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 세상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에이레네 세상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42)
    • [사는 이야기] (396)
      • 자전거 감성여행 (57)
      • 자탄 오카리나 여행 (85)
      • 산행(Mountain Tracking) (9)
      • OHYE, 요리 (36)
      • DIY, Do It Yourself (9)
    • [출판 문화] (12)
      • 에이레네 글빛 (6)
      • 문화예술 Culture & Art (56)
      • 기부(Donate) (1)
    • [에이레네 신약연구] (11)
      • 신약성서연구 NT Studies (15)
      •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성경공부 (5)
      • 고린도후서 수사학적 읽기 (0)
      •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_Bible Baptist Th.. (23)
      • 재침례교도 이야기 (1)
    • [사진_인물] (10)
      • 에고_Ego Gallery (6)
    • [사진_풍경] (380)
      • 청벽_Chungbyuk Gallery (41)
      • 용암사_Yongamsa Gallery (32)
      • 새_Bird Gallery (13)
      • 일출_Sunrise Gallery (30)
      • 일몰_Sunset Gallery (5)
      • 나무_Tree Gallery (7)
      • 바람_Wind Gallery (1)
      • 상처_Bruise Gallery (2)
      • 대전_It's Daejeon Gallery (21)
    • [사진_야생화] (216)
    • [사진_스포츠] (92)
      • 한국축구_Korea Soccer (62)
      • K리그_K-League Soccer (208)
      • N&U&WK리그_Soccer (27)
      • 탁구_Table Tennis (66)
      • 볼링_Bowling Gallery (20)

검색 레이어

에이레네 세상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출판 문화]

  • 놂의 삶

    2015.05.01 by 에이레네/김광모

  • 문학교육, 본질로 향하라

    2015.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 파근파근

    2015.02.28 by 에이레네/김광모

  • 도거리

    2015.02.28 by 에이레네/김광모

  • 2014 표준어 추가

    2014.12.17 by 에이레네/김광모

  • 기증의 보람

    2014.11.22 by 에이레네/김광모

  • 『한글맞춤법』문장부호, 26년 만에 새 옷 입는다

    2014.11.19 by 에이레네/김광모

  • 축하 오찬

    2014.10.11 by 에이레네/김광모

놂의 삶

"놂의 삶" 놂이 필요해 요즘 논다.표면적으론. 놂이 쉬울까.아니다. 놂에도 만듦이 있어야 하기에.특히 내 놂에는 창의적인 만듦이 있어야 하기에. 내 놂이 창의적인 만듦으로 이어져야삶의 의미가 있으리. ****** 출처: 쉼표, 마침표‘아물다’의 명사형은 ‘아물-’에 명사를 만드는 ‘-ㅁ’이 붙어 ‘아묾’으로 씁니다. 받침이 없거나 ‘아물다’처럼 ‘ㄹ’ 받침으로 끝나는 동사, 형용사에는 ‘-ㅁ’을 붙여서 명사형을 만듭니다. 비슷한 예로 ‘만듦(만들다), 베풂(베풀다), 놂(놀다), 삶(살다)’ 등이 있습니다.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5. 5. 1. 13:14

문학교육, 본질로 향하라

밝힘. 딸의 페이스북에 실린 글을 읽다가, 한참을 곱씹고 이곳에 옮긴다. 도대체 '문학교육'은 언제쯤 본질을 다시 탐색할 수 있을까. 캡쳐한 것들은 JTBC 예능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분의 일부다. "시를 언제 쓸까?"라는 교사의 질문에 출연자들은 힘들 때, 생각이 많을 때, 무언가 얘기하고 싶을 때 라고 답하며 수업에 참여했다. 그리고 교사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시를 쓰는 경우에,' 라고 전제를 붙이면서 희노애락과 같은 정서가 중요하고 주로 사랑 그리움 이별했을 때 시를 쓴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들었던 의문은, 나는 일반적인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것이다. 시 쓰는 일반적인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문창과 학생들은, 습작생들은 일반인일까 아닐까. 나는 스스로 습작생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럽다. ..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5. 4. 9. 08:06

파근파근

파근파근―하다 【형용사】【여 불규칙】 ① 가루나 음식 따위가 보드랍고 팍팍하다. ② 다리가 걸을 때마다 맥이 없고 내딛는 것이 무겁다. 새로운 단어이다. 파근파근한 걸음걸이로 모퉁이를 돌아서는 녀석. "애야, 힘 내라!"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5. 2. 28. 14:35

도거리

'도거리' 탁구관련 카페에 끝말잇기 게시판에 댓글 달며 찾아본 단어이다. 「민중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아래 내용을 말한다. 【명사】 ① 따로따로 나누지 아니하고 한데 합쳐 몰아치는 일. ┈┈• 일을 ∼로 맡다. ② 되사거나 되팔지 않기로 약속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일. ┈┈• 물건을 ∼로 흥정하다. 예문을 만들어 본다. "지도자는 도거리 안목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최근 제가 몸 담고 있는 교육기관의 장이 당선됐다. 이제 며칠이면 기관의 장으로서 직무를 시작한다. 10여 년 행정실무자로서 기우는 그분에게 도거리 안목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다.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5. 2. 28. 08:27

2014 표준어 추가

국립국어원이 지난 15일에 '2014 표준어 추가 사정안'을 발표했다. 추가 기준은 실생활 사용도 및 인정 요구라 한다. 보도자료를 따르면, 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그동안 ‘삐지다’는 비표준어로서 ‘삐치다’로 써야 했으나 앞으로는 ‘삐지다’도 ‘삐치다’와 뜻이 같은 표준어로 인정된다. 이렇게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말은 ‘삐지다’, ‘눈두덩이’, ‘구안와사’, ‘초장초’, ’굽신거리다’ 등 모두 다섯 개이다.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는 것은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표준어 규정」의 원칙을 따르는 것으로, 이미 써오던 것(‘삐치다..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4. 12. 17. 12:25

기증의 보람

필자의 졸저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전문가 몇 분께 기증했다. . . 집필에 참고한 책의 저자 한 분께도 기증했는데 책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감동적인 말씀까지. . . "김교수님, 책 잘 받았습니다. 언뜻보니 역작이네요. 조만간에 저의 소감문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 . 기증의 보람을 느낀다. 집필의 기쁨도 *.^^ [책 추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출판 문화]/에이레네 글빛 2014. 11. 22. 23:53

『한글맞춤법』문장부호, 26년 만에 새 옷 입는다

출처: http://www.korean.go.kr/09_new/notice/korean_view.jsp 1988년 「한글맞춤법」 규정의 부록으로 처음 선을 보였던 가 26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4년 10월 27일 용법을 보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글 맞춤법」 일부개정안을 고시했다. 시행은 2015년 1월 1일부터다. 그동안 글쓰기 환경이 컴퓨터와 인터넷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정 작업에 착수했고, 올해 8월 29일 국어심의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를 확정 고시하게 되었다. 새 는 이전 규정에 맞추어 쓰더라도 틀리..

[출판 문화]/문화예술 Culture & Art 2014. 11. 19. 12:37

축하 오찬

더불어 식사, 축하의 오찬 시간을 가졌다...둔산동 마실에서 창 밖 가을 소경을 느끼며...지인 목사님께서 축하 케익 준비에무려 5권을 구매하셨다...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하시겠다고...서로 격려의 시간이 복이 됐다.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구입하러 가기

[출판 문화]/에이레네 글빛 2014. 10. 11. 00:0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TISTORY
에이레네 세상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