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차림이면
대만족이지 않는가?
그런데도 2%가 부족한 느낌이다.
구수한 숭늉을 만드는데 필요한
따뜻한 물이......
(식당 도우미는
"따뜻한 물이 지금은 없어요!"라고
당당히 말한다.)
요즘 블로그에 관해
사진생활에 관해
곱씹어 보는데
뭔가 빠진 느낌을 역시 받는다.
채워야 할 2%,
혹은 98%를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모양이다.
.
.
.
충청투데이 미디어전략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따블뉴스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자단의 진지한 미소에서
그 뭔가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2차를 나선 기자단 일원에게
다음 기회를 넌지시 말하고,
나의 더하기 문제를 곰곰히 생각하며
갑천도로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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