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출사는 계획없이 성공했다. 필자의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지도해 주신 권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신약학 세미나가 충남 예산에서 진행된 덕택이다.
오후 2시, 세미나 참석자들이 세광엔리치빌 류 사장님 댁에서 모였고, 중화요리집에 가서 울면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잠깐 예당저수지를 둘러봤다.
권교수님을 중심으로 좋은 생각을 가진 진지한 사람들이 모여 신약학 세미나를 함께 하니, 대학원 과정의 추억이 되새겨졌다. 예당저수지에 미소를 띄워 둥실거리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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