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근길 도와주고 갑천 홍수 상황을 본다. 수위가 높아 위협적이다. 만년교 가까이, 건너편이 카이스트인 지점이다. 자전거길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 월평축구회 전용구장도... 지난번 홍수로 운동장 일부를 잃었는데, 이번에 더는 잃어서는 안 되는데.

다행히, 축구용품 보관하는 콘테이너가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다 계단 손잡이에 걸려있다.


인원진에 상황을 알려 긴급 작업으로 더는 떠내려가지 않게 밧줄로 묶는다.


함께 수고한 인원진 ^.**


큰동서네가 대전 정림동에 사는데,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침수됐다네... 옆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 보도가 뉴스에...

모두 삶의 자리가 안정되길 바란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년 삶에

근감소증을 막아야 하기에,

몸무게를 줄여야 하기에,

혈압 관리해야 하기에,

머리 아프게 하는 생각을 떨쳐내야 하기에,

운동으로 땀을 흘리자! 

"우리 삶에, 특히 목회에서 운동은 놀이 그 이상이다!" (김광모, '목회학, 목회와 운동', 2020년 6월 23일)


***8. 3. ~  ****일-장례~

8월 3일(월요일) #베란다 방수 작업 종일.

8월 4일(화요일)~ #장인 별세로 장례 일정을...


***7. 27. ~ 8. 2. ****탁-탁-탁, 자-자, 자축-자축

7월 27일(월요일) #탁구 입문하시는 분 30분 지도, 기관장님과 탁구 2시간. 한 달 만에 탁구라니...

7월 28일(화요일) #탁구 입문하시는 분 30분 지도, 기관장님과 탁구 2시간. 강한 체력 그리고 새로운 서브스에 리시브 불안으로 패...

7월 29일(수요일) #기관장님과 탁구 2시간. 같은 이유로 연패...

7월 30일(목요일) #딸 출근길 돕고, 9시에 갑천 홍수로 월평축구회 관리상자 밧줄로 동여매기, 5시에 자전거로 운동장 유실 상황 점검하고 갑천과 유등천 홍수 피해 상황 돌아보기.

7월 31일(금요일) #대정동임도~성북동임도 자전거 이동거리 33.3km, 획득고도 447m, 귀갓길에 장맛비에 뺨맞다.

8월 1일(토요일) #자전거 8km, 풋살 2시간

8월 2일(일요일) #자전거 8km, 풋살 2시간


***7. 20~26.****쉼-쉼-쉼, 쉼-쉼, 자-축

7월 20일(월요일) ##가랑비와 피곤을 핑계로 쉼...

7월 21일(화요일) ##아내 병원 진료 받는 데 6시간 운전을 핑계로 쉼...

7월 22일(수요일) ##비로 쉼

7월 23일(목요일) ##비로 쉼

7월 24일(금요일) ##비로 쉼. 운동을 안 하니 더 피곤타!

7월 25일(토요일) ##비를 맞으며 산악자전거를 타다, 한 아이 자전거 체인이 크랭크에 낀 문제를 해결하니 그 친구들이 고맙다고 소리친다. 그 녀석은 인사도 없이 시운전을 신나게... 비옷은 제때 입고 벗어야지. 모든 일도 마찬가지이다. 거의 자전거도로 이동거리 48km, 획득고도 141m.

7월 26일(일요일) ##이른 아침 운동 축구 8:8 삼파전에 출전해, 코알라팀 첫 승에 공격 득점, 한 골 한 도움을 *.^^


***7. 13~19.****일-자-자, 자-자, 축-축

7월 13일(월요일) 산악자전거로 축구장으로 가서, 홍수로 고인 물 빼기 삽질. 

7월 14일(화요일) 장맛철이라 비와 함께 산악자전거를. 획득고도 307m, 이동거리 36km이다.

7월 15일(수요일) 산악자전거로 대전 안산산성 탐사하고 마티고개를 넘어 청벽 일몰 감상하려다 말고 다시 마티고개를 넘고 삽재를 넘어 집으로. 획득고도 1,100m이고 이동거리 61km이다. 성공!

7월 16일(목요일) 산악자전거로 획득고도 380m, 이동거리 40km 운동하며, 다슬기 잡아 어머님께 초복 선물로 드리고, 삼계탕을 저녁으로 맛있게 먹다.

