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월평공원-노루벌-계룡-우명길-요골길-오동임도-장태산-흑석리-노루벌-원점회귀


쉬운 길을 피해
거친 외길(월평공원)을 탄다.

새로운 길(우명길)을 호기심에 달리다
익숙한 길(요골길)을 만나 김 빠진다.

다시 오동임도 거친 길을 오르려는데
전기자전거가 장태산을 향해 가볍게 치고 올라가버린다.

돈이 좋긴 좋나보다...

신호 없이 추월한 사람을 세 번이나 따돌리고,
별 의미 없다는 생각을 날린다. 

세 시간 반을 달려 63.3km 이동,
쉬는 시간이 5분도 안 된다.

거친 길 선택해 거의 무정차 달림은
거친 세계를 벗어나고 싶어서...

추석 연휴는 이렇게 날려보낸다.
거칠세 달려서...

달려 날리니
잔잔한 세계가 다가오는 듯!



  • 거리63.3 km
  • 소요 시간4h 36m 55s
  • 이동 시간4h 32m 7s
  • 휴식 시간4m 48s
  • 평균 속도13.9 km/h
  • 최고점251 m
  • 총 획득고도401 m
  • 난이도힘듦






대전_갑천-계룡-장태산-원점_2019-0914.gpx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효가 드론이 삶을 시작해 5개월차이다. 주머니 사정으로 3개월에 마치려 하기에, 6개월까지 지원을 하기로... 

<주님은 산 같아서>

 


첫 사랑(버스커 버스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광복절 오후,

점심 수저 내려놓기가 바쁘게 주섬주섬 짐을 챙겨 1박 2일 떠난다.

여름 털이 구름질이랄까.


가고 싶은 곳을 딱히 정하지 않고

대둔산 언저리 길로 고산으로 가서 무주에도, 

그리고 대전으로 오겠다고.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어곡리-만목리-대덕리, 처음 달린 길이라는 의미가 있다.


물한재터널을 향해 오르는데 자전거가 말썽이다.

뒷드레일러를 두어 차례 조정하며...

물한재터널-반암리 내리막 주행은 상쾌하다.

갈팡질팡하면서 운주에 이른다.


그래, 고산이랬지.

오르막 길을 오르는데 비가 내린다.

그냥 맞지 뭐. 비와 땀으로 흠뻑이다.

경전까지 내리막 길을 달려 달려.



삼기삼거리에서 쌂은 옥수수 유혹을 뒤로 하고

고산으로 향하는데 빗줄기가 제법 굵다.

어두워지기도 시작한다.

우선 쉬며 비도 피하고 저녁도 먹어두자.

정수원에서 차림표를 봐도 한사람을 위한 음식이 없다.

그래도 1인분을 차려주신다기에.

꿀맛이라 두그릇을 꿀꺽.


어둠을 벗삼아 대아저수지 길을 지나고

동상저수지도 지난다.

어둠에게 묻는다.

"내가 가는 길이 어둠인가?"


항암 투쟁하는 성 생각을 하기도.

기도!


용연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 운장산휴게소로 오른다.

또다른 벗, 들짐승을 만날까 두렵다.

드문드문 팬션에서는 여유로운 웃음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나는 긴장하며 어둠이는 벗을 헤치고 오른다.

고도 50m에서 시작한 오름은 

운장산휴게소에 오르니 고도 500m이다.


구름이 지나며 비를 세차게 뿌린다.

잠시 비를 피할 곳을 찾으려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

비를 벗삼아 내리막 길을 즐길 수밖에.

내처삼거리에 이르니 90km 이동했다.

10km를 더 이동해 운일암반일암까지 갈까.

"아냐, 여기서 쉴 곳을 찾자."


외처시마을 입구에 한적한 정자가 있다.

"딱이다!"

냇가에 내려가 알탕(?)하고

우비를 바닥에 깔고 침냥에 들어가 

아내, 딸, 아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에이레네 김광모] [10:34 PM] 대둔산을 돌아, 운주을 지나고, 고산에서 비가 오기에 쉴겸 저녁 먹고, 으악 새우탕 1인분에 15,000원이나! 대아저수지을 지나 운장산 고개에 이르니 비가 다시 내리네요. 운일암반일암에 이르기 전에 정자가 있어 노숙하기로 하고 계곡에 가서 냉수마찰하고. 비는 주룩주룩... 주께서 내게 자비로 함께하시니, 감사 감사 ^.** 90km 이동, 누적획득고도 1,300m"


잠이라는 벗을 부르는데 다가오지 않는다.

