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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화보] 페이스 페인팅 한, 대전의 골잡이 김성준

    2011.09.20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대구FC 미소남 송제헌

    2011.09.19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대전 김성준, 가을 햇살에 공주 알밤이.....

    2011.08.24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사진] 대전 박은호, 유상철 감독의 친정팀 울산에 비수를

    2011.08.21 by 에이레네/김광모

  • [K리그화보] 슬픈 8골 잔치 (16R 대전 4-4 전남)

    2011.07.03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K리그 2011 15R, 대전 1-3 수원

    2011.07.01 by 에이레네/김광모

  • [K리그 화보] 눈물겨운 12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전북 현대)

    2011.05.31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K리그 11R] 대전 시티즌, 포항 스틸러스에 무승부하며 반전치기 성공하다

    2011.05.23 by 에이레네/김광모

[축구화보] 페이스 페인팅 한, 대전의 골잡이 김성준

대전시티즌에서 3년차 활동 중인 김성준은 중원의 성실맨이다. 이제는 노련미까지 가미돼 중원의 고수 느낌을 준다. 25라운드 현재, 2득점 5도움으로 공격포인트 7이다. 지난 25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대구FC 경기가, 대전의 초반 수비 불안으로 2실점한 상황에서 반전의 단초를 꿴 주역이 바로 김성준이다. 아크서클 정면에서 중거리 슛으로 득점! 승리를 향한 투지력이 돋보인 경기력을 보인 김성준이다. 그런데 멀리서 보면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선 경기하는 듯하다. 라인을 그린 석회가루로? 경기 후 확인해 보니, 상처로 인한 치료를...... 상처부위가 부어 있었다. 안면 통증이 심했을 텐 데. 경기는 박성호가 이상협이 만든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2-2 무승부였다. ▲ 밀리더라도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 팔을 잡..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9. 20. 04:39

[축구화보] 대구FC 미소남 송제헌

K리그 2011 25라운드, 대전 대 대구 경기에서 미소남은 송제헌이다. 송제헌은 전반전 1분과 24분에 선취골과 추가골을 기록했다. 가히 대구FC의 미소남이다. 대구의 승리 미소를 꽃피려나 했는데, 대전이 두 골로 추격해 결국은 무승부 경기가 됐다.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9. 19. 12:17

[축구화보] 대전 김성준, 가을 햇살에 공주 알밤이.....

가을하면 밤이 생각난다. 밤이면 충남 공주 밤이 유명하다. 대전시티즌에서 활약하는 김성준 선수를 보면, 알밤 이미지가 강하다. 지난 22라운드 울산전에서 알밤 김성준이 중원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경기 최고선수로서 인터뷰를 가졌는데 교과서적인 순수함으로 경기소감을 말했다. 유상철 감독은 김성준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기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 수비수 두 세 명 정도는 쉽게 제낀다. ▶ 수비벽에도 불구하고 슈팅으로 마무리를..... ▶ 공격수를 압박하는 수비에도 최선을 ▶ 교과서적인 인터뷰를 하는 대전 알밤/알톨......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8. 24. 10:57

[축구사진] 대전 박은호, 유상철 감독의 친정팀 울산에 비수를

2011 K리그 22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울산 현대 경기에서 박은호(본명 바그너)가 전반 8분에 김성준의 긴 패스를 받아 울산 수비수 이용을 좌측에서 제치고 드리볼해, 결국 문지기 김영광 마저도 재치있게 균형을 무너뜨리며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이로써 대전은 유상철 감독 부임이래 2승하며 승점을 챙겼다. 유 감독은, 자신은 친정팀이라 할 수 있는 울산전에 최선을 다해 이겨준 대전 선수들의 투혼에 칭찬하며 격려했다. 이 경기에서 슈팅은 대전이 7개이며, 울산이 12개였고, 점유율은 대전이 45%이며 울산이 55%였다. 객관적으론 울산이 이겨야 했으나, 승리의 미소는 대전이 차지했다.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8. 21. 10:44

