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경기]
대전 시티즌이 대구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이기며 승점 50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다행히 13위 성적으로 1부 리그에 잔류했다. 그러나 유상철 감독에게 있어서 대구전은 대전 시티즌과의 고별전이었다. 득점한 김병석을 중심으로 선수 일동이 유 감독에게 감사의 큰 절을 했다. 스프릿리그 하위그룹에서 대전은 1부 리그 잔류를 목표 온 정성을 다한 결과,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신임 김인완 감독 체제 아래 2013시즌을 잘 준비하길 기대한다.
▲ "유 감독님, 감사합니다. 큰 절 받으십시요!"
▲ 염홍철 시장님, 전종구 사장님, 유상철 감독님~~~
▲ 공은 노련하게 다뤄야지
▲ 대전 황도연, 고공 수비력
▲ 대전 케빈이 이현웅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데~~~~
▲ 대전 케빈, 말처럼 뛰어 오른다.
▲ 손, 발, 몸을 총동원해 막아라!
▲ 대전 김형범, 나의 끝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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