7월 17일(금요일) 여동생이 다슬기 먹고 싶다기에 산악자전거로 운동하다 쉬며 잡았는데 거의 잡지 못했다. 획득고도 310m, 이동거리 26km...

7월 18일(토요일) 홍수에 쓸린 축구장 정비해 8:8 경기하게 준비하고 5:5 연습경기하다. 다시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 다슬기를 이틀이나 잡은 게 문제인가...

7월 19일(일요일) 월평FC 자체 코카콜라배 8:8 리그전 1차전, 축구하니 허리가 풀리나. 거참! 골도 넣고, 도움도 하고.


***성공, 7. 6~12.****자-자-자, 자-자, 축-축

7월 6일(월요일) 산악자전거로 대정동 임도를 넘어 성북동에 가서 다슬기 잡아 어머님께 가져다 드리고 집으로. 이동거리 33km, 획득고도 415m이다. 

7월 7일(화요일) 다슬기를 삶아 장인께 갖다드리고, 산악자전거로 계족산 황톳길과 연축동 임도를 달렸다. 이동거리 46km, 획득고도 646m이다. 늦게 짜파게티 한그릇 먹고 곧바로 잠들다. 

7월 8일(수요일) 산악자전거로 대정동 임도를 달려 두 시간 다슬기 잡고 순환임도로 집으로. 이동거리 28km, 획득고도 332m이다. 저녁식사로 냉콩국수와 다슬기를.

7월 9일(목요일) 산악자전거로 대정동 임도를 올라 성북동을 거쳐 세동에 가서 다슬기 탐사하다 다슬기 잠깐 잡고 성북동 임도와 대정동 임도로 집으로. 획득고도 585m, 이동거리 40km이다. 임도에서 나를 추월해 가뿐히 치고 오르는 분께 박수를 *.^^ 

7월 10일(금요일) 산악자전거로 계룡산 삽재 인증하고 상신리로 여름 먹을거리 탐사하고, 청벽 일몰 감상하려다 흰구름이 먹구름 돼 바로 집으로. 획득고도 380m, 이동거리 42km이다. 마티고개를 찍었어야 하나... 

7월 11일(토요일)  두 주 전에 축구하다 허리 통증이 있어 축구하지 않고 쉬었다가 부담감을 안고 조금해서. 크게 통증 없이 축구를. 

7월 12일(일요일)  잠에서 깨니 몸이 가볍지는 않았어도, 조금은 격렬한 세 쿼터 경기를. 

매일 운동하기 성공!

*******쉼병-쉼-쉼, 자-자, 자-자

6월 29일(월요일) 아침을 먹고 서둘러 병원에 가서 진료했더니, 허리에 아직 퇴행성 징후는 없지만 협착 증상은 있단다. 사나흘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하고서 회복하지 않으면 주사 치료해 보자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계속 운동해서 그런지 혈압은 안정적이다. 방학이라도 출근해, 공부도 하고 탁구도 치려했는데...

6월 30일(화요일) 아파서, 운동 쉼. 물리치료 나흘 받으라 했는데, 귀찮아서 그것도 쉼. 

7월 1일(수요일) 아파서, 오늘도 운동 쉼. 탁구동호회 유니폼 사이즈와 표기 확인하려고 타큐스포츠에 들려서 러버도 금궁으로 교체했다. 

7월 2일(목요일) 아파도 운동해보겠다는 생각에 산악자전거 탔다. 음악들으면서 자연 녹아들어 주행거리 51km, 획득고도 410m를. "딱, 좋아!" 여전히 허리에 통증이.

7월 3일(금요일) 통증이 여전해도 산악자전거로 길을 나선다. 빗방울이 한두 방울 내려도 계족산을 오른다. 계족산 황톳길을 달리다 계족산성까지 끌어서 오른다. 가히 환상이다. 이동 거리 47km, 누적고도 745m. 기현이 성이 생각난다. 나랑 더 놀다 가시지...

7월 4일(토요일) 주일예배에 전할 설교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산악자전거 운동을 나서 달리다 성북동 계곡에 다슬기를 한 움큼이나 잡았다. 이동거리 32km, 획득고도 410m이다.

7월 5일(일요일) 설교하고 장을 보고서, 산악자전거를 타다 황용리에서 길을 헤매다 맥이 풀려 무척 힘들게 집에 왔다. 이동거리 70km, 획득고도 900m이다.

