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이
문학의 한 장르인 시(詩)를 두고 학문적 토론(?)을 한다.
(K대 문예지 「글눈」을 보며)
아들: 누나는 시자(詩者)가 될 거지?
딸: ??
아들이 시인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창의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무지의 창의성"의 가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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