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힘들어 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말한다.
"아,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일어나 아침까지 챙겨먹고
7:10에 집을 나선다.
등교해 훈련장 청소하기로 시작해
온종일 훈련을 하고
귀가하면 저녁 10즈음이다.
"아들아,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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