비바람이 들이치며 침냥을 적신다.

뒤척뒤척...

자다깨다, 자다깨다...


동트기도 전에 일어나 

주섬주섬 짐을 챙겨 둘째날을 시작한다.

운일암반일암에 이르니 채채 6시도 안 됐다.

캠핑카에서 휴가 막바지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조금은 부럽다.

"어쩌겠는가!"

운일암반일암의 자연스러움 그대로가 멋이듯

나도 나대로 멋을 즐겨야지.





주천면면사무소 가까이 가게에서

아침으로 먹을 수제햄버거, 우유, 구운달걀, 사과 등을 사서

길가 정자에서 먹는다.

정자에서 노숙에 이어 정자에서 외식이다.


동쪽에서는 일출 빛이 새어나온다.

갑자기 비바람이 세차다.

용담호 호돌이(호수를 한바퀴 돌기) 하려 했는데...

아쉽지만 귀갓길을 재촉기로.


우비를 행겨입고 한참을 한참을 달리니

비가 그쳤다.

아, 우비를 잃었다.

대전시티즌 팀우비, 좋은 것인데...


금산백령성 오르막 길, 

"아, 힘들다."

고도가 채 300m도 안 되는데.

잠을 못 자서 그런가.


다시 갑자기 소나비가 내린다.

우비가 없어 바람막이로 대처하고

백령성비 정자에서 비를 피한다.

비가 잦아들자 길을 서두른다.

하하, 내리막 길은 신남!


진산으로 가며

"진산성지순례길을 넘어볼까."라는 생각을 했으나

다음 기회에 하기로.


진산부터 대전까지 공도와 옛길,

다시는 자전거로 달리고 싶지 않다...

힘들게 안영 뿌리공원에 이르러

다리 밑에서 사과 둘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내리쬐는 햇볕과 씨름하며 집으로,

페발 밟기가 힘들다.

"작년 가을에 어떻게 백두대간 언저리 길 1,250km를 넘나들었지!"


집에서 아내표 냉콩국수가 꿀맛이로다!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달렸다면,

170km, 누적고도 1,900m를 하룻길로 소화할 수 있었을 텐 데.

올 가을에 탐험할 좋은 길을 구상한다.

고당리~운일암반일암 기대에 설렘까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아내는 50대 중반 전업주부이다. 한때는 경제활동을 소소하게 했지만 건강 문제로 전업주부 생활한지 오래다. 갑자기 국민연금 생각이 든다. 사실, 갑자기는 아니다. 어제 간암으로 항암치료 받는 지인 성님과 통화하다, 자기 죽음에도 아내가 안정하길 바란다는 말에 든 생각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 아내 연금가입 정보를 조회하니 39개월 가입 경력이 있다. 임의(희망)가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먼저, 전자통신서비스를 신청했고, 이어 임의(희망)가입 신청서를 간단히 작성했다. 연금보험료가 10만 원이 넘지 않는 월소득금액으로 가입 신청했다. 아내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려나...


50대 가장의 마음이 이건가! 6개월 시한부 삶을 사는 그 성님은 여유를 부리신다. 주님만 바라며 주님 뜻 이룸에 집중하시며 하루하루를 사시는 여유, 믿음에서 나오는 삶이다. 자기 생명 연장을 위한 기도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에 우선하기에 자기 기도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를 위한 기도는 다른 사람이 하기에.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틀린 문장은 바르게 고쳐 써야 하듯이,

고장이 난 제품도 제대로 작동하게 고쳐 써야 한다.

냉장고 삼성 SR527CC를 거의 20년 가까지 잘 썼다.

 

그런데 냉동실 바닥에 얼음이 꽁꽁 언다.

얼음 제거 작업 한바탕했는데도

하루 만에 다시 꽁꽁 언다.

 

모바일 웹사이트 삼성서비스센터에

출장 수리 예약 양식이 있어 모델명과 증상을 써넣었더니

출장 시간까지 알려준다.

https://www.samsungsvc.co.kr/reserve/resEngineer/reserveView.do

 

홈페이지 <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센터 위치정보, 서비스 신청, 서비스 이력, 전화상담 예약, 제품문의, 채팅상담, 동영상 가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samsungsvc.co.kr

주말을 보내고 약속한 날,

약속한 시간 30분 전에 수리기사가 방문하겠다고 전화한다.