 

*******축탁-축족탁-탁, 쉼-자, 축-축

6월 22일(월요일) 이른 아침 대전 갑천축구장에서 5:4 미니게임 한 시간, 이천으로 출근해서 저녁에는 직장에서 기관장님과 탁구하다 '개' 문제로 중단.

6월 23일(화요일) 이 목회학 집중강의 한 부분인 '목회와 운동' 시간에 스스로 시간강사로 나서서 굵고 짧게 열강을. "우리 삶에, 특히 목회에서 운동은 놀이 그 이상이다!" 그러고 나서 늦은 오후에 축구 한 시간 반, 저녁에 족구 반 시간, 탁구 레슨 반 시간, 기관장님과 탁구 한 시간 반. "나는 운동인이다!/?" BBFC가 후배와 함께 축구하고 바베큐 식사도 지원해 감사하다. 아쉽게도 전 총무님이 발목 인대 부분 파열... 회복을 기원한다. 

6월 24일(수요일) 저녁에 기관장님과 탁구하고 두 시간 거리 퇴근.

6월 25일(목요일)

6월 26일(금요일) 산악자전거, 계룡시를 거쳐 세동~성북동~대정동 임도 56km 획득고도 610m. 막힌 데서 그리고 막는 데서 돌아서는 용기를. 

6월 27일(토요일) 6:30~9:00 6:6 축구 미니게임하고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그리고 책과 씨름할까.

6월 28일(일요일) 지난 밤 2시까지 공부하다 이른 아침에 축구하는데 "앗, 허리가 굳은 느낌에 통증이... 아뿔사." 허리에 따뜻한 찜질을....


*******탁탁탁 자자 풋축

6월 15일(월요일) 늦은 오후에 롱핌플을 쓰는 여성 선수와 팬홀더 쓰는 기관장님과 함께 탁구 삼파전, 롱핌플 적응 훈련. 저녁 먹고 기관장님과 한탁 *.^^ 모처럼 긴 꿀잠을 자다.

6월 16일(화요일) 저녁 먹고 기관장님과 한탁 *.^^ 또 긴 꿀잠을 자다.

6월 17일(수요일) 아침 먹고서는 기관장님께 "오늘은 일찍 퇴근하겠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운동해야 하는데"라는 말씀으로 몹시 서운하다는 표정이시다. 시험기간이라 오후에 운동하고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겠다는... 환한 표정으로 웃으신다. 늦은 오후에 기관장님과 한탁 *.^^ 저녁 먹고 대전으로 퇴근.

6월 18일(목요일) 오후에 산악자전거로 대정동~성북동 임도를 거쳐 영득사까지, 세동으로 가는 임도는 '출입금지'라 아쉽게 돌아서다... 영득사 울타리 너머로 뻗은 가지에서 보리수 열매를 한 봉지 수확, "아, 허락받지 않았네." 노린재 한 마리가 들어 있어서, 냄새가... 33km, 획득고도 525m *.^^

6월 19일(금요일) 오후, 산악자전거와 외출. "그런데 어디로 갈까?" "그래, 그늘로 가자!" 갑천공원 외길을 거슬러 가, 두계천 길도 거슬로 가, 밀목재를 넘고, 마티고개를 오르다. 청벽에 올라 금강 일몰 감상하려했는데 가스층이 풍광을 가로막네. 보아너게님은 현장에서 일하신다네. 용수천을 거쳐 집으로. 74km, 획득고도 553m *.^^

6월 20일(토요일) 이른 아침, 자전거 타고 가서 풋살 15분 다섯 쿼터 뛰고 함께 아침 겸 점심을.

6월 21일(일요일) 이른 아침, 8:8 축구 *.^^

*******탁쉼탁 쉼쉼 쉼자

6월 8일(월요일) 늦은 오후에 롱핌플을 쓰는 여성 선수와 팬홀더 쓰는 기관장님과 함께 탁구 삼파전을 하고, 저녁에 기관장님 그리고 한 청강생과 삼파전을 하다, 기관장님과 경기를. 롱핌플 쓰는 선수 대하기가 어렵다. 

6월 9일(화요일) 퇴임한 선배 교수 부부를 모시고 전체 교수 저녁 식사하느라 운동을 굶다...

6월 10일(수요일) 저녁 시간에 기관장님과 탁구하는데 비가 내린다. 두 시간 운동하고 억수로 퍼붓는 빗길을 두 시간 운전해 퇴근하다.

