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틈새에 꿩이 (꿩의바람꽃)
2012.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후광의 작은 주인공 (흰노루귀)
2012.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님을 찾는 열정이 (얼레지)
2012.04.06 by 에이레네/김광모
둘이서
2012.04.05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청색)
2012.04.04 by 에이레네/김광모
매력적인 노루귀
2012.04.03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2.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너도바람꽃
2012.03.31 by 에이레네/김광모
바위 틈새에 꿩이닷! "꿩의바람꽃!" [중부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10. 09:50
청노루귀에 시선을 집중한 봄날, 흰노루귀가 시선을 끌었다. 후광에 빛난 작은 주인공으로서. 빛의 매력에 그리고 작은 자의 매력에 푹 잠겼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9. 08:30
아직 내겐 님을 찾는 열정이 있다. 특히나 빛이 좋은 날엔. "아직"이라 가늠했건만 "벌써"이다. 님은 벌써 이별을 준비 중이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6. 10:06
"둘이서" 그런 시간이 좋았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5. 10:34
우린 빛이 있을 때, 만나자! 빛의 초점이 돼 풍요롭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4. 09:22
노루귀의 매력은 귀일까, 아니면 발일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3. 14:07
노루귀를 못보고 봄을 맞는가 했더니 멋진 님으로 만났다. 소복하게, 좋은 빛으로.....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1. 14:28
너도바람꽃, 환한 미소로 맞아준다. 늦은 걸음을 탓하지 않으며.....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3. 3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