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힘들어도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

좋은 배움의 기회였다.



맥아더, 계시록을 해설하다-때가 가깝기에


저자 존 맥아더(John F. MacArthu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이며

매스터스대학교와 신학대학원 총장으로 섬긴다

저명한 성경 강해 설교자이며 컨퍼런스 강사로서

또한 맥아더 신약성서 주석 시리즈와 맥아더 성경 주석를 포함해 

70권 이상을 집필한 저술가로서 탁월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국제 라디오 방송 Grace to You의 성경 교사이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

 

광고나 공상과학 영화에서, 이 표어는 미래에 관한 우리 사회의 불안감을 강조합니다

거대 소행성이든, 세계적 전염병이든, 어떤 형태의 지구촌 재앙이든

세상의 종말을 생각해 보지 않은 채 사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정말 끔찍한 사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종말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수고대하는 사건입니다

왜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상이 어떻게 끝날지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종말은 우리가 죄 없는 완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드릴 새롭고 영광스러운 세상의 시작을 표시한다고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희망은 이 세상의 종말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이 계시록에 담겨 있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이며

계시록의 메시지를 연구하고 적용하는 사람에게 영적 축복을 약속한 신약성서의 유일한 책입니다

계시록 메시지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경건한 삶에 중요합니다

계시록을 무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풍요로우며 고귀한 진리와 그 진리를 이해하는 데서 오는 약속된 축복의 기회를 잃습니다

존 맥아더가 정확한 교리에 근거하여 속속들이 꿰뚫는 실천적 방식으로 설명한 계시록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목차

 

1네가 본 것(1:1~20)

  1. 그리스도의 계시 서막 (1:1~8)

  2. 그리스도의 재림 예고 (1:9~20)

 

2있는 것(2:1~3:22)

  3. 에베소 지역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2:1~7)

  4. 서머나와 버가모 지역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2:8~17)

  5. 두아디라와 사데 지역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2:18~3:6)

  6.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지역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 (3:7~22)

 

3부 이 다음에 일어날 것(4:1~22:21)

  7. 하나님의 보좌 (4:1~11)

  8. 자격을 갖추신 분 (5:1~14)

  9. 환란의 인 심판 (6:1~17)

  10. 환란 성도들 (7:1~17)

  11. 여섯 나팔 심판 (8:1~9:21)

  12. 작은 책과 위대한 두 증인 (10:1~11:14)

  13. 일곱째 나팔 (11:15~19)

  14. 전쟁 (12:1~17)

  15. 짐승과 그의 예언자 (13:1~18)

  16. 환란 선포 (14:1~20)

  17. 대접 심판 (15:1~16:21)

  18. 바빌로니아의 종교 (17:1~18)

  19. 바빌로니아의 사업 (18:1~24)

  20.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19:1~21)

  21. 천년왕국 (20:1~10)

  22. 위대한 흰 보좌 심판 (20:11~15)

  23. 새로운 모든 것 (21:1~22:5)

  24. 위로와 경고의 말 (22:6~21)



옮긴이 말


계시록은 하나님의 계시를 영감으로 기록한 성서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책이다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할 때 마지막 장면까지 보듯이 책을 읽을 때도 끝까지 읽어야 하는데

성서의 대단원인 계시록은 잘 읽지 않는다

큰마음 먹고 계시록을 읽는다 해도 차분하며 진지하게 읽지 않으며, 계시록 전체를 읽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그러하니 안타깝게도,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통해 이루시는 섭리의 더없는 행복을 누리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계시록을 먼발치에 두고 물끄러미 바라볼 게 아니라 펼쳐서 생동감 넘치는 내러티브를 감상해야 한다.


큰마음 먹고 계시록을 읽으려고 한걸음 내딛는 순간, 눈앞을 가로막는 큰 산에 맞닥뜨린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나침반과 지도를 꺼내 길을 잡아 보려니 예상과는 달리 쉽지 않으며 복잡하다. 

그렇다고 돌아설 수는 없는 일

존 맥아더는 학문적 성경 강해자이자 역량 있는 목회자답게 

그 어렵다는 계시록을 문자적 해석에 기초한 미래주의 입장으로 쉽게 해설하며

독자가 아버지 하나님을 친숙히 경험하면서 예배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는 데 관심을 쏟는다

그리스도인 개인과 공동체가 먼저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존엄을 알고 경험하길 바란다.


계셨고, 계시며, 계실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길 바라는 영성이 계시록 읽기에 가장 필요하다.  

처음 독자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섭리로 십자가에서 구속 사역을 이루시며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을 믿는 믿음으로 살다가 

로마 박해에 믿음의 동료가 죽은, 죽는, 죽을 상황에서

그리고 자기 자신도 그런 상황에서 

영원히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며 

동료의 피에 대한 하나님의 앙갚음을 외치며 영적 힘을 얻고자 한다

계시록은 독자에게 하나님의 섭리대로 어린 양을 통한 승리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는데

그 메시지는 오늘날 독자에게도 영성의 원천이다.


독자가 존 맥아더의 계시록 해설을 더 잘 이해하며 읽기를 바라는 생각에

다음 몇 가지 점을 반영해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이는 New American Standard Bible(NASB) 본문을 중심으로 계시록을 해설하고

King James Version(KJV)이나 New King James Version(NKJV)을 인용하면 표시한다

따라서 한글 성서의 특정 번역본을 사용하지 않고

현대 한국어로 지은이가 인용하는 각 번역본을 옮겼다

그리고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쓰지 않고 본문을 해설하나

헬라어와 히브리어 표현을 발음도 곁들여 옮겼다

, 헬라어 장모음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고, q의 음가는 [th]이나 편의상 []로 표기한다.


후주는 각주로 전환해 독서 과정에 편리함을 주고

하위 제목에도 성경 구절의 장과 절을 덧붙여 표기해 계시록 전체와 부분의 구조 관계를 더 또렷이 드러낸다

또한 수는 단위가 크거나 복잡하면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해 가시적 가독성을 높인다

지역이나 사람 이름은 원어 발음에 따라 새롭게 표기하나

우리 교계 굳어진 용어는 그대로 표기한다

예를 들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 이름이다

한글과 영어는 나눔체를 주로 쓰고, 헬라어와 히브리어는 BibleWorks 폰트를 쓴다.