6월 11일(목요일) 자, 자전거를 타야지... 몸은 쉼을 부른다. 아침 먹고 자고, 점심 먹도 또 자고. 해넘이 시간에 나서려다 그만두고, 또 운동 굶다...

6월 12일(금요일) 자, 자전거를 타야 하는데, 비가 온다네. 오늘도 운동 굶다...

6월 13일(토요일) 비가 내려 동호회 주말 축구 취소 바람에 오늘도 운동을 굶는다... 어제는 아내가 무릎 수술에 통증이 심하다며 눈물 흘리며 가까운 재활병원에서라도 진료받고 약물치료하고 싶다기에, 오전에 진료받게 했다. 피가 고인 부위도 있으며 부은 부위도 있단다. 

모처럼 내 혈압을 재니 최고혈압 123, 최저혈압 83이다. 아내 수술 준비할 때인 지난 3월에는 155, 72로 심각했는데. 그런데 비만도는 117.5이다. 신장 167cm에 체중이 72kg이어서. 그렇기에 굶어서는 안 된다, 운동! 비만도 100%를 잡자!

6월 14일(일요일) 행복한교회에서 "하나님 다스림으로 평화를 깃들게 해야"(눅 9:51~10:24)를 설교하고, 오후에 산악자전거 65.6km, 획득고도 774m를 타다. 체중은 70kg *.^^

이번 주는 나흘이나 굶었네...


*******탁탁탁 자자 풋축

6월 1일(월요일)

오후에 정*범 님 논문 지도하고, 탁구인 두 분(석*순 님, 서*안 님) 초대에  두 시간, 그리고 저녁 먹고 서*안 님 그리고 속초 청강생과 리그전, 기관장님과 서*안 님 팀과 청강생과 저 팀 복식 경기, 기관장님과 단식으로 세 시간 운동, 무려 다섯 시간이나.

6월 2일(화요일) 기관장님과 야간 탁구 두 시간

6월 3일(수요일) 학생들은 비가 온다는 이유로 이른 아침 풋살을 생략한다. 기관장님과 야간 탁구 2시간하고, 야간 운전 2시간 해 귀가. 경기 전략 성공률이 낮아도 즐겨야 하는데... 아들이 탁구 레슨해 번 돈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용돈 지원 요청하기에, 지원하기로 한다.

6월 4일(목요일) 브러더스 프린터 HL-L2365DW 받아 설치하고서, 늦은 오후에야 소문산성~바람재 구간 60km, 획득고도 660m 산악자전거 타다.

6월 5일(금요일) 회남대교~조곡리~광포리길~싸리골길 구간 120km, 획득고도 1700m 산악자전거 타다. 탐사하는 긴장감을 즐긴다. 

6월 6일(토요일) 축구동호회에서 2시간 풋살. 20대 경기 흐름에 겉돌다...

6월 7일(일요일) 축구동호회에서 축구 두 쿼터. 훌훌 털어내려 운동하는데, 경기에 간해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부담을 주는 회원이 있어 마음이 언짢다.

한 주간 운동, 탁탁탁 자자 풋축! 그런데 마음이 시원하지 않고, 머리도 무겁다...


*******탁탁 풋탁 자자 풋축

5월 25일(월요일) 저녁에 김택수 선수(지역 5부, 기관장님)와 탁구 두 시간, 

26일(화요일) 늦은 오후에는 탁구 레슨 요청에 두 시간, 저녁에는 김택수 선수와 두 시간.

27일(수요일) 이른 아침에 학생들과 풋살 한 시간, 그리고 저녁에는 김택수 선수와 탁구 두 시간을. 그러고 나서 두 시간 가까이 야간 운전해 집으로. 두 선수 모두 운동하려고 집으로 가길 늦추고서.

28일(목요일) 산악자전거 62km, 획득고도 800m 타고(이동 5시간 30분, 휴식 40분)

29일(금요일) 산악자전거 130km, 획득고도 1,533m 탔다(이동 10시간 40분, 휴식 40분).

격하다, 격해!




30일(토요일) 풋살 한 시간 넘게, 

31일(일요일) 이른 아침에 축구 한 시간 넘게.


최근 몸무게 3~4kg 즈음 줄었나 보다, 좋았어!

요즘 내 감정에 빠져 괴로워하지 않아 좋다!

