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시티즌의 김호 감독,
그의 재미있는 축구가 시민들과 팬들 그리고 서포터즈의 응원 속에 웃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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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별 스타 김민수 선수의 신속한 돌파력과 감각적인 슛팅력은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 김용태 선수의 슛팅이 골대를 맞추는 아쉬움이..... 그는 또 하나의 (묵은) 샛별이다.
☆ 김형일 선수는 수비수 있지만, 득점포 발사를 늘 준비하는 선수이다.
☆ 김호 호에서 시급한 효과는 문전에서 고공 플레이 후 세컨드 볼 터치에 있다.
이른바 크라우치 전술의 효과만 터지면 대량 득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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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선수의 고공 플레이는 탁월하다.
☆ 그러나 고공 헤딩 후가 잘 이어지지 않는다.
이 연결만 잘 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
☆ 주장 고종수 선수의 중원 조율과 감각적 기교 축구는
순간적인 공간 활용으로 이어지며
슛 팅 기회를 만들어 낸다.
☆ 고종수 선수의 킥커 및 드로우어 활약은 눈 부시다.
☆ 후반전 곽철호 전수의 전투적인 맹활약이
슛팅으로까지 이어져야 한다.
☆ 그라운드의 야인이 정장 차림을 하셨다.
기분 좋은 승리의 축배를 들겠다는 각오를 느꼈다.
그러나 시즌 첫 경기 패배의 잔에 아쉬워 하신다.
☆ 김호 감독의 재미있는 축구가
기획하고 훈련한 전술의 효과로
연승의 축배를 들길 응원한다.
☆ 지난 시즌 수원전에 승리하고
6강 플레이 오프에 진출할 때 보이신
그 웃음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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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새로운 용병 에릭 선수가 홈 개막전에 출전한다고
김호감독님이 발표하셨네요.
고종수 선수와 호흡이 잘 맞고,
박성호 선수가 쉐도우 역할을 하면
대량 득점 승리가 예상됩니다
<에이레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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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저작권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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