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2018, 참 좋다.

특히 맞춤법 검사 기능이.

그래서 문서작업은 물론이고 책 출판작업에도 즐겨쓴다.

또한 동료 교수들에게도 학생들이에게도 사용 권장한다.


앗뿔싸, 

두 주 전에 업데이트해 실행하는데 오류다.

그것도 강의할 때 바로 써야 하는데 말이다.

난감에 당황...


프로그램 실행 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할까요?

개체 참조가 개체의 인스턴스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강의시간에 한글을 쓰지 못한 채 강의하고,

이전 버전도 구입했기에 임시로 설치했다.


작업 환경이 불안정하니 연구에 집중도 못한 채

무려 두 주가...


오전에 한글과컴퓨터 고객센터에 전화했으나

고객자료가 없단다.

참, 실망스럽다.

제품을 무려 세 개나 사고

개입정보까지도 제공했는데도.


하는 수 없이, 홈페이지 고객지원>제품문의에 관련 내용을 올리고

해결안을 부탁했다. 

저녁 시간에 해결방법을 이메일로 보내왔다.


**************

안녕하세요. 한글과컴퓨터입니다.

당사제품 이용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C:\Users\사용자 계정\AppData\Roaming폴더 안에 있는 HNC 폴더 삭제

* 키보드 windows키 + Q(windows키 + R) > %Appdata% 입력 후 Enter > HNC 폴더 확인 후 삭제

- 윈도우 시작 버튼 클릭 > 프로그램 목록 중 > 한글과컴퓨터 > 한컴오피스 2018 > 한컴 기본 설정 > 기본값으로 설정 후 마침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오류 해결 끝 *.^^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김씨표류기>




삶이란,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되찾아

그 희망을 소박하게라도 열매맺기이다.


삶이 희망 결실이라는 공식에는

적어도 소통과 교감이라는 

매개체는 있어야 한다.

그 핵은 마음, 관심이다.


소외와 은둔이라는 없음의 두 갈대를

마음이라는 끈이 묶는다.

아니, 서로를 동여맨다.

거기에 삶의 희망이 싹튼다.


두 김씨가 품은 열렬한 희망은 

자기 정체를 찾아 달린다.

서로가 다른 데로 달리지만

순간 교차점이라는 기회에서

두 정체는 합체한다.

환한 미소로.


그게 의미있는 자기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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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아버지

여전히 궁금하다.

알 듯 알 둣하나,

모르나 보다.

 

그분은 내 아버지시다!”

<로드 투 퍼디션(Road to Perdition)>에서

마이클 설리반 주니어가 아버지 마이클 설리반을 회상하며 

긴 여운으로 남긴 마지막 말이다.

 

이 말에 번뜩 현실로 돌아왔다.

난 아버지인가?

 

가을은 내게 가슴 아픈 계절이다.

아버지가 그립고 원망스러운 때이기에.

아니, 아버지를 느껴보고 싶다고 해야 하나.

 

지난가을인가,

아버지 노릇이 참으로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내 아이들도 그런 아버지로 힘들었단다.

가슴이 아렸다.

 

그리고 지난겨울,

아주 추웠다.

내 아들 가슴은 남극에 가 있었다.

눈물 흘리며.

 

그 아들을 마음을 어루만져

따스한 남쪽 마을로 보냈다.

아직 체감온도를 크게 느끼고 있을까.

 

아버지로 살든

아버지로 살아야 하든,

난 아버지다.

너희에게.

 

마이클 설리반 주니어는 

아버지 마이클 설리반이 아들 생명을 지키려고

은행강도 짓하며 살인하는 일을 지켜보며,

아이러니하게도 아버지를 가슴으로 알았다.

그분은 내 아버지시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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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7년 결산, 에이레네 세상 이야기는...


9년차 블로거,

불과 10개 글만 올리지 않았어도

거의 10만 명이 방문했다.


열심히 일하고

운동했다는 반증이다.


