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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드컵경기장

  • 대전시티즌, 중위권 도약대 밟다

    2012.05.29 by 에이레네/김광모

  • 대전 케빈, 골 침묵을 깬 결승골까지

    2012.05.07 by 에이레네/김광모

  • 대전 김형범, 울고 웃고

    2012.05.06 by 에이레네/김광모

  • [2012 8라운드 화보] 대전, 성남에 한 골 실점으로 2연승 실패

    2012.04.19 by 에이레네/김광모

  • [2012 K리그] "대전, 전북에 잘 버텼는데 결국은......"

    2012.03.13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심판 김종혁 (K리그 2011 27R)

    2011.10.07 by 에이레네/김광모

  • [K리그 27R 화보] 대전 0-2 성남

    2011.10.02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구화보] 대구FC 미소남 송제헌

    2011.09.19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시티즌, 중위권 도약대 밟다

대전 시티즌은 홈에서 광주FC를 맞아 2-1로 승리를 거둠으로, 최하위 순위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중위권으로 도약할 발판을 밟았다. 전반 8분, 대전 지경득이 선취골을 기록해 승리의 상서로운 징조를 보였다. 그리고 40분에는 김창훈의 도움으로 케빈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4분, 광주 박기동의 도움으로 주앙파울로가 추격골을 넣었지만, 대전이 결국 승리를 거뒀다. 전반기엔 주로 강팀과 경기가 많았으나 후반기엔 상대적으로 약한 팀과의 일정이기에, 유상철 감독은 중위권에서 안정을 전망했다. ▲ 대전 지경득이 선취골을 넣고, 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 대전 케빈이 추가골을 넣고 포효한다. ▲ 승리를 향한 환한 미소를 짓는 대전 선수들. ▲ 대전 유상철 감독: "외부의 시선과는 달리, 내부의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5. 29. 07:16

대전 케빈, 골 침묵을 깬 결승골까지

드디어 대전 시티즌의 케빈(Kevin Julienne Henricus)이 11경기만에 공격 포인트 시동을 걸었다. 올 시즌 12골에 8도움을 목표로 삼아 출발했지만, 11라운드에 첫 발을 내딛었다. 벨기에 출신 공격수 케빈에 대한 기대는 이른바 해결사 그 자체였다. 그러나 골 침묵 현상은 라운드를 거듭했다....... 유상철 감독의 인내심이 폭발하기 직전에 골 침묵 문제를 해결했다. 천만다행이다. 케빈의 두 골은 대전을 연패의 늪에서 구출했을 뿐만 아니라,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던 수원을 제동시켰다. 케빈의 목표를 달성에 거는 팬들의 기대치가 다시 고조된 경기였다. ▲ 케빈이 김형범의 크로스를 헤딩 선취골로 만든다. ▲ 케빈, 190cm 장신인데도 밀렸네..... ▲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 대전 정경호의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5. 7. 14:33

대전 김형범, 울고 웃고

2012 K리그 11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수원 수원 삼성 블루윙즈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돼 대전이 2-1로 수원을 제압했다. 그것도 전반전 33분에 정경호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태에서 거둔 승리라서 팬들의 승리 기쁨은 퍼플아레나에 가득했다. 물론 득점은 외국인선수 케빈이 두 골을 넣었지만, 첫째 골 도움의 주인공인 김형범의 활약이 가히 눈부셨다. 또한 팬들과의 교류하며 사례하는 매너까지. ▲ 우는 에스코팅키즈의 손을 잡고 달래며 김형범이 출전한다. 오늘의 운명은 무엇일까? ▲ 뭔가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몸내 아쉽다. 정말로. ▲ 수원 홍순학과 경합을........ ▲ 맹활약이라는 말로, 김형범의 경기력을 요약한다. ▲ 승리의 큰 절을 팬들께 드립니다. 이젠 승리의 모습을 더 많..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5. 6. 19:59