존 맥아더의 계시록 해설이 독자에게 영적 영향력을 제공하며

계시록 이해와 연구에 박차를 가할 힘이 되길 바란다

지은이의 계시록 해설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면 옮긴이 책임임을 조심스럽게 밝힌다.


이 책이 번역, 출판되기까지 지원해 주신 총장 김택수 박사님과 출판부장 곽철호 교수님

꼼꼼히 다듬어 주신 김석근 교수님

하나님 나라 사역자 양성에 헌신하며 섬기시는 동료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정해근 목사님(영광성서침례교회), 우치열 목사님(늘푸른성서침례교회), 박정국 목사님(진주성서침례교회)

조성택 대표님(원주 백두산약국)께 특별히 감사드린다.


한밭 둥지에서 행복을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아내 혜경

직장 생활 초년생의 피곤한 생활을 하면서도 감각적이며 창의적으로 표지를 디자인한 딸 효경

꿈을 이루려고 구슬땀을 흘리는 아들 경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7년 가을 세상에서

에이레네 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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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말씀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효능을 보여주셨다(7:1~10) 

➟ 어느 민족이든 어떤 상황에 있든, 하나님의 자비로운 회복 역사를 믿음으로’ 경험한다.


7:1 그분께서는 무리가 듣도록 자신의 모든 말을 넉넉히 말씀하시고, 카파르나움(가버나움)에 들어가셨다. 7:2 그리고 백부장의 한 종이 너무 아파서 숨을 거두려 하는데, 그는 그에게 매우 소중했다. 7:3 그리고 그는 예수님에 관해 듣고서 유대 사람들의 장로들을 그분께 보내 오셔서 그의 종을 살려 달라고 그분께 계속 부탁했다. 7:4~5 그리고 예수님께 간 사람들은 이 일을 그에게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한데, 왜냐하면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며 그가 우리를 위해 회당을 지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분께 서둘러 말하며 간절히 부탁하고 있었다. 7:6 보라,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고 계셨다. 그래서 그분이 벌써 집에서 멀지 않은 곳까지 오셨을 때 로마 군대 백부장은 친구들을 보내 그분께, “주님, 자신을 더는 힘들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제 처마 아래로 들어오시게 하는 것이 저에게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7 그래서 제가 당신께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말씀으로만 하셔서 제 사랑스러운 종이 낫게 하십시오. 7:8 왜냐하면 제가 권세 아래 있는 그러면서도 제게도 병사들이 있어 이 사람에게 가라!’라고 하면 그가 가고, 다른 사람에게 오라!’라고 하면 그가 오고, 그리고 제 종에게 이것을 하라!’라고 하면 그가 그대로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7: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 자세한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놀라 감탄하셨고, 돌아서서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나는 심지어 이스라엘에서도 이런 강한 믿음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7:10 그래서 보내진 사람들이 그 집으로 돌아갔을 때 그 종이 다 나은 것을 확인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월터 A. 엘웰 & 로버트 W. 야브루, 『신약성서 이해를 위한 주요 문헌 여행』, 김광모 역 (파주: 크리스챤출판사, 2006), 150~54.

(#115) 쉐모네 에쉬레(The Shemoneh Esreh). 쉐모네 에쉬레, 열여덟 개의 축복문”(Eighteen Benedictions)의 현재 형태는 신약성서 시대 이후의 것이지만 그것의 많은 부분은 그 시대로까지 소급한다. 그것들은 기본적인 기도”(트필라, Tefillah)이며, 노예나 여성 그리고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루에 세 차례, 곧 아침과 오후 민하 제사(Minhah offering) 때 그리고 저녁에 외워야 할 기도문이다. 이 기도문의 주요한 두 개의 판본은 열아홉 개의 축복문을 가진 바벨론판과 팔레스타인판이다. 다음에 제시되는 것은 팔레스타인판이다. 열두 번째 축복문은 드러내놓고 그리스도교를 반대한다. 전통에 따르는 이런 반대는 얌니야(주후 90)에서 있었던 일이다(b. Ber 28b).

 

목화 장사 시므온(Simeon)은 라반 가말리엘(Rabban Gamaliel) 때에 얌니아의 야브네(Yavneh)에서 열여덟 개의 축복문을 순서대로 정렬했다. 라반 가브리엘은 현인들에게 질문했다. 너희 중에 이단자들에 맞서서 축복문을 작성할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자 소사무엘(Samuel the Small)이 일어나서 그것을 작성했다.”

 

#115: 열여덟 개의 축복문

 

1. 오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당신은 우리의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위대하고 전능하시며 경이로운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 우리와 우리 조상의 방패시요, 모든 세대를 거쳐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아브라함의 방패이신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2. 당신은 전능하셔서 거만한 사람을 누르시며, 능력이 많으셔서 교만한 사람들을 심판하시며, 영원하셔서 죽은 사람들을 보호하시며, 살아 있는 사람들을 살리시며,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십니다. 한 순간에 우리의 구원을 성취하십니다.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3. 당신은 거룩하시며 당신의 이름은 놀랍습니다. 당신 외에는 어떤 신도 없습니다. 거룩하신 주 하나님, 찬양을 받으소서.

 