아무튼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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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인생은...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만 존재한다. 따라서 인생은 하나의 아이디어 혹은 단어이고, 요약해서 말하면 의식적인 존재의 비유이며 번역이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의 존재와 상황을 번역하고 있다." _그레고리 라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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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지난 봄(2014),

1인 무점포 출판사 '에이레네 글빛'을 등록하고,

곧바로 간이과세업자로 사업자신고했으며,

여름에 탈고를 향해 달렸다.

필객 훈련하는 딸의 디자인과 교정 덕분에

결국 탈고했다.

.

.


김광모.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대전: 에이레네 글빛, 2014. 

(신국판, 449쪽)


.

본 연구는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총장이시며 

불광동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우생 목사 장학회의 지원으로 결실됐음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특징]

- 마가복음을 헬라어 성경을 석의하며 우리말로 새롭게 번역했습니다.

- 복음서의 문학적 형식(장르)에 적합한 서사적 읽기를 했습니다.

- 설교자와 진지한 성경독자가 저자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도록 중심사상을 정리했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확장 사역현장에서 제자로서의 삶을 '제자도'라는 주제로 설명했습니다.


- 표지 디자인 설명: 마가복음서의 핵심 모티프인 십자가와 길을 부각했으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제자도는 고난이나 결국에는 금빛 찬란한 반전이 있다는 메시지를 함축합니다.


[목차 개요]


제1장 복음서를 내러티브 설교로 읽어 하나님 나라의 제자도를 체득하자

제2장 메시아 예수님의 사명에 참여해 승리하자(1:1; 1:2-13)

제3장 하나님의 다스림을 확장시키는 아들-메시아의 사역에 참여하자(1:14-8:21)

제4장 하나님의 다스림을 섬기는 비결에 관한 랍비-메시아의 가르침을 깨닫고 따르자(8:22-10:52)

제5장 대안 공동체를 희생적으로 건설하는 인자-메시아의 사역에 헌신하자(11:1-16:8; [[16:9]]/[[16:9-20]])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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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누가-행전 전문가로 저명한 대럴 L. 박 교수님과 헬라어 전문가로 유명한 뷔스트 M. 패닝 교수님이 

헬라어 신약성서 본문 석의 관련 논문 26편편집해 

에베소서 주석가 해럴드 호너 박사님께 헌정한 책을 번역해 출판했다.

『신약성서 해석학: 석의의 예술과 과학』, 김광모 번역 (이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 2017)



이 책을 번역하고 또한 직접 편집하며, 헬라어 석의 공부를 많이 했다.
1986년에 헬라어를 처음 접해 공부했고,
1997년부터 헬라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으니
무려 30년이라는 세월에도 공부는 멈출 수 없다...

헬라어 신약성서 석의(해석학) 관련 최고라 평가받는 책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해
하나님 말씀 선포자에게 도움을 줬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번역자 서문에 아래 소감을 밝혔다.

  소리가 기록으로 남으면 더 값지나, 글은 기본적으로 기록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훨씬 더 값진데, 글이 소리로 공명하면 그 가치는 어떻겠습니까. 현대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을 소화한 독자가 설교자로서 그리고 성경 교사로서 신약성서 메시지를 석의해 선포하고 교육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니, 더 값진 일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행복이 제게 더 넘실거립니다.

  청중이 어떤 기발한 설교를 바란다 해도,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서 텍스트의 의미를 현대의 그리스도인 공동체에게 수사학적으로 전달하여 그것의 의미를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설교해야 합니다. 이런 설교자가 되려면 먼저 석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석의는 인간의 주요 목적이자 구속받은 예배 공동체의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초석입니다.

  이 책은 설교자가 그 임무를 더 잘 수행하게 훈련하는 교본, 곧 헬라어 신약성서 석의에 나침반 역할을 할 필수 교과서입니다. 무려 26편의 논문이 유기적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석의의 단계별 전략과 통합 전략을 펼치며 석의의 예술과 과학을 체득하게 합니다. 석의가 본문이 의미하는 바를 캐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미를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천적으로 적용하는 데까지 전체 과정인 동시에 결과라고 강조가 석의의 예술과 과학을 대변합니다.