한 주간 운동, 탁탁 풋탁 자자 풋축!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전일보-삽재-마티고개-공주전통시장-한천리-무성산순환임도-MTB코스-평정천-정안천-금강자전거길-용수천-반석천-대전일보


대전일보-삽재-마티고개-공주전통시장-한천리-무성산순환임도-MTB코스-평정천-정안천-금강자전거길-용수천-반석천-대전일

 

2020. 5. 29. 09:54에 대전에서 출발, 

공주 무성산 순환 임도 타기라는 새로운 숙제에 도전한다. 

이동 거리 130km, 획득 고도 1,533m를 산악자전거로 10시간 40분!

휴식 시간은 40분에 지나지 않는다.


공주산성시장 청솔소머리국밥집에 손님이 많아 줄서야 한다.

식당 골목 주변 여러 가게 주인은 코로나19 전염을 우려하며 부러워한다.


기다릴 시간이 아까워

시골집에서 한 그릇 뚝딱!

담백해서 좋다.



숙제, 또 하나 했다.

한천리에서 진입해 무성산 임도 순환!

좋다, 좋아.

 

그런데 벌써 여름 날씨라 힘들다.

혼자라 심심하기도.

날카로운 자갈길 구간이 여러 곳이라 위험도가 높은 편이다. 


참고로, 무성산 순환 임도 진입 정보이다: 1) 한천리, 2) 평정리, 3) 쌍달리, 4) 월가리, 5) 대중리, 6) 계실리, 7) 화월리. 진입로마다로 도전도 좋겠다.


공산성이 여름을 맞는다.


오르막에서는 헉헉거리고.


갑자기 나타난 낯선 길...


흥미진진 공주, 공산성이 배경이라.


해넘이 소경에 세종시가.


용수천 국곡리 구간은 포장 공사 막바지다. 가장자리로 메고서... 공사 안내가 아쉽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5. 4.

아내가 재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오후에야 집을 나선다. 보문산 임도를 오를까 생각하다 지나치고, 단재 신채호 생가로 방향을 잡을까 하다 또 지나치고, 그러면 만인산 임도로 가볼까!


금동고개에, 대전둘레산길 2구간 안내판이 만인가 가는 길을 안내한다. 입구에는 자전거 출입 자제도... 제한이나 금지가 아니라, 자제라. 그럼 도전이다!


"와, 들꽃님이다!" 각시붓꽃. 야생화 탐사 길이겠네.


큰구슬붕이, 소담스레 예뻐다!


꽃님이와 만남에 이어, 또 다른 만남은 힘듦이다. 메고 올라야 하겠네...



<18:20> 금동고개에서부터 끌고 메고 오를고 올라, 한 고개에 이르러 확인하니 그렇게 2.2km 이동했다. 해넘이 시간까지는 딱 한 시간뿐이다. 그런데 만인산까지는 8.2km란다. 마음이 바쁘고 허둥댄다. 무모한 도전을 접고, 탈출 작전을 펴야 할 상황이다. 



<18:32> 능선을 따라 서둘러 가는데, 각시붓꽃이 해넘이 빛에 자태를 뽐내며 바쁜 걸음을 꽉 붙잡는다. 눈 맞추고 가라고!



<18:36> 떡갈봉이다. 500m에서 1m빠진 499m이다. 금동고개에서부터 3km 지점이고 만인산까지는 7.4km이다. 이 이동 속도로 가다간 어둠과 한판 싸워야 한다. 생고생이 뻔하다.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길을 재촉하니 정강이가 나뭇가지에 쓸려 상처가... 샛길이 있을면 탈출에 성공일 텐데.



<18:47> "와, 샛길이다!" 금동고개 기점 4km 지점에 '청소년수련과 2.5km'를 안내한다. "휴." 물 한 모금으로 목마름을 달래고 둘레산길 구간 탈출을 시도한다. 몹시 가파른 비탈길은 좁다랗다. 또한 인적이 드물어서 낙엽이 수북북수북해 발이 미끌리고 자전거를 끌기도 힘겹다. 이따금 길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


<18:53> 바쁜 마음에 허둥대는 나를 반기는 꽃님이, 은난초!

그리고 백선이다.