4. 우리의 아버지,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를, 토라로부터 나오는 이해력과 분별력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지식을 주신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5. 주님, 우리를 당신에게로 이끌어 주십시오, 우리가 회개하겠습니다. 우리의 날들을 이전과 같이 새롭게 만들어 주십시오.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6. 우리 아버지, 우리가 당신께 범죄 하였사오니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의 목전에서 우리가 행한 모든 악한 행동을 깨끗이 제거해 주십시오. 당신의 자비는 풍성합니다. 언제나 용서해 주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7. 우리의 아픔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큰 뜻을 변호해 주시며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8. 우리 주 하나님, 우리 마음의 고통을 치유해 주십시오. 우리의 슬픔과 한 숨을 거둬 주시며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여 일으켜 세워 주십시오.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치료하신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9. 우리 주 하나님, 우리를 위해 이 한 해를 축복해 주십시오. 풍성한 수확을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의 최종적 구원의 해를 속히 이루어 주십시오. 이 땅에 이슬과 단비를 내려 주십시오. 이 세상을 당신의 선한 창고의 것으로 채워주십시오. 우리의 수고를 축복해 주십시오. 매 해마다 축복해주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0. 큰 승리로 우리의 해방을 선포하시고 우리의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군기를 세워주십시오.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흩어진 사람들을 모으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1. 이전처럼 우리의 사사를 그리고 처음처럼 우리의 지도자들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다스려 주십시오. 심판을 기뻐하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2. 배교자들에게는 어떤 희망도 없게 하시며, 우리 시대에 속히 거만한 나라를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나사렛 사람들과 이단자들이 속히 망하게 해 주십시오.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워 주십시오. 의인과 함께 기록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거만한 사람을 꺾으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3. 의로운 개종자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와 당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내려 주십시오. 의로운 사람들을 신뢰하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4. 우리 주 하나님, 당신의 위대한 자비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당신의 도성 예루살렘, 영광스런 거처인 시온, 당신의 성전과 당신의 거주민, 그리고 당신의 의로운 메시아 다윗 가문의 왕권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루살렘을 건설한 다윗의 주 하나님, 찬양을 받으소서.

 

15. 우리 주 하나님, 우리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며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를 들어 주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6. 우리 주 하나님, 시온에 거하는 일이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종들이 예루살렘에서 당신을 섬기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경외하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17. 우리 주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리고 우리 앞에서 우리와 우리 조상에게 베풀어 주신 선과 은혜와 자비를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발이 미끄러졌다고 말씀드릴 때 주님 당신의 은혜로 우리를 붙들어 주십시오. 온전히 선하신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당신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18.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과 당신의 도성 그리고 당신의 유업에 당신의 평화를 내려주시고, 또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십시오. 평화를 내려주시는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석의, 본문의 의미를 분석해 내는 해석학적 작업이다.

그렇기에 과학적으로 또한 예술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

석의가 과학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해석 규칙 혹은 기술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

석의가 예술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본문의 의미를 분석하는 데 어떤 규칙이 필요하며

어떤 질문이 대답돼야 하는 지를 본능적으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

Bock & Fanning ed., Interpreting the New Testament Text, 18.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에서 번역 출판할 자료 일부입니다 *.^^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밝힘. 성경 번역은 헬라어 본문을 직접 번역한 것이며, 
해석 방법은 서사적 읽기이다.


3.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자(2:1-3:6)


서술자 마가는 갈릴리에서의 다섯 차례 논쟁을 선적 전개집중적 배열로 구성된 내러티브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라고 권면한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6)


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2:1]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그분이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을 때, 그분이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리고 그들은 네 명에게 들린 한 중풍병자를 그에게 데리고 온다. [4] 무리 때문에 그에게로 데리고 갈 수 없자, 그분이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을 뚫어서, 병자가 누워 있는 자리를 달아 내린다.

[5]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라고 말씀하신다.

[6] 그러나 율법연구가 중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그들의 마음속으로 [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한단 말인가?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밖에, 누가 감히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8]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그의 마음으로 곧바로 알아채시고,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네 죄들이 용서된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걸어가라!’라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10] 그런데 너희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11] 그분께서는 그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신다.

[12] 그러자 중풍 병자가 일으켜지고, 그는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걷어서 나갔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는 이런 일을 전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Q1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다시 가버나움의 한 집에 들어가신 목적은?

 

 

 

Q2 중풍병자의 삶의 자리는?

 

 

 

Q3그들의 믿음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Q4 메시아 예수님께서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고 선포하신 표현의 의미는?

 

 

 

Q5 처음으로 등장한 권위적인 율법연구가들이 예수님께서 죄가 용서됐다는 선포에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라고 반대하는 이유는?

 

 

 

Q6 율법연구가보다 예수님이 진정한 권위자인 이유는?

 

 

 

Q7 인자로서 예수님의 권위는 무엇인가?

 

 

 

Q8 죄 용서 선포의 신학적 의미는?

 

 

 

Q9 예수님의 죄 용서 선포 사역과 치유 사역에 대한 율법연구가와 사람들의 반응을 비교해 보자.

 

 

 

Q10 칭호 인자참람모티프가 하는 역할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인자-예수님의 죄 사함 선포가 곧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뜻한다는 것을 알기에, 또한 이 사역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질병으로 인해 죄인으로 취급받는 약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죄 용서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경험하는 사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회복의 역사는 개인적 차원보다는 연대적 차원에서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알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믿음으로 규합하는 일도 집중한다. 그리고 죄인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마저도 설득해 그들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권면한다.


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2:13] 그리고 그분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고, 무리가 모두 그에게로 나아오니, 그분은 그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14] 그분이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그분을 따랐다.

[15] 그리고 그분이 그의 집에서 비스듬히 누웠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비스듬히 누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으며 그분을 따르고 있었다.

[16] 그리고 바리새파의 율법연구가들, 그분이 죄인과 세리와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그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는구나?”라고 거듭 말했다.

[17] 그때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Q1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고, 집으로 이동하시면서 하신 일은?

 

 

 

Q2 예수님은 누구를 하나님 다스림(나라)의 친밀한 식탁 교제에 초대하시는가?

 

 

 

Q3 의인과 죄인이라는 평가는 누구의 이해인가?


 

 

Q4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적인 격언,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무슨 뜻인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사회적 및 종교적 이유로 상대화된 죄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이라는 축제에서 주요한 손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다. 자신의 이전 삶에 개의치 않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제공하시는 축제의 장에 기꺼이 나아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는 사역을 하고자 한다. 또한, 진정한 영적 의사로서 내포독자는 사회 통념적 평가보다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하는 곳에는 자칭 의인이 아니라 그들에게 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이 반전의 평가를 받는 장을 연다.


3)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2:18] 그리고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하고 있었다.

[18] 그리고 사람들이 그분에게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가?”라고 묻는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신랑의 축하객들이,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없지 않느냐? 그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신랑이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누구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데를 당겨서, 더욱더 심하게 찢긴다. [22]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가죽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을 두고 예수님께 고소한 의도는?

 

 

 

Q2 예수님께서 금식을 하지 않은 제자들을 변호하신 취지는?

 

 

 

Q3 금식은 언제 하는가?

