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예술 탁구를 추구하는 생활체육 탁구인이다.

4년 전에 탁구선수가 되겠다는 아들 덕에 

즐기던 축구에 거리를 두며 탁구에 더 집중하고 있다.

벌써 만 4년인데도 아쉽게도 아직 초보자 수준에 머문다.

.

.

그동안 줄곧 탁구 교습받았다.

지금 네 번째 코치는 김남수(선수출신)이고,

20개월간 지도해 주신다.

.

.

같은 교습인 듯하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체감한다.

요즘은 "김(length)"을 집중해서 지도해 주신다.

.

.

"탁구대에 한 번 튀는 공은 모두 길게 날아오는 공이니, 공략해야 한다."

그동안 탁구대에서 반 발짝이나 한 발짝 정도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칠 수 있는 공이 긴 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개념을 확 뒤집는다.

.

.

긴 공은 다 드라이브로 공격할 수 있는 공격력을 갖추게 훈련해 주신다.

긴 공을 공격하는 데는 짧고 간결하나 강한 충격력의 스윙이 필요하다고 하신다.

그러려면 동작을 크게 해서는 안 된다고...

.

.

"길게 날아오는 공이니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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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 준결승전 대한민국 대 중국


 

 

1단식 정영식 선수 장 지커를 상대로,

백핸드드라이브 랠리에 이은 포어핸드드라이브 코스 전환 능력은 예술이다.

첫째와 둘째 게임에서 이기고도

세 게임을 내주는 아쉬움.

위기에도 과감하게 공격하는 장 지커가 결국 이겼습니다.

 

 

2단식 깍신 주세혁 선수가

지구대표로 불리는 마롱을 상대로 합니다.

최고 수비 탁구와 최고 공격 탁구 맞대결.

마롱의 힘 실린 드라이브를 막아내긴 역부족이다.

0:3으로 패하고 만다.

 

3복식 이상수-정영식 대 쉬신-장 지커 경기를

이겨 결승을 향하는 불씨를 살려내길.

궁지 몰렸다 빠져나온 장 지커,

짧은 공 공격하는 쉬신이 돋보인다.

쉬신 복식의 귀재답군요.

0:3으로 패..

 

결국 0:3으로 져,

독일과 동메달 결정전을 하게됐다.

한국 탁구, 메달을 걸자!

정영식, 이상수, 주세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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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역현장에서 수고하는 120여 명 목회자가 안양 호계체육관에 모였다.

잠시 사역의 짐을 내려놓고 탁구하며 쉼의 시간을 가지려고.

제2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

...

양영자 감독이 참석해

탁구하는 목회자를 만난 기쁨을 전했다.

...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서침례탁우회(Bible Baptist T. T. F.)는 

10명 선수로 팀을 꾸려 출전했다.

1부리그(1~3부) 개인단식에 출전한 김승수 목사는 3위에 입상했고,

3부리그(6~7부) 개인단식에 출전한 이정삼 목사도 3위에 입상했다.

김승수 목사는 경기도 대표선수로도 활약해 단체전 3위에 기여했다.

...

개인적으로 도전하는 자세로 2부리그(4~5부)에 출전해 예선 탈락했다.

그러나 경기에 만족했는데, 우선 도전이 도약이라는 선물을 줬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훈련한 기술 몇 가지를 성공해 득점했기에.

...

1부리그 본선에서 김승수 목사 - 장문수 목사 경기에서 보여준

드라이브 맞대결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

두 입상자의 섬김으로 가까이에 자리한 남촌칼국수에서

만찬 교제 시간으로 쉼의 시간은 더 좋았다.

...

예선전과 본선전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신 선수 몇 명은 인상적인 말을 남긴다.

"나도 칼국수 사고 싶다고요!"

"나도 땀 흘리게 경기하고 샤워하고 싶습니다."

"이제 다음 대회에서는 갈비를 먹어 봅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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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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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를 훨씬 넘기고 탁구리그전에 출전했다.

오는 월요일에 출전할 제2회 한국교회(교단) 목회자친선탁구대회 준비하는 차원에서.

...

이야기 하나

...

리그전을 시작한 준비를 마친 시점,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났다.