<19:06> 해넘이가 싲시작하기에 앞서 탈출에 성공이다. 미소를 머금다. 만인산농장에서 고기를 구워 여유롭게 저녁 식사하는 가족이 산에서 자전거 타고 내려오는 나를 보고 놀란다. 하룻밤 묵을 곳이 있으면 쉬었다가 만인산 임도를 공략하고 운일암반일암 임도까지... "아니지, 집으로 가자!"


<20:00> 대전천을 한참 달려 목척교 분수 쇼를 보고서야 함숨 고른다. 아내가 싸 준 떡 몇 조각 먹고, 오렌지도 한 개 먹고.


<20:40> 대전 명물 엑스포다리, 멋지다.



<21:07> 이렇게 집에 이르다. 자연 앞에 겸허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덤비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도 좋으니 이를 어쩌나!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쳐보려고

[사는 이야기] 2020. 5. 15. 00:07

이것저것 고쳐보려고 필요한 부품을 찾아 나선다. 시마노 앞변속기 조절 나사, 스틸밴드와 수축밴드, 토픽 가방 지퍼 머리 등... 그런데 어느것도 찾지 못했다. 간 날이 쉰 날이니! 

대전 중앙시장에서 여러 사람 모습에서 나를 찾는다. 싸늘한 바람에 흥을 돋는 노래에 쭈빗대다가 손뼉을 치며 춤추시는 분, 그저 멀리서 어깨춤만 추시는 분... 잡곡 몇 가지를 파시려고, 허기진 배를 찬밥으로 때우시는 분, 모퉁이 분식 가게에서 그저 앉아 손님 많은 가게를 바라보시는 분, 음식 먹는 사람 곁에 그저 앉아 계시는 분, 구제 의류 가게에서 옷을 고르는 외국인...  

문득 삶의 의미가 이해며 해석이라 생각한다

...

하룻밤을 지내고 고쳐보려고 다시 찾아 나선다. 자전거 가방 지퍼 머리를 고치려고 다시 대전 중앙시장으로 간다! 내 삶도 고쳐야 하는데! 이 옷을 벗으면 어떤 모습이려나... 고치긴 고쳤다.

자전거 뒷변속기 조정 나사를 사려고 다시 오정동 공구거리로 간다. 조정 나사 몇 가지를 샀으니, 변속기 조정할 수 있다. 내 삶도 조정해야 하는데!

오정동 농수산시장으로 가는데, 건널목에 멈춘 차가 후진하더니 길 건너시는 노인을 친다. 쓰러지신다... 운전자는 내려서 "괜찮으세요."라고 묻자, 어르신은 괜찮다며 서둘러 가시려 한다. 어르신을 불러 오시게 하고, 운전자에게도 명함이라도 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어르신은 놀라셔서 다리가 풀리고 가슴이 부여 잡으신다. "고맙다"라고 하신다. 그런데 운전자는 언짢은 말투로 자기가 알아서 할 테니 그냥 가라고 한다. 정말 알아서 잘 했을까... 차량 번호와 운전자 전화번호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리고 어르신 전화번호도.

내가 먼저 고치고 조정해야 할 일이 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전거를 탈 때 엉덩이 통증, 곧 안장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타길 바란다. 그 바람에 부응해 '엉덩이 안 아픈 자전거 안장'이 얼굴을 내밀어 체험단에게 선보였다. 남녀 좌골과 음부 신경 압박에서 자유, 그 자유에 솔깃하게 귀를 기울여 체험단 신청했는데, 기다림에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잘 받았다. 포장에 품격이 있어, 첫 인상이 참 좋다.




MTB 하드테일로 임도와 외길 타기를 즐기며 장거리 여행을 즐기기에 SRSUNTOUR NCX를 쓴다. 오목하고 볼록한 길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데 한몫 거들기에, 이것에 체험용 안장을 장착해 사용하려 했다. 그런데 장착 거부 증상을 드러낸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안장을 지지하는 철재 폭이 많이 좁다. "아, 이것은 아닌데..." 그래서 이른바 억지 끼워 맞춤으로 장착했다. 




편안함을 너머 안락함을 기대하며 안장에 앉으니, 다시 "아, 이것은 아닌데..."라는 느낌이다. "자리잡기까지 안장통을 겪나 보네." 게다가 페달을 구를 때마다 안장에서 떨꺽떨꺽 소리가 난다. 원인을 파악하니, 안장 지지 철재가 가늘어 SRSUNTOUR NCX 죔쇠 양 끝부분에 아주 작은 간격이 있어 나는 소리이다. 내 자전거 운영 상황과는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바람을 바람에 날리며 아쉬운 마음으로 탈거를...