정확하다.

 

히터 교체해야 한다며 수리비는 6만 원이다.

이 정도면 횡재한 수리이다.

모델명을 몰랐다면 수리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록에 남긴다.

“2019년 8월 13일, SR527CC 냉동실 히터 수리하다.”

 

고쳐 써야 할 것이 또 있지, 있어!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어떻게 봄이 왔다 갔는지 모른다.

모처럼 아내와 자전거 오카리나 여행을 하다.

소리길, 소리길을 달리다.

서편제 소리길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vergreen (Susan Jacks)

Sometimes love will bloom in the spring 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때로 봄에 사랑이 움트죠

여름에 내 꽃이 피고

겨울에 지죠. 찬 바람이 불 때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내 꽃이 늘 푸르며 늘 푸르를 때

여름도 겨울도 견디죠

사랑이 늘 푸르고 늘 푸르를 때

제가 당신을 사랑하듯이

 

So hold my hand

And tell me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제 손을 꼭 잡고 제게 말해줘요

웃을 때도 울 때도 저를 사랑한다고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will be ever green through all the years

온 세상에 보여 줍시다

우리 사랑이 늘 푸르다고 해를 거듭해서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내 꽃이 늘 푸르며 늘 푸르를 때

여름도 겨울도 견디죠

사랑이 늘 푸르고 늘 푸르를 때

제가 당신을 사랑하듯이

 

에이레네 옮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다.

아내 오카리나 연주 동영상 촬영을 더 작품으로 만드려고.

오랜시간 고민 끝에, 확 질렀다.

 

RODE videomic pro plus를,

그리고 장시간 촬영을 위해 Nikon 배터리 EN-EL4a를 구입했다.

이것도 할부다. 할부만 는다.

 

오후에 아내와 자전거 타고 갑천에 나가 무려 10곡 가까이 촬영했다.

집에 와 파일을 열어보니 소리가 깨진다...

설정이 문제인가 보다.

설정에 따른 소리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카메라 마이크는 1로,

RODE videomic pro plus 출력 개인 컨트롤은 -10로 설정해

다시 시도해야 겠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부족하면 느려터지고 답답하다하루 이틀이 아니라 여러 날이면... 뚫어야 한다!

딸이 대학교 2학년때부터 거의 8년 사용한 아티브 프로 XQ700T1C-A52의 SSD를 860 EVO mSATA 500G로 교체해 확 뚫었다. 삼성서비스센터 직원에게 교체할 부품을 확인하고, 운전해 매장에 들려 구입해, 서비스센터로 달려, 직원이 퇴근하기 전에 프로그램 이전 작업을 간신히 마쳤다. 

부족에 시달렸는데 그래도 이제는 잉여다. 딸에게 고성능 사양 노트북을 선물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길 떠난다. 베트남 다낭에 간다. 조이플선교회 미션 트립에 강사로 간다. 1월 20~25일 일정이다. 강의는 단 한차례다. 논문 한 편, 누가복음 7장: 참 지혜의 제자도(그말씀 2017년 11월호)로 특강하련다.

연길 지하교회 지도자 교육하러 2005~2006년에 해외 나들이하고... 참으로 오랜만에 해외 나들이다. 쉼일까, 도전일까, 단순히 여행일까.

강의자료에 일상 짐, 게다가 카메라도 챙겼다. 선교 현장을 기록하고 또한 한 작품 건질 생각에.

어제, 아내는 내가 좋아하는 잡채를 맛있게 먹게 준비했다. 큰접시에 수북히 쌓아 놓고, 포만감을 느끼며. 그리고 짐을 꾸렸다.

힘이 솟길 ^.**

대전청사시외버스정류장에서 인천공항가는 버스에 앉았다. 도룡동정류소애서 한 중년 남성은 아내와 딸을 배웅하며 한번 더 눈길 인사하려 기다리는데, 모녀는 짐정리에 바쁘고 버스는 다시 떠난다. 그분 눈길이, 마음이 읽힌다. 안녕!

인천공항에 가는 길, 해넘이 시작도 안 했는데 큰 보름달이 벌써 얼굴을 내민다. 보기 드문 큰 달이라는데. 그러는사이 해넘이 빛이 서녁을 물들이기 시작한다.