 

 

 

Q4 새로운 것과 헌 것의 언어적 은유(verbal metaphor)를 사용한 의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메시아 예수님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했다는 신학적 확신을 하고, 유대주의의 관행적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다스림의 축제적 형태를 드러내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고자 한다. 이상적인 제자인 내포독자는 획일적인 삶의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다양한 삶의 방식, 곧 축제 때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슬픈 때는 금식으로 사는 삶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간파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금욕적 삶의 방식만을 강요하다간 축제까지도 망친다는 사실을 알기에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축제적 삶을 권장한다.


4)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2:23] 안식일에 그분은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고, 그의 제자들은 이삭을 자르면서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24]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분께 보시오, 어찌하여 그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이오?”라고 말하고 있었다.

[25]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릴 때에,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너희는 읽지 못하였느냐? [26]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는 제단 빵을 먹고, 그와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라고 말씀하신다.

[27]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인자는 심지어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안식일에 밀 이삭 자르며 길을 내는 것은 안식일 법 위반인가?

 

 

 

Q2 그들의 고소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대응하시는가?

 

 

 

Q3 다윗 때 대제사장은 아비아달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아히멜렉인데, 이것은 오류인가?

 

 

Q4 안식일 법의 근본정신은?

 

 

 

Q5 제도와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는?

 

 

 

Q6 안식일과 관련해 예수님의 권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다윗을 능가하는 메시아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 다스림의 사역에 동참할 때 안식일 법에 자유하며 사역하겠다는 철학을 세운다. 사람의 필요를 돌보거나 채워주지 못하는 제도가 하나님의 다스림에서는 더는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안다. 사역 현장에서 제도가 사람을 얽어매서는 안 되며, 오히려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게 해야 한다.


5)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3:1] 그리고 그분이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남자가 있었다. [2]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고발하려고, 그분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는지 보려고, 그분을 지켜보고 있었다.

[3]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남자에게 가운데 서라!”라고 말씀하셨다.

[4]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 혹은 악한 일을 하는 것, 곧 목숨을 구하는 것 혹은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신다.

[4] 그러나 그들은 대답을 못했다.

[5] 그래서 그분은 화를 내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탄식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남자에게 손을 내밀어라.”라고 말씀하셨다.

[5] 그리고 그 남자가 손을 내미니,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3:6]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곧바로 뛰쳐나가,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을 죽이려고 모의했다.

 

Q1 회당, 병자, 감시자 등의 문학적 역할은?

 

 

 

Q2 예수님께서 병자를 무리 가운데 세우신 의도는?

 

 

 

Q3 예수님의 말씀에서 선과 악을 정의하면?

 

 

 

Q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신 이유는?

 

 

 

Q5 거룩해야 할 안식일에 바리새파와 헤롯당이 야합해 예수님을 살해하려 한 근본적 이유는?

 

 

 

따라서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형식적 규례의 굴레에 매여 사람에게 필요한 선한 일을 실천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것에 불편해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한 현장에 그런 형식적 규례는 더는 필요치 않다. 오히려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데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2:1-3:6을 읽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는 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고(2:1-1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고(2:13-17),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며(2:18-22),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고(2:23-28),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한다. 물론 반대자들의 이의 제기와 거역으로 인해 이런 사역이 일사천리로 승승장구하지는 않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지더라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올곧게 전달하는 사역을 추진한다(3:1-5, 6).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3.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자(2:1-3:6)


서술자 마가는 갈릴리에서의 다섯 차례 논쟁을 선적 전개집중적 배열로 구성된 내러티브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라고 권면한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6)


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자(2:1-12)

[2:1]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그분이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을 때, 그분이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리고 그들은 네 명에게 들린 한 중풍병자를 그에게 데리고 온다. [4] 무리 때문에 그에게로 데리고 갈 수 없자, 그분이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을 뚫어서, 병자가 누워 있는 자리를 달아 내린다.

[5]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라고 말씀하신다.

[6] 그러나 율법연구가 중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그들의 마음속으로 [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한단 말인가?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밖에, 누가 감히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8]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그의 마음으로 곧바로 알아채시고,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네 죄들이 용서된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걸어가라!’라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10] 그런데 너희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11] 그분께서는 그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신다.

[12] 그러자 중풍 병자가 일으켜지고, 그는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걷어서 나갔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는 이런 일을 전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Q1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다시 가버나움의 한 집에 들어가신 목적은?

 

 

 

Q2 중풍병자의 삶의 자리는?

 

 

 

Q3그들의 믿음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Q4 메시아 예수님께서 아이야, 네 죄가 용서됐다!”고 선포하신 표현의 의미는?

 

 

 

Q5 처음으로 등장한 권위적인 율법연구가들이 예수님께서 죄가 용서됐다는 선포에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라고 반대하는 이유는?

 

 

 

Q6 율법연구가보다 예수님이 진정한 권위자인 이유는?

 

 

 

Q7 인자로서 예수님의 권위는 무엇인가?

 

 

 

Q8 죄 용서 선포의 신학적 의미는?

 

 

 

Q9 예수님의 죄 용서 선포 사역과 치유 사역에 대한 율법연구가와 사람들의 반응을 비교해 보자.

 

 

 

Q10 칭호 인자참람모티프가 하는 역할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인자-예수님의 죄 사함 선포가 곧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뜻한다는 것을 알기에, 또한 이 사역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질병으로 인해 죄인으로 취급받는 약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죄 용서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경험하는 사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회복의 역사는 개인적 차원보다는 연대적 차원에서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알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믿음으로 규합하는 일도 집중한다. 그리고 죄인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마저도 설득해 그들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권면한다.


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자(2:13-17)

[2:13] 그리고 그분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고, 무리가 모두 그에게로 나아오니, 그분은 그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14] 그분이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그분을 따랐다.

[15] 그리고 그분이 그의 집에서 비스듬히 누웠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비스듬히 누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으며 그분을 따르고 있었다.

[16] 그리고 바리새파의 율법연구가들, 그분이 죄인과 세리와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그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는구나?”라고 거듭 말했다.

[17] 그때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Q1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고, 집으로 이동하시면서 하신 일은?

 

 

 

Q2 예수님은 누구를 하나님 다스림(나라)의 친밀한 식탁 교제에 초대하시는가?

