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 봄맞이꽃
2012.05.03 by 에이레네/김광모
할미꽃, 신부로 다가오다
2012.05.01 by 에이레네/김광모
산자고, 하얀 미소를
2012.04.25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청호 벚꽃 길
2012.04.23 by 에이레네/김광모
개별꽃, 흔한 매력을 넘어
2012.04.22 by 에이레네/김광모
금붓꽃
2012.04.21 by 에이레네/김광모
앵초를 만나는 대박을
2012.04.20 by 에이레네/김광모
광대나물, 별이돼....
2012.04.12 by 에이레네/김광모
여름의 길목에서 봄맞이를....
[사진_야생화] 2012. 5. 3. 09:38
할미꽃을, 하얀 면사포와 드레스를 입은 꽃님이로 만났다. 여름의 길목에서 하얀 신부로......
[사진_야생화] 2012. 5. 1. 09:57
산자고, 봄날의 끝자락을 지키며 하얀 미소를 짓는다. 하얀 미소, 기다림에 지치지도 않은 싱싱한...... [중부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25. 09:10
대청호 벚꽃 길, 봄의 깊은 골짜기에 양보한 모습이다. 화사한 봄날의 분위기는 이미 녹음의 깊음 속으로 빨려든 듯.......
[사진_풍경] 2012. 4. 23. 20:51
개별꽃, 봄날에 지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꽃일 수 있다. 그러나 바위 틈에 피어나 빛을 받는 주인공으로서의 자태는 흔한 매력 이상의 감동을 준다. 빛, 생명, 감동......
[사진_야생화] 2012. 4. 22. 18:20
피나물 동산까지 오르지 못하고 다시 하산하는 길에 금붓꽃을 만났다. 역시 뜻 밖의 만남이었다. 빛이 부드런 시간대에.... 예쁘다!
[사진_야생화] 2012. 4. 21. 10:12
모처럼 인근 산에 야생화 출사행을...... 별 기대를 하지 않은 채, 그런데 완전 대박이다! 산자고 몇 개체가 남아 날 기다려 주고. 금붓꽃이 오후 빛을 받으며 날 기다려 주고. 피나물도 노랗게 피었고..... 무엇보다 앵초를 "벌써" 만나는 행운을! 앵초를 선보입니다~~
[사진_야생화] 2012. 4. 20. 22:19
광대나물, 봄날의 별이 됐다. [대청호 주변]
[사진_야생화] 2012. 4. 1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