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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 존재감 (FC서울 차두리)

    2013.05.23 by 에이레네/김광모

  • [K리그 클래식 1R] 대전, 전북에 기를 펴려다가

    2013.03.08 by 에이레네/김광모

  • 대전시티즌(DCFC), 대구에 승리하며 승점 50점으로 시즌 마감

    2012.12.10 by 에이레네/김광모

  • 광주 박희성, 이건 뭐지

    2012.11.29 by 에이레네/김광모

  • 대전, 뒷심이 든든

    2012.11.27 by 에이레네/김광모

  • 대전, 42라운드에서 1부리그 잔류 확정하려 했으나

    2012.11.25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대전-강원, 5-3 골 잔치

    2012.10.12 by 에이레네/김광모

  • 대전 케빈, 해트트릭 쏘며 강원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2012.10.07 by 에이레네/김광모

존재감 (FC서울 차두리)

뒷북 치는 축구이야기. 대전 시티즌이 FC서울을 홈구장에서 맞은 날. . . 차두리는 자신의 존재감을 보였다. . . 실점 상황을 헤딩으로 처리를. . . 또한 추가시간 결승골의 도화선을 .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3. 5. 23. 15:51

[K리그 클래식 1R] 대전, 전북에 기를 펴려다가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전북 현대모터스의 경기가 지난 3일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는데, 대전은 경기 시작하고 불과 4분만에 레오나르도에게 실점을, 그리고 37분에는 이동국에게. 후반전에 다시 대전에서 이적한 케빈에게 또 실점을. 종료 직전에 정성훈이 한 골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시간이 허용치 않았다. "되는 집은 잘 되고, 안 되는 집은 더 안 되는 경기였다!" 전반 3분에 대전이 전북 문전을 위협하다 역공에 그만 레오나르도에게 실점을, 또한 전북 이동국의 득점은 골대 좌우를 두 번이나 맞고 이뤄졌으나 대전 주앙파울로는 PK를 대전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최은성에게 막혔다. 이 경기 결과 전북은 선두에 섰으나, 그러나 대전은 최하위 순위에 그쳤다. 대전이 도약대를 밟고 비상해야 할 텐데.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3. 3. 8. 09:30

대전시티즌(DCFC), 대구에 승리하며 승점 50점으로 시즌 마감

[지난 12월 1일 경기] 대전 시티즌이 대구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이기며 승점 50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다행히 13위 성적으로 1부 리그에 잔류했다. 그러나 유상철 감독에게 있어서 대구전은 대전 시티즌과의 고별전이었다. 득점한 김병석을 중심으로 선수 일동이 유 감독에게 감사의 큰 절을 했다. 스프릿리그 하위그룹에서 대전은 1부 리그 잔류를 목표 온 정성을 다한 결과,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신임 김인완 감독 체제 아래 2013시즌을 잘 준비하길 기대한다. ▲ "유 감독님, 감사합니다. 큰 절 받으십시요!" ▲ 염홍철 시장님, 전종구 사장님, 유상철 감독님~~~ ▲ 공은 노련하게 다뤄야지 ▲ 대전 황도연, 고공 수비력 ▲ 대전 케빈이 이현웅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데~~~~ ▲ 대전 케빈, 말처럼 뛰어..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2. 10. 16:15

광주 박희성, 이건 뭐지

사진 상으론 멋진데 도대체 이건 뭐지? 야구 용어론 "스윙인가?"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1. 29. 12:30

대전, 뒷심이 든든

"대전, 뒷심이 든든하다." 대전시티즌(DCFC)가 광주FC와의 42라운드 경기에서 뒷심이 든든함을 보여줬다. 뒷심이 든든했기에 1-1 무승부를. 이 말은 골결정력의 부재를 뜻하기도 하다. 뒷심마저 없었다면 1부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 뒷심의 주역 중 한 선수는 역시 문지기 김선규 ▲ 우측하단에 머리카락만 보이는 선수는 누구? 광주 안성남의 슈팅이 대전 문지기 김선규를 넘어 골문으로 빨려드는 순간 헤딩으로 걷어낸 선수는 누구? 33한 이웅희! ▲ 대전 문지기 김선규가 광주 스트라이커 보기를 상대로 선방을 ▲ 대전 수비수 김창훈이 선취골을 넣고 골세리머니를 팬들과 함께~~~~ 그런데 정말 대전이 뒷심이 든든했을까? 불과 2분여만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니.....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1. 27. 18:02

대전, 42라운드에서 1부리그 잔류 확정하려 했으나

K리그 42라운드, 대전은 광주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1 무승부 공방전을 치뤘다. 대전이나 광주는 3점 챙기기에 주력했으나 1점씩 나눠 가졌다. 대전 수비수 김창훈이 후반 25분에 선취골을 넣자, 광주 서브 주앙파울로가 불과 2분만에 동점골을 만들며 경기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연출했다. 2경기 남은 현재, 대전은 47점(골득실-20)이며, 강원은 43점(골득실 -13), 광주는 42점(골득실-9)이다. 대전 유상철 감독은 자력으로 잔류 확정을 짓겠다는 각오다. 전남 원정경기와 대구 홈경기에서 자력으로! 스플릿리그 중 하위리그는 공방전으로 축구경기에 재미를 더한다. 잔류냐, 아니면 추락이냐! 생존을 위해 팬들의 박수를 위해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다. ▲ 공방전의 치열함이 ▲ 광주 보기 선수, 높긴 높다!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1. 25. 20:49

[축구화보] 대전-강원, 5-3 골 잔치

5 + 3 = 8, 도합 8골이다. 골 잔치이다. 아니 골 장난이라는 느낌의 경기였다. 한 경기 해트트릭이 두 개나 기록된 경기였다. 이 경기는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대전의 케빈과 강원의 지쿠가 그 주인공이다. 케빈은 두 개의 도움까지 세우며 35라운드 MVP가 됐다. 케빈의 해트트릭은 대전 축구사에서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이기도 하다. 지쿠의 헤트트릭은 대전의 테하와 한경인의 두 골에 고개를 떨궜다! 믿습니다. 용감한 퍼플전사여! ▲ ▲ 대전 테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쁜 노루 뜀을 ▲ 대전 안렉산드로, 눈에 띄지 않는 승리의 공로자 ▲ 강원 김종국, 대전 김창훈을 뚫는다. ▲ 강원 웨슬리, 공에 대한 집찹력의 시선을...... 1부심 허창환도 함께. ▲ 강원 웨슬리, 대전 수..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0. 12. 08:07

대전 케빈, 해트트릭 쏘며 강원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대전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강원FC를 불러들여 5-3으로 승리하며, 스플릿리그 B그룹 5경기 무패 기록을 이었다. 대전 승리의 견인차는 주장 완장을 찬 케빈이었다. 케빈은 해트트릭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겸손한 모습으로 팀의 승리가 우선이며 무엇보다 1부리그에 잔류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대전은 탈 강등권 성공에 성큼 다가섰다. 강원 지쿠도 헤트트릭을 기록했으나, 대전의 승리에 뭍히고 말았다. 이 경기는 가히 골 잔치였다. 장난스럽게 말하면, "골 장난이었다!" 대전 5: 테하(전8), 케빈(전33, 전45, 후17), 한경인(후45) 강원 3: 지쿠(전21, 후2, 후13) ▲ 대전 케빈: "앗싸, 해트트릭이닷!" ▲ 케빈 "말춤"으로 골세리머니를 마무리한다. ▲ 대전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0. 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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