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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심의 자유가 부럽다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 8. 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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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생신을 맞아, 가족들이 대둔산 계곡으로 축하 오찬 겸 물놀이 피서 시간을 보냈다. 정작 주인공들은 역시 아이들이다. "정말 물 만났다!" 동심의 자유를 마음껏 즐기는 녀석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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