대전 탁구인의 고수 한 분이 내 책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블로그에서 보고

구입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구입하겠다고 한다.

...

그래서, 기독교인이냐고 물었다.

"아닙니다."라고 대답한다.

출전 준비를 해제하고 차에 가서 책에 사인을 하고

몸을 풀고 있는 그 주인공에게 책을 건네며 선물이라고 했다.

...

그 주인공은 참으로 멋지게 말한다.

"저는 책과 음반은 꼭 값을 지불하고 구입합니다."

여러 차례 선물이니 책값은 받지 않겠다고 해도 기어코 뿌리친다.

우수리(잔돈)가 없다고 하자, 그것도 받지 않겠다고 한다. 

...

"에바다(=열림) 역사가 있길 기원한다."

.

.

이야기 둘

...

탁구, 역시 쉽지 않다.

한 조를 이룬 아홉 명의 한 명은 예선 탈락인데 2승으로 간신히 탈락은 면하는.

...

 4부 B-s KIM: 땀을 흘리긴 하나 몸풀기로 경기한다(3-2).

5부 K-w CHOI: 짧지만 강한 회전과 높은 바운드 구질 서비스로 공격 시스템을 만들며 승리한다(2-0).

6부 Y-j SHIN: 핌플러버로 쉽게 제압한다(2-0).

6부 H-k KIM: 핌플러버로 공격 전형을 한다. 백 스매싱과 드라이브로 몇 차례 득점했으나(2-1).

2부 J-e CHO: 중팬 고수답게 방향전환으로 제압한다(2-0).

7부 J-k Park: 강한 집중력으로 드라이브를 구사하나... (1-2)

6부: K-w LEE: 까다로운 서비스로 공격 기회를 잡는 경기력을 보인다(1-2).

6부 S-b PARK: 클럽에서 경험으로 쉽게 이길 것이라는 기대를 뒤집는다(2-1).

...

본선 1회전에서 5부 J-k KIM은 중팬이며 핌플러버 선수다.

횡회전 서비스에 속수무책이다.

몇 차례 랠리를 했으나,

짧은 서비스로 득점했으나...

3-0

...

남은 건 숙제다.

출전할 대회에 부수 상향 출전인데.

아들의 충고대로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경기에 집중하는 정신력에

일단 리시브 안정으로...

.

.

이야기 셋

...

탁구 선수하는 아들을 응원하며 후원해 주 분이 드디어 등장을.

러버 한 장이라도 후원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에 감사하다.

더 많은 후원자가 함께 해 주시길 *.^^

...

아들 생일을 맞아 

야간 훈련까지 하고 온 아들을 축하하기 위해

누나는 케익을 준비하고 엄마는 과일을 준비해 

밤 늦은 시간에 축하 시간을.

...

"주님, 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힘든 탁구선수 길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고

또한 축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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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인이 사랑나눔이라는 좋은 취지로 모여 탁구경기한다.

벌써 다섯 번째, 파랑새의원배 사랑나눔 탁구대회.

대전 너른마당 의료소비자생활 협동조합 파랑새의원이

이 대회를 후원한다.

... 

신탄진IC 인근 탄탄TTC에서 지난 23일(토) 9시에

4회 대회 입상팀의 입상금 20% 금액과  

출전선수마다 1,000원 기부금을 합쳐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김용진 관장이 대표로 전달하고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했다.



...

성숙한 탁구인이 열정적으로 4인 단체전을 경기한다.

4단 1복.

2-2 상황이면 양 팀의 패자가 복식조를 이뤄 승부를 결정한다.

...

따뜻한 도시락을 다 함께 나눠 먹고, 경품 행사도.

와~ 대박, 난 스피드코브라 유니폼에 당첨!















...

탁구畵를 감상해 보자.


우승: 충주챔피언팀(지경환, 백현민, 이기준, 이대룡, 강민경)

...


준우승: 탁연팀(유근택, 한성재, 윤석준, 김재호)

...


3위: 탄탄TTC A(류철현, 이정상, 이종길, 김기용)

...


3위: 홍순환클럽(최광희, 정두식, 황규서, 채창훈)

...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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