 

그래서 이번에는 아내 MTB에 장착해 체험하게 한다. 외형 어울림은 끝판 왕이다. 그런데 체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상황이다. 아내가 다리 수술을 해 회복하고 재활하는 기간이 길기에. 이 상황도 아쉽다. 




제작자가 다섯 해에 걸쳐 들인 수고와 투자가 좋은 결과를 얻길 기대하며 응원하는 마음이 크지만, 앞서 말했듯이 내 자전거 운영 환경과는 어울리지 않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 안장 지지 철재 굵기와 간격은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구관(SELLE SMP EXTRA)이 명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눌러 확인하기 바란다.> 


****추가. 제작자께서 체험 후기에 주신 대답*****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죄송합니다. 레일 폭은 수정을 했습니다. 휴안 안장 PPS 레일은 무게를 줄이고 충격흡수를 잘 하라고 탄성을 높이려 6mm로 제작하였습니다. 다 호환이 되는 줄 알았는데 체험단 여러분들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펀딩하는 제품에는 실리콘 튜브를 포장박스에 동봉해서 보냅니다. 후기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모님 얼른 쾌차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노라면
(김문응 작사 길옥윤 작곡)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는 이야기_

오다리(휜다리)로 반 세기 이상 살다
허리 아파 고생,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

사노라면
경골 절골술 + 연골 재생술로
오다리 인생에서 자유다!
이제 나도 다리 쫙 펴고 산다!

봄날에
수술을 앞두고
긴장감에 휩싸인 채
인생 봄날을 꿈꾸며.

2020. 3. 22.

영상: 아이폰 11 프로 + 로데 비디오마이크 프로 플러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내가 퇴행성 관절염으로 

경골 골절술과 연골 재생술을 앞두고 긴장을.

그래서/그래도 <봄>을 노래합니다 *.^^


(이정선 작사작곡)


저 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 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 밑에도
새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 부르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내 마음 종달새처럼-
저 하늘 높이 날으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영상: 아이폰11 프로 + 로데 비디오마이크 프로 플러스
            (Iphone 11 Pro _ Rode VideoMic Pro Plus)
장소: 대전 월평공원 갑천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아내는 이 곡을 좋아하면서도 연주하길 꺼린다.

왜...

화창한 봄날이 그리워서 일까.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목련화>가 깊게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19로 우리 나라, 

온 세상이 어지러운 상황이다.


나도 어지럽다.

아내도 어지럽긴 마찬가지이다. 


노랫말을 곱씹으며 삶을 깊게 생각한다.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바람 불고 이따금 빗방물로 떨어지는 봄날에...


<목련화> 김동진 작사작곡

~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고 순결한 그대 모~

~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

새 시대의 선구자~

배달~의 얼~이로다

~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내일을 바라보~~

하늘보고 웃음짓~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누~리 적~~시네

~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

그대 내 사랑 목련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을하늘 2020.03.18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가 어디인가요? 눈에 익은듯...
    봄이네요.

  2. 가을하늘 2020.03.2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본적은 있습니다.


장거리 자전거 타기,

지난해 가을 끝자락 이후 처음이다. 

Covid-19로 생각도 몸도 사회도 위축상태이다. 


아내가 친정식구와 큰동서 사업터 대동산업에서 

부모님 모시고 봄맞이 칼국수 끓여 먹는다고 나설 준비하며

자전거 타고 합류하라고... 


집을 나서 8km 지점에서 공공자전거가 고장나 

끙끙대는 아가씨, 옆에서 도와주려는 분... 

자전거를 거꾸로 돌려놓고 체인 문제 해결! 

"고맙습니다."

"나름 착한데!"



이름하여 갑천두물머리이다.

갑천과 두계천이 만나는.

아침에 화첩기행을 보며 안 사실이다.

야실마을(봉곡2)에서. 


용촌교에서 탑정저수지 가는 길을 묻는 분(튼튼한나무 님)이 계셔서

램블러를 소개하고, 네이버 지도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드렸다.


그사이에 가족은 밭에서 일을 마치시고

식사 장소로 이동하셨단다.

부랴부랴 달린다.

 

막내 처제가 처형과 함께 준비한 칼국수 맛이 참 좋다.

