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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2R] 대전, 인천을 맞아 1-1 무승부로 12위 유지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by 에이레네/김광모 2012. 9.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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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한 마디로, "참 재밌다! 정말 볼 만하다!"이다.

대전의 경기력이 안정적이다.

특히 수비라인이 말이다.

그래서 유상철 감독은 특히 알렉산드로를 칭찬했다.

공격력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테하와 케빈의 슈팅은 가히 위협적이니.

인천 이윤표에게 실점 후,

김병석이 동점골을 만들며 무승부!

대전 시티즌, 좋다.

 

 

▲ 대전 시티즌, 새로운 엠플럼과 캐치프레이즈로 구장 분위기가 새롭다.

 

 

▲ 대전 이웅희가 인천 설기현을 대상으로 수비한다.

 

 

▲ 대전 수문장 최현이 골킥으로 공격의 활로를 연다.

 

 

▲ 대전 알렉산드로, 수비력에 야성이 깃들어 있다.

 

 

▲ 대전 알렉산드로, 좋다!

 

 

▲ 김형범, 드로우인를 내가 할 수 없지.

 

 

▲ 대전 김창훈, 왼쪽 수비는 책임진다.

 

 

▲ 대전 알렉산드로, 인천 설기현을 묶는다.

 

 

▲ 인천이 득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 대전 바바와 알렉산드로가 인천 김남일을 막는다.

 

 

▲ 대전 이정열이 공중 볼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대전 지경득이 인천 구본상을 상대로 공중 볼을 차지하려 해 보지만....

 

 

▲ 인천 이윤표의 득점 후, 특이한 세리머니를 한다. 단체 기도(?)엔 팀의 깊은 사연이.....

 

 

▲ 대전 테하의 이 슈팅이~~

 

 

▲ 대전 김병석과 인천 이윤표가 공중 볼을.......

 

 

▲ 대전 김병석이, 김형범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동점골 만들다!

 

 

▲ 대전 김병석, "오라고요! 기뻐하자고요!"

 

 

▲ 대전 케빈, "테하야, 자 내 손을 잡으렴!"

 

 

▲ 대전 김병석이 인천 이규로를 제치고 상대 문전으로 대시한다.

 

 

▲ 대전 케빈, 오버헤드킥으로......

 

 

 

▲ 대전 김병석, "끝까지 골을 살리려 했으나"

 

 

▲ 대전 케빈과 인천 정인환이 헤딩하는데,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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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2R (9월 22일-대전월드컵경기장-4,420명)
대전 1 김병석(후24)
인천 1 이윤표(후11)
*경고 : 케빈, 이웅희(대전), 이규로, 남준재, 설기현(인천)
*퇴장 : -

▲ 대전 출전선수(4-4-2)
최현(GK) – 김창훈, 이정열, 알렉산드로, 이웅희 – 지경득(후15 김병석), 이현웅(후38 황진산), 바바, 김형범(후32 황명규) – 테하, 케빈 / 감독 : 유상철
*벤치 잔류 : 홍상준(GK), 황도연, 노용훈, 남궁도

▲ 인천 출전선수(4-2-3-1)
유현(GK) – 박태민, 이윤표, 정인환, 이규로 – 김남일, 구본상 – 남준재(후28 박준태), 이보(후39 빠울로), 한교원 – 설기현(후18 소콜) / 감독 : 김봉길
*벤치잔류 : 권정혁(GK), 김태윤, 김한섭, 손대호

 

**********출처: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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