 

 

 

Q3 의인과 죄인이라는 평가는 누구의 이해인가?


 

 

Q4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적인 격언,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무슨 뜻인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사회적 및 종교적 이유로 상대화된 죄인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이라는 축제에서 주요한 손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다. 자신의 이전 삶에 개의치 않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제공하시는 축제의 장에 기꺼이 나아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는 사역을 하고자 한다. 또한, 진정한 영적 의사로서 내포독자는 사회 통념적 평가보다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하는 곳에는 자칭 의인이 아니라 그들에게 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이 반전의 평가를 받는 장을 연다.


3)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자(2:18-22)

[2:18] 그리고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하고 있었다.

[18] 그리고 사람들이 그분에게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가?”라고 묻는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신랑의 축하객들이,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없지 않느냐? 그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신랑이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누구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데를 당겨서, 더욱더 심하게 찢긴다. [22]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가죽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을 두고 예수님께 고소한 의도는?

 

 

 

Q2 예수님께서 금식을 하지 않은 제자들을 변호하신 취지는?

 

 

 

Q3 금식은 언제 하는가?

 

 

 

Q4 새로운 것과 헌 것의 언어적 은유(verbal metaphor)를 사용한 의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메시아 예수님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했다는 신학적 확신을 하고, 유대주의의 관행적 삶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다스림의 축제적 형태를 드러내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고자 한다. 이상적인 제자인 내포독자는 획일적인 삶의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다양한 삶의 방식, 곧 축제 때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슬픈 때는 금식으로 사는 삶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간파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금욕적 삶의 방식만을 강요하다간 축제까지도 망친다는 사실을 알기에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축제적 삶을 권장한다.


4)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자(2:23-28)

[2:23] 안식일에 그분은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고, 그의 제자들은 이삭을 자르면서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24]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분께 보시오, 어찌하여 그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이오?”라고 말하고 있었다.

[25]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릴 때에,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너희는 읽지 못하였느냐? [26]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는 제단 빵을 먹고, 그와 함께 한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라고 말씀하신다.

[27]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인자는 심지어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Q1 안식일에 밀 이삭 자르며 길을 내는 것은 안식일 법 위반인가?

 

 

 

Q2 그들의 고소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대응하시는가?

 

 

 

Q3 다윗 때 대제사장은 아비아달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아히멜렉인데, 이것은 오류인가?

 

 

Q4 안식일 법의 근본정신은?

 

 

 

Q5 제도와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는?

 

 

 

Q6 안식일과 관련해 예수님의 권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다윗을 능가하는 메시아 예수님을 따르며 하나님 다스림의 사역에 동참할 때 안식일 법에 자유하며 사역하겠다는 철학을 세운다. 사람의 필요를 돌보거나 채워주지 못하는 제도가 하나님의 다스림에서는 더는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안다. 사역 현장에서 제도가 사람을 얽어매서는 안 되며, 오히려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게 해야 한다.


5)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행하자(3:1-5)

[3:1] 그리고 그분이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남자가 있었다. [2]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고발하려고, 그분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는지 보려고, 그분을 지켜보고 있었다.

[3]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남자에게 가운데 서라!”라고 말씀하셨다.

[4]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 혹은 악한 일을 하는 것, 곧 목숨을 구하는 것 혹은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신다.

[4] 그러나 그들은 대답을 못했다.

[5] 그래서 그분은 화를 내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탄식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남자에게 손을 내밀어라.”라고 말씀하셨다.

[5] 그리고 그 남자가 손을 내미니,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3:6]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곧바로 뛰쳐나가,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을 죽이려고 모의했다.

 

Q1 회당, 병자, 감시자 등의 문학적 역할은?

 

 

 

Q2 예수님께서 병자를 무리 가운데 세우신 의도는?

 

 

 

Q3 예수님의 말씀에서 선과 악을 정의하면?

 

 

 

Q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신 이유는?

 

 

 

Q5 거룩해야 할 안식일에 바리새파와 헤롯당이 야합해 예수님을 살해하려 한 근본적 이유는?

 

 

 

따라서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형식적 규례의 굴레에 매여 사람에게 필요한 선한 일을 실천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한 것에 불편해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재한 현장에 그런 형식적 규례는 더는 필요치 않다. 오히려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데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2:1-3:6을 읽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가로막는 형식주의 신앙을 허물어내는 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사역을 중시하고(2:1-12), 사회적 약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고(2:13-17), 메시아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며(2:18-22),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제도를 활성화하고(2:23-28), 형식적 규례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한다. 물론 반대자들의 이의 제기와 거역으로 인해 이런 사역이 일사천리로 승승장구하지는 않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지더라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올곧게 전달하는 사역을 추진한다(3:1-5, 6).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밝힘. 성경 번역은 헬라어 본문을 직접 번역한 것이며, 
해석 방법은 서사적 읽기이다.


2.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케 하는 회복사역을 하자(1:21-45)


하나님의 다스림을 사람들에게 전해 그들을 섬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 안으로 인도할 어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메시아로서 부정한 사람들을 거룩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사역을 목격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는 권위 있는 가르침으로 더러운 영에 짓눌린 남성을 회복시키시고(1:21-28), 집에서는 무력케 하는 열정에 짓눌린 여성을 섬김의 열정으로 회복시키고(1:29-31; 32-34), 대중적 성공주의에 안주하려는 제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선포하도록 회복시키시고(1:35-39), 또한 위험을 감수하시면서도 한센병자를 회복시키면서(1:40-45)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하신다. 사람을 위한 어부 역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케 하는 회복사역을 수행해야 한다.


1) 권위 있는 가르침으로 더러운 영에 짓눌린 사람을 회복시키자(1:21-28)

[1:21] 그리고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곧바로 예수님께서 안식일마다 회당에 들어가셔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22]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는데, 예수님께서는 율법연구가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그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그리고 그때에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남자가 있어, 그가 큰 소리로 [24] 나사렛 사람 예수야, 우리와 네가 무슨 상관이냐? 우리를 없애려고 왔느냐? 나는 네가 누구인지, 곧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안다.”라고 말했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어, “입 다물고 이 사람에게서 나가라.”라고 말씀하셨다.