22:30 출발인데,

애이레네 *.^^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선비가 책을 팔아치운다.

왜일까.

돈이 필요해서 일까,

공부가 싫어서 일까,

아니면...


하여튼 선비는 책을 반값에 정리한다.

SNS 한 그룹 중고장터에 팔 책 13권 목록을 게시하고 있다.

한 건(2권)이 이뤄졌다.

또 한 건(3권)은 내일이나 모레에 진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선비는 묘한 기분이다.

선비가 책을 반값에 팔아 뭐하려고.

.

.

.

종이책을 대신하는 전자책을 하려고!

Logos Bible Software로 전자도서관을 구축한다.

현재 3,863권이다 *.^^


##############

기본 택배비는 3천 원이며,

3만 원 이상은 무료 배송합니다.


1. <판매완료> #Hearing the Old Testament in the New Testament

1) Porter, Stanley E. 편집
2) Eerdmans
3) 2006
4) 29$ 15,000
5) A

 

2. #New Paradigms for Bible Study

1) Robert M. Fowler2인 편집

2) T&T Clark

3) 2004

4) 40,00020,000

5) A

 

3. <판매완료> #Grace in Galatia: A Commentary on Paul’s Letter to the Galatians

1) Ben Witherington III

2) Eerdmans

3) 1998

4) 44$ 20,000

5) B(형광펜 밑줄)

 

4. <판매완료> #Patterns of Discipleship in the New Testament

1) Richard N. Longenecker

2) Eerdmans

3) 1996

4) 35$ 16,000

5) A

 

5. #The Synoptic Gospels: With an Introduction by Scot McKnight

1) John Riches, W. R. Telford, C. M. Tuckett

2) Sheffield

3) 2001

4) 44,00022,000

5) A

 

6. <판매완료> #The New Testament and The People of God

1) N. T. Wright

2) Fortress

3) 1992

4) 34$ 17,000

5) A

 

7. #Introducing the New Testament: Its Literature and Theology

1) P. J. Achtemeier, Joel B. Green, M. M. Thompson

2) Eerdmans

3) 2001

4) 48$ 24,000

5) A

 

8. #New Paradigms for Bible Study

1) Robert M. Fowler2인 편집

2) T&T Clark

3) 2004

4) 40,00020,000

5) A

 

9. #Mark as Story, 2nd Ed.

1) D. Rhoads, J. Dewey, D. Michie

2) Fortress

3) 1999

4) 8,000

5) A

 

10. <판매완료> #The Gospel of Mark: A Socio-Rhetorical Commentary

1) Ben Witherington III

2) Eerdmans

3) 2001

4) 44$ 22,000

5) A

 

11. #Mark, Sacra Pagina

1) John R. Donahue, Daniel J. Harrington

2) 2002

3) Liturgical

4) 20,000(양장본)

5) A

 

12. <판매완료> #Luke 9:51-24:53

1) D. Bock

2) 1996

3) Baker

4) 50$ 25,000

5) A

 

13. #Luke 9:51-24:53

1) D. Bock

2) 1996

3) Baker

4) 50$ 25,000

5) A

 

구입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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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트랙스 가솔린 터보 연비 정리, 2019년 1~6월 종합 정리>

⊙ 출근길(대전일보~이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125km) 연비기록은 
18.2km/l(신탄진IC~직장, AC작동, 엔진 끄고 다시 커니 17.8km/l) 
17.8km/l(국도-고속도로 구간, 정체 없이) 
17.2km/l(정체 없이, 크루즈 80~110km/h 주행) 
17km/l(정체 없이, 크루즈 80~110km/h 주행, 빗길) 
16.8km/l(정체 없이, 차량 흐름대로) 
>16.5km/l(차량흐름대로) 
16.2km/l 
> 16km/l(한번은 청주~진천 구간 정체) 
15.8km/l 
15.7km/l 
15.1km/l 
15km/l 14.8km/l 
14.3km/l(교통체증, 과속)이다.

⊙ 퇴근길(이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대전일보, 125km) 연비기록은 
19km/l(에어컨 작동, 여유 운전, 교통 흐름 원활) 
18.5km/l(에어컨, 교통 흐름 원활) 
18.1km/l(여유운전) 
17.9km/l(에어컨) 
17.6km/l(빗길, 정속) 
17.3km/l 
16.8km/l(에어컨, 국도-고속도로 구간) 
> 16.8km/l
16.2km/l(에어컨, 교통흐름따름) 
16.2km/l(규정속도) 
> 16.1km/l(에어컨) 
16.0km/l 
15.6km/l(맞바람)이다.

