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노란 불꽃으로
2013.04.27 by 에이레네/김광모
앵초, 시간의 나팔수돼
2013.04.25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3.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기린같아
2013.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화마 터에 핀 현호색
2013.04.05 by 에이레네/김광모
꿩의바람꽃, 고개를 들어
2013.04.03 by 에이레네/김광모
얼레지, 주인공으로
2013.04.02 by 에이레네/김광모
수줍은 얼레지
2013.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봄의 정점을 알리듯, 피나물은 노란 불꽃이다.
[사진_야생화] 2013. 4. 27. 12:29
시간을 흐름을 알린다. 봄의 정점을 지나는 소릴. . .
[사진_야생화] 2013. 4. 25. 10:30
그 들꽃님을 처음으로 대하는 수수한 마음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10. 11:15
노루귀, 기린같아! 긴~ 목을 내민. 그리움의 갈증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9. 10:44
화마 터에서도 생명력이 빛난다! 인간의 손에 굴하지 않으며 @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3. 4. 5. 09:28
꿩의바람꽃, 고개를 내밀며 어설픈 날개짓으로 세상 나들이 걸음을 뗀다 @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3. 4. 3. 15:40
정적이 흐르는 세상, 주인공으로 서다. _얼레지_
[사진_야생화] 2013. 4. 2. 10:03
새 빛을 받아 수줍은 얼굴로 세상을 조망한다.
[사진_야생화] 2013. 4. 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