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뒷심이 든든하다."
대전시티즌(DCFC)가 광주FC와의 42라운드 경기에서 뒷심이 든든함을 보여줬다.
뒷심이 든든했기에 1-1 무승부를.
이 말은 골결정력의 부재를 뜻하기도 하다.
뒷심마저 없었다면 1부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 뒷심의 주역 중 한 선수는 역시 문지기 김선규
▲ 우측하단에 머리카락만 보이는 선수는 누구? 광주 안성남의 슈팅이 대전 문지기 김선규를 넘어 골문으로 빨려드는 순간 헤딩으로 걷어낸 선수는 누구? 33한 이웅희!
▲ 대전 문지기 김선규가 광주 스트라이커 보기를 상대로 선방을
▲ 대전 수비수 김창훈이 선취골을 넣고 골세리머니를 팬들과 함께~~~~
그런데 정말 대전이 뒷심이 든든했을까? 불과 2분여만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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