그런데 계기판 트림 표시는 특정 구간 연비를 가늠할 뿐이므로,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다. 계기판 표시 내용과는 별개로, 스마트폰 앱 마카롱 기록에 따른 누적 주유량과 누적 주행거리 그리고  연비 자료가 흥미롭다. 아마 이 정보가 더 정확할 것이다.
⊙ 1~5월 총 주유량은 308L이고, 총 주행거리는 4,000km이므로, 연비는 12.98km/l이다. 총주유비가 41만 원이므로 km마다 주행비는 103원 정도이다. 휘발류 가격이 2019년 5월에 1514원/l로 오르니 부담이...
⊙ 1~8월 총주유량 668.78L, 총운행거리 7,737km, 평균연비 12.261km/L, 총주유비 925,000원이다. km마다 주행비는 119원 정도이다. 

전체 평균연비가 공인연비 11.8km/L를 웃도니, 경제 운전을 하는 셈이다. 

연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14년 동안 애마는 산타모 Plus LPG 2000년 출고다. 전방인대복건술로 더는 수동 변속 운전이 어려워, 2005년 연초에 5만km 달린 자동 변속 차를 인수해 지금까지 32만 3천km 향해를 달린다. 

지난 초여름, 조인트 좌우 교체, 지난 여름 정기검사에서 계기판 불량 판정을 받아 긴급수리로 간신히 통과. 그리고 가을에는 배터리 방전으로 장거리 운전을 접고, 급히 정비해야 했다. 배터리 교환하고, 부동액 완전 순환 교체 작업도 했다.

지난 12월 중순, 유학생을 이천에서 익산까지 데려다 줘야했다. 그 학생은 차에 타고 곧바로 불안해 한다. "교수님, 차 바꾸셔야 하는 거 아니예요. 월급이 적어서 못 바꾸시는 거죠." 그래서 농담삼아 "고속도로 달리다 차 멈추면 밀고가야 할 걸."라고 했다.

며칠 전에는 주차장에서 시동을 거는데 잘 걸리지 않는다. "배터리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지 않았는데도. LPG라 추위에..." 한 입주민이 염려해 바라본다. 부끄럽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타이밍벨트 교환하고 10만km를 달린 상태이고, 엔진오일도 교환해야 한다. 정비사는 하체가 심하게 부식해 리프트에 올려 놓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 분야에 종사하는 한 지인은 30만km 이상 달렸으면 제 역할을 충분했으니 쉬게 하라고...

작년 가을부터 친환경 생각에 전기차에 주목하고 있지만, 가격이 시쳇말로 '넘사벽'이다. 그래서 내연녀(?)를 맞이하려고 2천만 원을 72개월 동안 나눠주기로 약조하고 동거하기로 했다. 3천만 원, 4천만 원, 또는 그 이상 금액을 현금으로 줘서 마음에 드는 내연녀와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림 출처: 쉐보레 홈페이지

그녀 정체는 쉐보레 더뉴트랙스(THE NEW TRAX) 가솔린 터보 프리미어이다. 가솔린 엔진이라 덜 수다스러울 테고, 배기량이 1,362cc라 호주머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미소짓게 하겠지. 18인치 타어이라 안전한데 연비는 조금 낮추겠지만. 또한 SUV 소형인데도 MTB 29인치도 좌석 2열을 접고 거뜬히 안아준다. 일주일에 한차례 이상 고속도로를 달리고, 여유있을 때는 장거리 자전거여행을 즐기는 내게는 안성맞춤이다.

목포에 한달 동안 얼굴을 선보인 차를, 지인과 그 처남 도움으로 더 싸게 계약했다. 운전경력 28년만에 첫 새 차다. 넘사벽에 한눈 팔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맞아 함께 잘 살아야겠다. 감사한 마음으로.

산타모가 지난 14년 동안 좋은 친구였는데, 폐차장으로 보내려고 짐정리하려니 섭섭하다. 카오디오 자가설치했는데 떼어내 일단 보관해 두고, 또한 측면 거울, 운전대 커버, 운전대 파워봉 등도 보관을. 블랙박스 SD카드 파일을 열어보니 아내, 아들, 딸, 어머님 등과 보낸 추억 이야기가 남아있어, 노트북에 복사했다.  내일 작별인사를 해야하나...