[26] 결국 더러운 귀신은 그를 경련시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서 나갔다.

[27]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이게 어찌 된 일이냐?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그리고 그분이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령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복종하는구나!”라며 말을 주고받았다.

[28] 그리하여 예수님에 관한 소문이 이내 갈릴리 주위의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Q1 이 사건의 문학적 구조를 분석해 보자.

 

 

 

Q2 이 사건의 공간적 배경과 시간적 배경을 분석하고, ‘거룩모티프와 연결시켜 보자.

 

 

 

Q3 거룩을 배경으로 한 예수님의 가르침의 특징은?

 

 

 

Q4 거룩의 관점으로 등장인물을 분석해 보자.

 

 

 

Q5 부정한 남성이 밝힌 예수님의 정체는 사실인가?

 

 

 

Q6 사람들은 예수님의 귀신 축출 사역, 곧 악한 세력을 파멸시키는 거룩한 사역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예수님을 권위 있게 가르치시는 교사로 이해하는데, 더러운 영에 짓눌린 사람을 해방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사역도 교사로서의 회복 사역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악한 영에 짓눌린 사람을 그것의 권세와 억압에서 자유롭게 하셨듯이, 내포독자 역시 그러한 사역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한다.


2) 무력하게 하는 열정을 거룩한 섬김의 열정으로 회복시키자(1:29-31; 32-34)

[1:29] 그리고 그들은 회당에서 곧바로 나와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다. [30] 그런데 시몬의 장모가 열병(pure,ssousa)으로 몸져누워있었고, 곧바로 사람들은 그 사정을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31] 예수님께서 그 여성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났고, 그 여성은 그들을 섬기고 있었다.

 

Q1 새로운 공간적 배경은 무엇이며, 시몬의 장모와 관련한 신체적 및 사회적 특징은?

 

 

Q2 메시아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치유)은 특징은?

 

 

 

Q3 새로운 권위 있는 가르침을 각각 받은 남성과 여성 간의 후속 행동을 비교해 보자.

 

 

 

Q4 하나님의 거룩 사역을 수행하는 예수님의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치유) 사역의 신학적 의미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회복되어야 할 우선적인 대상을 질병 때문에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으로 확인하며, 그들의 삶의 자리로 내려가서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회복의 역사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치유에 감사하며 섬김의 열정을 실천하기로 결단한다.



[1:32] 그리고 해가 져 날이 저물 때, 사람들이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다. [33] 그리고 온 도시가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그래서 그분께서는 온갖 병에 걸린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는데, 그들이 그분을 알았기 때문이다.

 

Q1 하나님의 거룩한 메시아 예수님께서 하신 주요 거룩 사역은?

 

 

 

Q2 이른바 함구령의 의도는?

 

 

 

3) 대중적 성공주의에 안주하려는 유혹을 떨쳐내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선포에로 회복하자(1:35-39)

[1:35] 그리고 이른 새벽에, 그분은 일어나서 광야로 나가셔서, 거기서 기도하고 계셨다. [36] 그때에 시몬과 그의 일행이 예수님을 샅샅이 찾았다.

[37] 그들은 그분을 만나자, “모두가 당신을 찾습니다!”라고 그분께 말했다.

[38] 그리고 그분은 그들에게 우리가 가까운 여러 마을로 가자, 거기에서도 나는 선포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39]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와 그들의 여러 회당에 가서 선포하셨고, 또한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Q1 광야라는 공간적 배경은 어떤 특징을 지니는가?

 

 

Q2 예수님의 활동과 제자 시몬 일행의 활동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자.

 

 

Q3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제자들의 몰이해(misunderstanding) 현상을 말해 보자.

 


Q4 예수님의 메시아 사역 사명을 공간적 특성을 살려서 말해 보자.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하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중요성을 마음에 확실하게 새긴다.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내포독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특정한 곳에만 머물기보다는 보편적으로 확산하는 일에 관심을 쏟는다. 때론 대중적 성공주의가 발목을 잡아도 그 유혹을 떨쳐내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선포해 확장되는 사역에 집중한다.


4) 부정케 되는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거룩케 하는 회복사역을 하자(1:40-45)

[1:40] 그리고 한 한센병자가 그분께 와서,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당신이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4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며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고, “나는 네가 깨끗해지길 원한다.”라고 말씀하신다.

[42] 곧 한센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해졌다.

[43] 그리고 그분께서는 단단히 이르시며 곧바로 그를 보내셨다. [44] 그리고 그에게,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그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라고 말씀하셨다.

[45] 그러나 그는 나가서, 모든 일을 널리 알리고, 그 이야기를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여러 광야에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방에서 예수님께로 모여들었다.

 

Q1 이 사건은 메시아 예수님의 거룩으로 회복 사역의 몇 번째인가?

 

 

 

Q2 한센병자의 사회문화적 상태를 말해 보자.

 

 

 

Q3 치유를 간청하는 한센병자를 치유한 사건의 공간적 배경과 치유 방법의 신학적 의미는?

 

 

 

Q4 예수님께 치유 받은 사람을 제사장에게 보내 의도는?

 

 

 

Q5 다시 함구령을 내리신 이유는?

 

 

 

Q6 함구령 불순종의 아이러닉 효과는?

 

 

 

Q7 거룩으로 회복이라는 예수님의 하나님 다스림 사역이 결국 문제 삼는 대상은 무엇인가?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부정한 사람을 거룩하게 한다고 확신하고, 어떤 위험도 견뎌내며 거룩으로 회복 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한다. 단지 육체적 회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회복에로까지 이끄는 사역을 시도한다.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1:21-45를 토대로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케 하는 회복사역을 하겠다.’고 결단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사람들에게 전해 그들을 섬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 안으로 인도할 어부는 부정한 사람들을 거룩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사역을 비전으로 삼는다. 영적으로 부정한 사람을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 거룩으로 회복시키고(1:21-28), 무력하게 하는 열정에 짓눌린 사람을 섬김의 열정으로 회복시키고(1:29-34), 대중적 성공주의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선포에로 회복시키고(1:35-39), 또한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부정한 사람을 회복시킴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하고자 한다(1:40-45).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밝힘. 성경 번역은 헬라어 본문을 직접 번역한 것이며, 
해석 방법은 서사적 읽기이다.



