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는 한식조리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준비로 분주하다.
요리실습해 새로운 맛과 미를 가족에게 제공하는 덕분에
정성 가득한 한식을 한 가지씩 즐긴다.
아들은 "엄마 음식 솜씨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외친다.
아들이 심사관이라면 아내는 합격인데!
< 궁중국수>
무생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1) | 2010.03.15 |
---|---|
[요리] 북어구이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2) | 2010.03.09 |
[요리] 미나리강회 (11) | 2010.02.19 |
[요리] 등뼈김치찜 (6) | 2010.02.11 |
[요리] 북어삼색보푸라기 & 장국죽 (5) | 2010.02.09 |
"여보, 시식요!" (19) | 2010.02.04 |
진지한 중년을 사는 아내 (17) | 2010.01.27 |
[음식] 궁중비빔밥 (14) | 201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