[K리그화보] 슬픈 8골 잔치 (16R 대전 4-4 전남)

슬픈 골 잔치가 벌어졌다. 지난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퍼플아레나)에선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가 경기해, 무려 8골이나 작렬하는 골 잔치를 열었다. 전반전에 4골, 후반전에도 4골. 대전은 전반전을 3-1로 이끌며 마쳤지만, 후반전에 1골 득점하고 3골 실점해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대전은 14위에 쳐저 있으나, 전남은 4위에 올라있다. [전반전] 14분, 대전 한덕희 득점 - 황진산 도움 16분, 대전 한재웅 득점 23분, 대전 한재웅 득점 - 박민근 도움 46분, 전남 웨슬리 득점 [후반전] 6분, 전남 웨슬리 득점 8분, 전남 이완 득점 34분, 대전 박은호(바그너) 득점 49분, 전남 이병윤 득점 - 이완 도움 그러나 골 잔치는 슬프지 않을 수 없었다. ● 우선 대전이 모처럼..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7. 3. 23:25

[축구화보] K리그 2011 15R, 대전 1-3 수원

대전 시티즌이 홈구장인 퍼플아레나에서는 수원 삼성에게 8년간 패하지 않았는데, 이젠 그 기록마저도 지난 15라운드 경기에서 무너졌다. 공 점유율이 6:4로 대전이 앞섰고 유효 슈팅도 7개로 같았지만, 득점은 1-3이었다(수원 양준아 선취골, 대전 박성호 동점골, 수원 이상호, 하태균 추가골). 수중전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허탈해 했고, 왕선재 감독은 어떤 결정이 있을 때까지는 그래도 팀 분위기를 추스려 보겠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 "이겨내라 신영록!" 이 경기 후, 신영록이 의식을 찾았다는 뉴스가...... 건강 회복해 재활까지도 성공하길. ▲ 대전 김성준, 꽈당땅! ▲ 대전 황진산, 골 집중력으로 ▲ 대전 박민근, 수원 오범석에 앞서..... ▲ 대전 박은호(바그너)의 골..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7. 1. 12:30

[K리그 화보] 눈물겨운 12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전북 현대)

"그래, 정말 눈물겨운 12라운드 경기였다."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2-3 역전패에 눈물을 쏟느라,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다. 또한 승부조작으로 동료 선수들이 현행된 상태에서 대전의 역전패는 팬들의 가슴에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대전 황진산이 전반 18분에 선취골을 넣을 때만 해도, "전반전만 버티만 이길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전북의 화력은 정말 대단했다. 불과 10분만에 이동국이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다시 10분만에 대전 김성준이 만든 PK를 주장 박성호가 추가골로. 2-1 상황, 대전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후반 38분에 전북 이동국이 다시 동점골을, 게다가 45분 교체 출전한 이승현이 추가골을. 결국 전북이 대전에 역전승을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5. 31. 17:59

[축구화보 K리그 11R] 대전 시티즌, 포항 스틸러스에 무승부하며 반전치기 성공하다

대전 시티즌은 초심의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포항 스틸러스와의 일정에서 무승부로 정규리그 4연패 늪에서 탈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지난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여름의 길목으로 가는 날씨만큼이나 축구열기가 뜨거웠다. 1위로 도약하려는 포항, 그리고 초심으로 반전을 도모하는 대전이 격돌했다. 결과는 1 대 1, 무승부. 대전은 시즌 초반 1위에 잠시 올랐다가 추락했는데, 선수들의 자만이 없지 않았으며 또한 수비와 공격 전략이 드러났다는 분석이었다. 광양에서 한 주간 전지훈련하면서 심기일전한 대전은 FA컵에서 김해시청을 3-0으로 격파해 팀정신 상승분위를 탔다. 그리고 정규리그 상위권에 있는 포항에도 무승부했다.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열심히 하는 팀"이라는 특색을 지속적으로 보이도록 후배들을 독려해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5. 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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