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3 = 8,
도합 8골이다.
골 잔치이다.
아니 골 장난이라는 느낌의 경기였다.
한 경기 해트트릭이 두 개나 기록된 경기였다.
이 경기는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대전의 케빈과 강원의 지쿠가 그 주인공이다.
케빈은 두 개의 도움까지 세우며 35라운드 MVP가 됐다.
케빈의 해트트릭은 대전 축구사에서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이기도 하다.
지쿠의 헤트트릭은 대전의 테하와 한경인의 두 골에
고개를 떨궜다!
믿습니다.
용감한 퍼플전사여!
▲
▲ 대전 테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쁜 노루 뜀을
▲ 대전 안렉산드로, 눈에 띄지 않는 승리의 공로자
▲ 강원 김종국, 대전 김창훈을 뚫는다.
▲ 강원 웨슬리, 공에 대한 집찹력의 시선을...... 1부심 허창환도 함께.
▲ 강원 웨슬리, 대전 수비벽을 노린다.
▲ 대전 황도연이 강원 웨슬리를 상대로 수비한다.
▲ 1부심 허창환.......
▲ 대전 지경득, 두 명의 방어역을 뚫고 돌진을.....
▲ 대전 지경득, 강원 김근배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김근배의 선방이다.
▲ 대전 김형범의 프리킥이 수비벽을 뚫고 나오자 대전 이웅희가 제2의 공격기회를 잡는다.
▲ 대전 케빈, "난 해트트릭이야!"
▲ 해트트릭 기념으로 말춤을.........
▲ 대전 케빈의 슬라이딩 태클이 무위로.
▲ 최후까지 포기치 않고.
▲ 대전 김병석, 교체 투입돼 강원의 문전을 위협한다.
▲ 자 오너라!!
▲ 대전 이웅희가 강원 김태민을 넘어 공격을
▲ 대전 한경인, "나도 다시 득점포를 쏜다!"
▲ 대전, 승리의 함성을 팬들과 함께
▲ 대전 승리의 인증샷
▲ 대전 케빈, "다 팬들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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