<트랙스 가솔린 연비>

1월 17일, 대전~이천 출근길을 나홀로 달렸다. 같은 날 오후, 퇴근길도 달렸다. 3번과 21번 국도 그리고 35번 중부고속도로로 이어진 125km를 교통체증 없이 달려 귀가하니 연비 16.2km/l이다. 대만족이다. 


2월 3일, 대전 ~ 대천항, 국도 왕복 200km 달렸다. 네 식구 맛 여행으로 다녀왔다.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광어와 우럭을 직접 사서 곧바로 2층에서 회로 그리고 매운탕으로 맛있게... 교통 체증은 거의 없었으나 국도라 신호등은 20여 차례... 거리 60%는 크루즈 70~80km 설정으로 달렸다. 네 명 탔는데도 연비가 15.3km/L이다. 좋다 *.^^



<2월 8일> 딸 이직 면접 겸 조이플선교회 종교인소득신고세미나 참석차 대전~중부고속도로~동서울터미널 왕복했다(310km). 105~115km/h 속도로 크루즈 주행하니, 연비가 14.8km/l이다. 둘이 타고 공식연비13.3km/l보다 좋으니, 만족이다!


2월 12일, 학위수여식으로 출근했다. 퇴근길 3번과 21번 도로를 크루즈 80km/h 설정으로 60km 정도 구간을 교통체증 거의 없이 달리니, 연비가 18.5km/l이다.


계속해 35번 중부고속도로를 크루즈 110km/h 설정으로 60km 정도 구간을 교통체증 거의 없이 달리니, 연비가 17.7km/l이다.


80.0km/h 대 110km/h
18.5km/l 대 17.7km/l

생각보다 연비 차이가 크지 않다. 주행속도 110km/h까지도 경제 주행속도로 여길 수 있겠다. 크루즈 주행을 안 하고, 액셀 조절로 순간연비를 잘 이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2월 25일, 개강 출근길이다. 대전~중부고속도로~국도~이천 125km를 달리니, 연비 16km/l이다. 

2월 27일, 퇴근길 3번국도 대월휴게소~21번국도~진천IC까지 60여 km를 80~90km/h 속도로 달리니 연비는 17.3km/l이다. 참고로, 지난 번 70~80km/h 속도로 달렸을 때 18.5km/h였는데 차이가 크다. 진천~집 구간은 90~115km/h로 달렸고, 전체 125km 주행 연비가 16.8km/h이다. 참고로, 16.2km/l인 적이 있었다.

출근길 연비는 16km/l였는데, 퇴근길은 16.8km/l이다. 같은 거리인데 0.8km/l 차이다. 남쪽으로 길에 오르막이 적어서 그런가. 총 오르막 높이도 비교해야 겠다. 교통체증이 거의 없는 상황에, 80~115km/h로 주행하면 연비가16km/l 정도이다.

<3월 1일, 2019년>
여성 지인이 더뉴트랙스 구입할 생각이 있다길래 시승할 기회를 드렸다. 강하게 추천하지 않았지만, 안정성과 연비에 만족하며 타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던 안내책자도 챙겨서 보여 주면서. 없는 처지라, 안타깝다. 사실, 나도... 덕분에 계룡산 수통골에서 코다리 오찬을 세 부부(애양, 행복한, 에이레네)가 함께 먹었다. 

수통골에서 헤어져 집에 오는 길에 갑천 월평공원 입구로 가는데, 아내는 어디로 가냐고 묻는다. "자기 오카리나 연습할 데!"라고 대답했다. 한 시간 넘게 오카리나 소리가 갑천을 타고 흐른다. 도솔산 월평공원 산책하던 한 분은 저멀리서 소리에 끌려 오셨다고 박수를.


<3월 2일, 2019년>

축구장에 다닐 때 산악자전거로 이동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은 자가운전으로 이동했다. '연료부족' 메시지가 표시되는 시점을 유심히 봤더니 주행가능거리 80km에서 '연료부족'으로 넘어간다. 그런데 그 거리는 주행 자료에 기초한 추정 거리일 뿐일 게다. 왼쪽 레버 끝을 눌러 지울 수 있다는데 확인해 보자.