장인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집에 가셔서 쉬시겠다기에 인사드리고

장태산 오동임도길로 향했다.

    


자전거 근육 초기화 상태라 오르막이 부담스럽다.

멈추지 않으면 오른다.

 

장태산 자연휴양림까지 내리막길을 시원하게 달리고

산막마을로 향한다.

장안 진산성지순례길을 넘고 싶은 생각에.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반갑네.

경로는 성지순례유래비 - 시계능선 - 진산면 막현리(장막골(?), 참고. 지도에는 장안골) - 진산성지 성당, 4km이다.

 

성지 순례 유래 내용을 윤문해 옮긴다(참고. 괄호 내용이 원문임).

 

윤지충은 1759년 전라도 진산 장구동에 거주하던 유명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학문에 정진하여 1783년 봄에는 진사 시험에 합격했다. 또 이 무렵에 고종 사존 정약용 형제를 통해 천주고 신앙을 알았으며(천주고 신앙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다음해부터는(다음 해 부터는) 스스로 교회 서적을 구해 읽기 시작했다. 이렇게 3년 동안 교리를 공부한 그는 1787년 인척인 이승훈으로부터 세례를 받게 되었다(이승훈에게 세례를 받았다). 

1790년 북경의 구베아주교(북경 구베아 주교)가 조선 교회에 제사 금지령을 내리자, 윤지충은 권상연과 함께 이 가르침(? 무엇을 지시하는지 모호함)에 의해 천주교식 조상제례를 따름에 따라 체포되어 "천주를 큰 부모로 삼았으니, 천주의 명을 따르지 않느다면 이는 결코 그분을 흠숭하는 뜻의 될 수 습니다." "만약에 제가 살아서건 죽어서건 가장 높으신 아버지를 배반한다면(배반하게 된다면) 가 어디로 가겠습니까?"라는(...?" 라는) 말을 남기고 순교하니, 그때가 1791128(음력 1113), 당시) 그의 나이는 33세였다.

  

시계능선을 향해 오르는데

경사진 곳에 푸른 잎 사이로 하얀색이 보인다.

", 봄꽃인가보다!"

아니다...

 

시계능선까지는 짧은 거리지만

자전거를 끌고 올라야 했다.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데다

낙엽이 많아 발이 쭉쭉 미끄러진다.

그래도 힘겹게 올라 인증 사진을 남긴다.

 

내리막 길은 원래 있던 길이 아니라 새로 만든 길이라

날카로운 돌이 많은 길이다.

두어 차례나 탁차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위험한 길이다.

궁금증을 풀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다음에는 넘지 않는 걸로...

 

장안골을 무사히 내려온 기념 인증 사진을.


진산성지성당까지 순례길을 자전거로 마쳤다.

" 부모, 곧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한다.“


 

유등천을 따라 옛길로 대전으로 향한다.

로드 자전거를 타는 두 남자 청년이 손살같이 달린다.

MTB 여유를 즐기자...

유등천에 해넘이 빛이 내리고 예배당과 십자가가 반영으로 아름답다.

  

월평공원 오솔길이다.

이 길, 참 좋다.

 


 

아내가 오카리나로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연주한 곳이다.

그런데 아내 무릎이 아파 함께 자전거를 타지 못하니

아쉽고 아내 생각이...


이렇게 모처럼 자전거를.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을하늘 2020.03.15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봄처녀>
이은상 시, 홍난파 곡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20년에 다행이 눈이 내린다.
그냥 봄이러니 했더니마는...
우리 부부는 봄날에 버들강아지 마냥 자전거를 타며
오카리나 연주 여행을 달린다.
펄펄 내리는 눈을 맞으며... 우리 부부가 소확행을 누리는 갑천은 축복이다.

눈이 내리네
(전우중 작사, 외국 곡)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라라 라라 라라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에이레네 영상 촬영:
아이폰11프로(Iphone 11 Pro)
+ 로데 비디오마이크 프로 플러스(Rode VideoMic Pro+)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가
봄이 오는 수통골 계곡에서 뛰논다.

봄이 오는 길  _박인희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에이레네 영상 촬영:
아이폰11프로(Iphone 11 Pro)
+ 로데 비디오마이크 프로 플러스(Rode VideoMic Pro+)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늘하늘 2020.02.15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은 벌써 봄인가요.
    이번에는 녹음 소리가 크게 잘 됐네요. 바람소리도 안들어가고...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