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 전 주말, 움츠린 가슴을 펴고 갑천축구장으로 자전거 타고 나섰다. 추위에도 축구를 다시한 이유는 체중이 많이 늘어서, 체중 감량하려고. 또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려고. 이른 아침이라 바람이 차다. 두어 해나 내버려 둔 구장, 새롭게 정비한 우리팀 축구장이다. 이른바 슈터링으로 어설프게 한 골을, 골대 맞추며 또 한 골을. 무려 두 골이나!
오늘은 2020 한기축연 교단별 풋살대회가 천안목양교회에서 진행됐다. 무소속 일원으로 출전해 2패로 일찍 돌아왔다. 그보다 뜻밖에 만남, 두 사람이나. 필리핀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차필립 선교사, 신학대학원 동기이다. 그리고 프리 스타일 공연한 임재훈 군. 한때 월평축구회에서 함께 운동한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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