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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킴이 집에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24. 11. 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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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가 왔다.
아기 데리고, 딸과 사위가 왔다 ^.**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똘망똘망 예쁘다 *.^^

어제는 해인사에 단풍놀이 다녀오고, 오전에는 예배하고, 오후에는 외갓집에. 강행군인데도. 그 덕에 할머니가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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