1. 하나님의 다스림이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어부가 되자(1:14-20)

서술자 마가는 하나님의 섭리로 그분의 다스림 임했으니, 회개로 맞이하며 믿음으로 수용할 것을 서술한다(1:14-15). 또한, 하나님의 다스림이 확장하는 사역에 필요한 인물, 곧 사람을 위한 어부가 되려는 각오로 예수님을 따르라고 서술한다(1:16-20).


1) 하나님의 다스림/복음을 회개와 믿음으로 맞이하자(1:14-15)


[1:14] 요한이 넘겨진 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khru,sswn to. euvagge,lion tou/ qeou/). [15] ,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해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라고 말씀하셨다(kai. le,gwn o[ti Peplh,rwtai o` kairo.j kai. h;ggiken h` basilei,a tou/ qeou/\ metanoei/te kai. pisteu,ete evn tw/| euvaggeli,w|).

 

Q1 새로운 시대에 갈릴리 출신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나님의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Q2  h` basilei,a tou/ qeou/를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하는데, 더 좋은 번역은 무엇일까?

 

 

 

Q3 하나님 다스림(나라)의 시간적 특성은 현재적인가 미래적인가, 아니면 현재적인 동시에 미래적인가?

 

 

 

 

Q4 하나님의 다스림(나라)에 대한 바른 윤리적 반응 두 가지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준비의 때에서 성취의 때로의 극적 전환을 인식한다. 내포독자는 하나님의 복음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때가 됐고, 또한 당신의 다스림이 이 땅에 임해 시작했다는 좋은 소식으로 이해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더욱 신뢰한다.



2) 사람을 위한 어부가 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하자(1:16-20)

[1:16] 예수님께서 갈릴리의 바닷가 주변을 지나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나는 너희가 사람들을 위한 어부들이 되게 만들겠다(Deu/te ovpi,sw mou( kai. poih,sw u`ma/j gene,sqai a`liei/j avnqrw,pwn).”라고 말씀하셨다.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그분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깁는 것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20]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를 일꾼들과 함께 배에 남겨 두고, 곧바로 그분의 뒤를 따랐다.

 

Q1 갈릴리 출신 메시아 예수님께서 제자를 처음으로 부르신 장소는?

 

 

 

Q2 예수님께서 제자 두 명씩 두 차례 부르신 것으로 서술하는 의도는?

 

 

 

Q3 제자의 기본 사명은 무엇인가?

 

 

 

Q4 제자 부르심 사건을 하나님 다스림(나라) 선포에 이어 곧바로 서술한 의도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예수님의 능력적인 부르심에 즉시 응답해 이전 생활방식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메시아를 따르며,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어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갖고 살기로 한다.

내포독자는 1:14-20을 토대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확장하는데 이바지하는 어부가 되는 길을 나선다. 하나님의 다스림/복음을 회개와 믿음으로 받아들이고(1:14-15), 사람을 위한 어부가 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한다(1:16-20).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필자의 저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를 중심으로 
원주성서침례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려고
성경공부 교재로 준비하며...

1. 메시아 예수님의 복음 사역을 주목하자(1:1)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의 시작(VArch. tou/ euvaggeli,ou VIhsou/ Cristou/ Îui`ou/ qeou/#)

 

1)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2) 예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3) 복음이란?

 

 

  

내포독자는 서술자의 표제적 처음 정보를 신뢰하며 이어지는 내러티브에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분이 복음 사역을 어떻게 수행하셔서 완성하실 지를 기대하며 귀 기울여 듣는다. 또한 내포독자는 신앙을 확신하며 고백해 공유하고자 한다. 이런 맥락에서 시작은 전개될 예수님의 복음 이야기에 대한 해석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기준을 뜻한다.



2. 하나님의 활동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직시하자(1:2-8)


[1:2] 예언자인 이사야에,

보아라, 내가 나의 사자를 너의 얼굴 앞에

보낼 것인데,

그가 너의 길을 닦을 것이다.

[3] 광야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또한 그의 길을 곧게 하라.’”

라고 기록됐듯이,

 

1) 마가가 말라기 3:1, 출애굽기 23:20, 이사야 40:3을 인용하면서도 이사야만 언급한 이유는?

 

 

2) 1인칭(‘나의)2인칭(‘너의)으로 재해석한 의도는 무엇인가?

 

 

 

3) 마가의 내러티브 설교를 이해하려할 때, 누구의 평가적 관점이 가장 중요한가요?

 

 

 

4) ‘광야모티프와 모티프가 말하려는 의미는?

 

 

 

 

[1:4] 침례자 요한이 광야에 와서, 죄 용서와 관련한 회개의 침례를 선포했다. [5] 그래서 온 유대 지방 사람과 온 예루살렘 주민이 그에게로 나와서, 자기의 죄를 고백하며,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았다.

 

5) 죄 용서, 회개, 침례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6) 침례자 요한의 사역은 개인을 대상으로 했나요, 공동체를 대상으로 했나요?

 

 

 

[1:6]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야생 꿀을 먹었다. [7] 그분께서는,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 내 뒤에 오십니다. 나는 몸을 굽혀서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조차 없습니다. [8]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침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실 것입니다.”라고 선포했다.

 

7) 침례자 요한의 모습과 생활양식이 말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8) 침례자 요한의 물로 침례 사역에 이은 예수님의 성령으로 침례 사역이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내포독자는 요한이 닦고 있는 길로 등장하시는 분이 바로 메시아이실 것이며, 그분의 사역이 성령의 능력으로 수행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따라서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를 성령의 도움으로 직시하는 통찰력을 특징으로 하는 제자도를 갖춘다. , 내포독자는 예언자적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평가적 관점을 세운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죄를 고백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며, 성령의 능력을 받아 주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참여하고자 한다. 



3.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자(1:9-11)

[1:9] 그리고 며칠이 지나 예수님께서 갈릴리의 나사렛에서 오셔서, 요한에게 요단 강 속으로 침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예수님께서 즉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찢기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는 소리가 났다.

 

1) 갈릴리의 사회적 의미와 신학적 의미는?

 

 

2) 예수님께서 무리처럼 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의도는?

 

 

3) 하늘이 찢기는 가시적 현상의 의미는?