[2012 8라운드 화보] 대전, 성남에 한 골 실점으로 2연승 실패

지난 14일, 대전을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꾀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대전 유상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궁도의 부상으로 케빈을 교체 투입했으나 그의 득점포는 여전히 침묵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은 호주에서의 AFC 경기로 인해 신예를 중심으로 선발출전시켰으며, 김성환이 경고누적으로 퇴장했는데도 대전에 승리한 것은 행운이라고까지 평가했다. 대전은 현재 승점 3점으로 16개팀 중 16위이다. ▲ 대전 김창훈이 중원에서 맹활약을 한다. ▲ 대전 레오가 공중볼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헤딩, 몸을 감싸고서? ▲ 대전 김형범, 중원에서 경기력은 시선을 붙잡는다. ▲ 대전 김형범과 성남 김성준이 경합한다. ▲ 대전 레오가 상대선수의 공중 킥을 몸으로 저지한다. ▲ 대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4. 19. 21:27

[2012 K리그] "대전, 전북에 잘 버텼는데 결국은......"

K리그 개막을 고대하는 팬에는 아들도 포함돼 있다. 지난 2라운드 경기(3월 11일), 대전 시티즌 대 전북 현대 경기를 관전하고 집에 온 아들은 "엄마, 대전이 전북에 거의 막판까지 잘 버텼는데...... 결국은 져버렸어요."라고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엄마에게 털어 놓는다. 한 달 전부터, 일주일 전부터, 아침부터 기다렸던 홈개막전 패배에, 대전을 응원하는 아들은 다소 실망한 마음이다. 후반 교체 출전한 전북 드로겟이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전년도 우승팀의 공격형 축구, 걸출한 실력의 선수진의 공격축구를, 상대적으로 신생팀격인 대전이 맞불을 놓으며 선전한 모습은 결코 무기력하진 않았다. 대전이 전반 초반에는 전북의 화력에 밀리는가 싶더니 안정을 찾았고 두 팀의 공방전은 계속됐다. 경기의 승부점은 전북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3. 13. 10:41

[축구화보] 심판 김종혁 (K리그 2011 27R)

지난 27라운드, 대전 대 성남 경기의 주심은 김종혁이 맡았다. 젊은 피다. 전임 심판 중 가장 젊다. 게다가 국제심판 자격도...... 지난 경기에서 부지런함으로 여유로 그리고 미소로......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 선수들에게 진정을 주문한다. ▲ 대전 한재웅은 패널티 에어리어 안이라고 해도, 김종혁 심판은 밖으로 결정을. ▲ 대전 김성준이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때, 김종혁 심판은 물러서라고 지시한다. ▲ 성남 라돈치치에게로 뛰어가, 경고 카드를. ▲ "김창훈, 괜찮니?" 선수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 대전 이상협에게 레트카드를...... [책 추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10. 7. 10:43

[K리그 27R 화보] 대전 0-2 성남

전반전 수비 불안정으로 10분엔 홍철에게 13분엔 에벨찡요에게 실점을...... 함구하며 경기를 관전하다...... [경기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 정심태권도 아이들 ▲ 박은호 슛팅, 아깝다. ▲ 한재웅, 집과 투지로 ▲ 한재웅 ▲ 홍철, 선취골의 기쁨을 동료들과 ▲ 합세해 방어벽을 ▲ 황진산, 홍철을 제치고 ▲ 한재웅, 심판 패널티킥을 주셔야지........ ▲ 윤시호, 공중볼 잡기에 도전 ▲ 바바, 대전에 적응해 득점포인프를 올려라. ▲ 김창훈, 안정과 열정의 경기력으로 달린다. ▲ 최은성, 두 골을 실점했으나 경기엔 최선을.... ▲ 김성준, 프리스타일 중인가...... ▲ 이상협, 레드카드를 받았네........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10. 2. 20:38

[축구화보] 대구FC 미소남 송제헌

K리그 2011 25라운드, 대전 대 대구 경기에서 미소남은 송제헌이다. 송제헌은 전반전 1분과 24분에 선취골과 추가골을 기록했다. 가히 대구FC의 미소남이다. 대구의 승리 미소를 꽃피려나 했는데, 대전이 두 골로 추격해 결국은 무승부 경기가 됐다.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9. 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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