<3월 4일, 2019년>

대전~중부고속도로~국도~이천 125km를 달리니, 연비 15.7km/l이다. 참고로, 지난 기록에는 16km/l이었다. 평균 속도를 조금 높여서 인가보다. 크루즈 설정 주행할 때, 설정 속도까지는 발로 속도를 높이고 설정 속도에 이르렀을 때 크루즈 작동하게 하는 게 순간연비를 좋게 한다. Ramblr로 누적획득고 차이를 확인하려 했느나... 다음에는 실수 없이 잘 기록해야겠다.

<3월 7일, 2019년>

Ramblr 기록에 따르면, 퇴근길(이천-3번국도-21번국도-35번고속도로-대전) 거리는 118.4km이며, 누적 획득고도는 366m이며, 최고점은 128m이다. 차량 흐름에 따라 운전했더니 신호대기 평가를 포함해 평균속도는 66km/h이며 연비는 16.1km/l이다. 


<3월 8일, 2019년>

대전(대전일보)-대전당진고속도로-서산(헤브론선교대학교)-남당항-대천해수욕장-귀가. 대전-당진 고속도로에서 속도운전을 했더니, 속도 120~140km/h 주행이 안정적이다. 160km/h까지도 거의 같다. 안정감, 참 좋다. 200km/h까지도 달리고 싶지만... 80km 거리를 고속운전 시험하며 달려보니 연비는 12km/l로 낮다. 

남당항에서 아내와 함께 새조개와 쭈꾸미 샤브로 점심을 먹고, 작년 여름 자전거 여행 경로를 따라 대천해수욕장으로 이동했고, 아내는 바닷바람이 심해 차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그리고 지방도를 차량흐름에 따라 60~95km/h 속도로 귀가하니, 연비가 15.5km/h이다. 

계기판 연비 표시 반응에 느낀 점이 있다. "곧바로 적용도 아니며 정확하지도 않다..." 지난 퇴근길에 주목하니 연비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한동안 고정 표시하더라. 그러고 다음 날 시동을 켜니 그제서야 반영을. 어떤 때는 초기화하고 보면 연비가 20km/h를 넘기도 했다. 초기화 이전에 좋은 연비를 반영해서라고 생각한다. 


<3월 11일, 2019년>

대전일보~갑천고속도화도로~신탄진IC~진천IC~21번국도~3번국도~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출근길이다. Ramblr 기록을 보니, 119km거리를 차량 흐름에 따라 운전했다. 주요 시속은 90km/h 즈음 구간과 115km/h이다. 누적획득고도는 391m이다. 역구간이 366m이니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소요 시간은 1시간 34분이며 평균속도 75.2km/h로 이동했다. 그리고 계기판 연비 16.5km/l이다. 그간 기록이 16.5km/l > 16.2km/l > 16km/l > 15km/l이니 가장 높다. 크루즈 주행을 다시 작용할 때 rpm이 높아 순간연비가 낮지 않게 그리고 정지나 감속 지점을 계산에 클루즈 작동을 적절한 시점에 해제가 효과적이었을 게다. 119km에 든 휘발류는 7.15l이며, 값은 9,440원, 79.32원/km이다. 산타모 플러스 LPG 1,997cc 운행 때 연료비다. 기특한 가솔린 1.4 터보 엔진이로다!

<3월 13일, 2019년>

꽃샘 추위없이 화창한 봄날이러나 했더니, 점심시간에 갑자기 눈발이 세차다. 그런데 잠시다. 세찬 눈발에 트랙스 민낯에는 먼지가. 그래서 세차하고 퇴근길을 달렸다. 직장~3번국도~21국도~진천IC 60km 구간을 맞바람 5.4m/s를 맞으며 시속 90km/h로 달렸더니 연비가 14.3km/l이다. 이 구간을 맞바람 없이 시속 80km 크루즈 운전했을 때 최고 연비는 18.5km/l였다. 바람이라는 환경과 조금 높은 시속에, 연비가 4km/l나 크게 낮다.

계속 맞바람을 맞으며 진천IC~신탄진IC~갑천고속화도로~대전일보까지 달렸는데, 직장~집 전체구간 연비는 15.6km/l이다. 그간 연비기록이 18.1km/l > 16.8km/l > 16.2km/l > 16.1km/l > 15.6km/l이니, 가장 낮다.