 

 

4) 거룩한 영이 비둘기 같이 임한 가시적 현상의 의미는?

 

 

5)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는 예수님의 정체와 사명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6) 예수님의 침례 때 발생한 세 가지 현상의 공통점과 그것의 신학적 의미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는 메시아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확증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제자도를 결단한다. 예수님께서 죄 많은 사람의 대열에 서 계시지만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사명을 확인하셨듯이, 내포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사역함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로 결단한다.



4.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사탄의 방해가 있어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자(1:12-13)

[1:12] 그리고 즉시 성령께서 그분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그리고 그분은 사탄에게 시험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셨고,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섬겼다.

 

1)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신 분은 누구인가?

 

 

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40일 동안 몇 차례나 시험받으셨는가?

 

 

3) 사탄은 예수님께 무엇으로 첫 대결(시험)을 시도했을까?

 

 

4) 예수님과 사탄 간 첫 종말적 대결의 결과는?

 

 

 

내포독자, 곧 이상적인 제자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에 사탄의 방해 공작이 있어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http://www.patheos.com/blogs/jesuscreed/2014/06/12/ordination-of-women-nt-wright/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전주 어울림교회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마태복음 사경회를 인도했다.

성침논단에 게재한 세 편의 논문을 편집해 강의안으로 사용했다.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라 일종의 모험이었다.

그럼에도 모험을 즐기는 묘미는 나름 좋았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을 제대로 알아야

하늘 나라, 예수님, 제자도 등의

기독교 신앙 본질을

알 수 있기에.


마태복음서의 내러티브 설교는,

그리스도인 신앙공동체인 교회가

건강한 상태로 제 사명을 감당하도록

목회적 시사점을 실제적으로 제시한다.

아래 플롯이 보여주듯이!



마태의 내러티브 설교, 하늘 나라를 체득하는 신앙공동체 이야기 

I. 하늘 나라의 여명(1:1-4:11) 

  1. 하늘 나라 대리자 임재(1:1-17, 8-25)

  2. 하늘 나라 대리자 생존(2:1-12, 13-23)

  3. 하늘 나라 대리자 재가(3:1-17)

  4. 하늘 나라 대리자 승리(4:1-11)

II. 하늘 나라의 이스라엘에 확장(4:12-11:1) 

  1. 이스라엘에게 하늘 나라의 확장 시작(4:12-5:1)

  2. 이스라엘에게 를 요구하는 하늘 나라(5:2-7:29)

  3. 이스라엘에게 드러내는 하늘 나라의 자비(8:1-9:35)

  4. 이스라엘에게 하늘 나라를 선포하는 원리(10:5-11:1)

III. 하늘 나라의 도래에 대한 반응에 따른 결과(11:2-16:12) 

  1. 하늘 나라를 거절하는 이스라엘에게 심판 경고(11:2-12:50)

  2. 하늘 나라를 수용하여 섬기는 의로운 율법학자로 초청(13:1-52)

  3. 하늘 나라를 위한 예언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수용 유도(13:53-14:53)

  4. 하늘 나라를 거절하는 이스라엘 심판, 이방인에게 확장(15:1-16:12)

IV. 하늘 나라를 실현할 교회 공동체 세우기(16:13-20:34) 

  1. 하늘 나라 공동체의 궁극적 승리(16:13-20)

  2. 하늘 나라 공동체의 희생적 섬김을 통한 승리(16:21-17:27)

  3. 하늘 나라 공동체의 친밀한 관계 회복(18:1-19:1)

  4. 하늘 나라 공동체의 대안적 삶(19:1b-20:34)

V. 하늘 나라 공동체의 사명(21:1-28:20) 

  1. 하늘 나라 공동체의 형식주의 탈피(21:1-22:46)

  2. 하늘 나라 공동체의 자비 실천(23:1-26:2)

  3. 하늘 나라 공동체의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하는 삶(26:3-28:20)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은유신학 - 언어와 하느님 모델
국내도서
저자 : 샐리 맥페이그(Sallie McFague) / 정애성역
출판 : 다산글방 20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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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와 실재
국내도서
저자 : 필립윌라이트
출판 : 한국문화사 20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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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Clc Kor님의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연초부터 분주한 걸음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채 시작한 강의였다.

강의 준비보다는 개인 공부에 집중하느라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말일 게다.

 

비유 관련해

수강생들의 질문 일부를 정리해 본다.

 

김HM: 비유해석이 교단마다 정해져 있는지?

서JY: 굳이 비유로 감추신 이유는?

이HJ: 비유의 난제 해석은?

임CS: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해석을 하셨을까?

심JH: 비유가 당시 문학적 표현인지, 예수님의 성향인지?

정HK: 상이한 풍습을 어떻게 토착화할까?

김DS: 일상생활 소재 활용을 어느 정도 문화적으로 현재화 할 수 있을지?

유SS: 비유적 표현은 저자의 의도인가? 문학적 분석이 타당한가?

최CM: 복음주의적 비유해석 입장? “중심내용은 하나인가, 그 이상인가?”

김KY: 비유와 알레고리의 경계는?

라YK: 중심내용은 하나인가, 그 이상인가?

하HB: 비유에 대한 해석의 근거 혹은 원칙은 무엇인가?

전JS: 중심내용은 하나인가, 그 이상인가?

 

Craig L. 블롬버그의 견해를 소개하며

이야기 비유의 중심내용은 하나에서 많게는 세 개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주요 질문을 다뤘다. 그 기준은 등장인물의 주요 역할이다.

 

그리고 이야기 비유의 문학적 해석을 강조했다.

그래야만 비유의 생소함과 생생함을 느끼면서

그것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유(마샬, 파라볼레)를 정의하고

비유 해석사를 고찰한 후,

비유 해석원리들 정리했다.

 

그룹토의 시간을 주면서

학습한 내용을 선택한 비유에서 확인케 했다.

 

또한 비유의 내용 혹은 신학에서

가장 우선적인 것은 하나님의 나라/다스림임을 강조했다.

유기적 주제로는 기독론과 제자도라고 연결했다.

 

심도있는 연구로 발전해

논문으로 마무리해야겠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 (양장)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앤서니 티슬턴 / 김동규역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2.07.25
상세보기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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