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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토] 대전 시티즌, 마침표가 아쉬웠던 대구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by 에이레네/김광모 2009. 8. 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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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박성호가 전반전에 선취골과 추가골을 넣고도,
추격골 2개를 허용해
무승부했던~~~~

▲ 펑샤오팅: "알레, 너 K-리그 데뷔전이구나!"

▲ 알레: "내가 처녀 출전이지만, 두 세명은 거뜬히 몰고 다닐 수 있지."

▲ 박성호: "오늘은 신중하게 하자."

▲ 알레 도움으로, 박성호가 선취골을.....

▲ 원정응원 오신 서포터즈와 팬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 한재웅이 이끌어 낸 패널티킥을 박성호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 역시 이번에도 팬들의 응원에 감사 답례를.....


▲ 알레, 완전 몰이꾼이다.

▲ 황지윤, "미안해!"

▲ 대전 아버지 이성운이 대구 바울과 경합한다.


▲ 박성호가 질주한다.




▲ 한재웅이 맹활약하며 대구 진영을 휘젖는다.

▲ 한재웅은 쓰러지고, 알레는 공격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알레도 넘어지고....


▲ 박성호와 방대종이 공중볼 경합을........

▲ 이번에는 알레와 방대종이.....  알레, 좀 짧다!


▲ 조한범이 박성호를 넘어뜨렸나?

▲ 권집이 중원에서 알레와 협공을






>> 휴식 <<

▲ 끝까지 잘 해 주어야, 승리하는데~~~


▲ 권집이 두 명 사이로....


▲ 알레, 참으로 인상적이다. 헤집기에 이은 돌파 그리고 공간 만들기.....


▲ 한재웅 돌파를 윤여산이 가로막아 선다.


▲ 알레가 선전을 하다,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나광현이 투입된다.


▲ 문전에서는 박성호가 해트트릭에 도전을.....

▲ 조준호가 공중볼은 책임진다.

▲ 후반 7분 바울이 동점골을 만들고 환호한다.


▲ 나광현이 측면돌파하는데, 바울이 손을 붙잡는다.

▲ 바울을 이성운이 저지한다.

▲ 얼굴이 이그러져도 좋다. 공중볼 경합....

▲ KTX 우승제, 드리볼 속도는 환상적이나 마지막에는 돌아서고 마는데....


▲ 스테반, 조준호까지 제쳤는데..... 옆 그물을..... (데뷔골 기회를 놓치는....)


▲ 나광현: "그래도 코너킥은 하고 끝내셔야죠!"


▲ 피곤해도 팬의 싸인 요청에......

마침표를 찍는 훈련이 절실한 대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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