<3월 18일, 2019년>

한 구간,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진천터널을 출근 시간대에 교통 체증이 심하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정체... 또한 21번 국도를 속도를 높여 달렸더닌 평균연비가 14.3km/l이다. 그동안 계측에서 가장 낮다. 그간 출근길 연비기록은 16.5km/l(차량흐름대로) > 16.2km/l > 16km/l > 15.7km/l >15km/l > 14.3km/l(교통체증, 과속)이다.

<3월 20일, 2019년>

비내리는 오후에 귀갓길, 학교부터 3번국도와 21번국도 진천IC까지 시속 70~80km/h 달리니 연비는 17.3km/l이고, 신탄진IC까지는 시속 90~110km/h로 달리니 연비가 가 17.9km/l이며, 대전일보까지는 17.6km/l이다. 빗길이라 연비가 낮을리라 생각했는데, 과속하지 않은 탓에 연비가 생각보다 좋다. 그간 퇴근길 연비기록은 18.1km/l(여유운전) > 17.6km/l(빗길, 정속) 16.8km/l > 16.2km/l(규정속도) > 16.1km/l > 15.6km/l(맞바람)이다.


<3월 25일, 2019년>

지난 주 고속도로 정체 시간대를 피해 출근했다. 21번 도로에서 속도를 조금 높여 주행했다. 오늘은 연비가 15.1km/l이다. 그간 출근길 연비기록은 16.5km/l(차량흐름대로) > 16.2km/l > 16km/l > 15.7km/l > 15.1km/l >15km/l > 14.3km/l(교통체증, 과속)이다.


<4월 17일, 2019년>

벌써 5월 날씨란다. 에어컨을 켜야 운전할 정도다. 그래서 에어컨을 켜고, 국도에서는 70~80km/h 속도로 중부고속도로에서는 90~110km/h로 달렸더니, 연비가 무려 16.8km/l이다. 믿기지 않을 기록이다!


트랙스에 이것저것 직접 붙이고 교체 작업했다(DIY). 

1) 측면 사각지대 확인하며 안전 운전하려고 EXO 실내 보조거울을 달았다. 360도 회전할 수 있으나 원하는 각 잡는 데는 한계가 있다. 

2) 도어 스트라이커와 도어 체커 덮개도 끼웠다. 검은색 포인트 느낌이 좋다.

3) 주차장에서 문콕방지하려고 반사 도어엣지를 붙였다. 

4) 실내등과 번호판등을 반디 LED로 교체했다. 와, 밝으니 좋다! 교체 요령을 알면 시간 절약이다. 화장거울 덮개는 왼쪽부터, 전면실내등은 덮개 부분의 안쪽부터, 중앙실내등은 왼쪽부터하되 전체가 빠지지 않게, 트렁크등도 왼쪽부터, 번호판등 덮개는 가운데부터 열고 소켓을 돌려서 뺀다.

5) JOBON 열쇠고리, 딸이 검색해 추천을. 바지 허리띠 고리에 채워 스마트키는 뒷주머니에 쏙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6) 가변저항 교환 작업으로 오토 라이트 작동 감도 변경했다. 기존 저항값이 22Ω이었는데, 선팅 30%라 가변저항 값을 133.4ΚΩ로 조정했다. 
다음날 아침, 맑은 날, 아내 오카리나 교육장에 데려다 주며 작동 확인을. 반지하주차장 안에서는 켜져 있더니, 딱 나오는 순간 꺼진다! 됐다, 아주 잘 됐다. 남은 가변저항 4개를 분양할까? 저항값까지 조정해서. *.^^


<연료부족>

주행가능거리가 80km일 때 계기판에 표시등과 '연료부족'이 표시된다. 왼쪽 레버 끝을 구르면 주행가능거리가 계속 표시된다. 주행가능거리가 60km일 때는 '부족'이라는 메시지로 바뀐다. 왼쪽 레버 끝을 눌러도 주행가능거리는 표시되지 않는다. 서둘러 주유했다.


<초음파 주차 보조장치 경고등>

2019년 3월 21일에 잠시 켜지더니 곧바로 꺼졌다. 안내책자 113쪽에 설명한다. "센서가 오염되었거나, 얼음 또는 운으로 덮여있을 경우 또는 외부의 초음파에 의한 간섭이 있을 경우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이러한 간섭의 원인을 제거하면 경고등은 소등되고,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경고등이 지속저긍로 점등하는 경우는 시스템의 이상을 의미합니다. 당사 정비망에서 점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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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이성을 잃다

2019.01.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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