  가독성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생각에 몇 가지 점을 반영하며 현대 한국어로 옮기려 했습니다. 문장 종결체는 문맥에 맞게 달리했습니다. 성서의 인물 이름이나 지역 이름은 주요 한글 성서 번역본에 따르지만, 세계 역사 설명할 때는 원래 언어 발음에 따라 표기하고 널리 알려진 번역어도 병행 표기합니다. 성서 구절은 한글 성서 특정 역본을 인용하지 않고, 기고자의 석의를 반영해 번역했으며 특정 번역본을 인용하는 경우는 그 번역본을 밝혔습니다. 각주는 약어를 쓰지 않고 완전 각주와 약식 각주로만 달았다. 한국어 독자의 신약성서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주요 참고 자료의 한글 번역본을 참고표시하고 덧붙여 소개하는데, 해당 쪽수까지 밝히지는 않습니다. 헬라어와 히브리어는 BibleWorks 폰트를, 그리고 한글은 주로 나눔체를 씁니다.

  기고자들은 헬라어 신약성서 UBS 4판을 중심으로 설명하는데, UBS 5판이 2014년에 출판됐으니 독자 여러분은 필요하다면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기고자의 논지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면 옮긴이 책임임을 조심스럽게 밝힙니다.

  이 책이 번역 출판되기까지 지원해 주신 총장 김택수 박사님과 출판부장 곽철호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하나님 나라 사역자 양성에 헌신하며 섬기시는 동료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강효민 목사님(새삶침례교회), 전지덕후 목사님(책읽어주는교회), 조성택 집사님(원주 백두산약국)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넓은 뜰 둥지에서 신실하게 내조하는 사랑스러운 아내 혜경, 창의적 감각으로 표지 디자인해 준 딸 효경, 꿈을 담대하게 도전하는 아들 경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7년 봄날, 넓은 뜰 둥지에서

김광모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신 국내외 신약학자 목소리는 뚜렷하다.

신약성서 헬라어 석의 교과서로는 최고다!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도널드 A. 해그너, 

크레이그 L. 블룸버그, 마크 스트라우스...

이달 교수님(한남대학교), 윤철원 교수님(서울신학대학교), 

장흥길 교수님(장로회신학대학교), 조석민 교수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해럴드 호너 박사님께 드리는 이 적합하며 당연한 헌정집은 신약성서 해석에 관한 최고 교과서입니다. 이 책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다루는 사람으로 인정받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연구하라고 한 권면의 현대적 적용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ㆍ성서신학 선임 연구교수

 


이 책은 신학대학원 신입생들에게 석의 주요 단계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안내합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라인 스노드그래스 노스파크신학대학원 

신약학 폴 W. 브랜들 교수 역임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며 잘 다루는 유명한 해석자들이 쓴 신약성서 석의에 관한 특별히 뛰어나게 도움이 되며 실제적인 설명서입니다. 이 책은 탁월한 교과서이며, 사역을 위해 매주 본문 연구에 몰두하는 목회자들과 성경 교사들에게 유용한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클린턴 E. 아놀드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교

신약학부 교수 겸 학과장

 

 

종합적이며, 철저하며, 탁월한 석의 방법 안내서를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어 기쁩니다!”

도널드 A. 해그너 풀러신학대학원 조지 엘든 래드 신약학 명예교수 신약학 선임교수

 


신약성서 석의에 관한 많은 안내서가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하려 하지만, 실제 성서 연구 사례는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패닝과 박이 석의 방법에 탁월한 필진의 논문을 편집해 해럴드 호너 교수 헌정집이라는 제목을 달았는데, 같은 마음을 가진 필자들은 신약성서 전체에서 고른 본문과 주제를 탁월하게 해석합니다. 책 한 권 값으로 두 권씩이나 가진 셈인데, 각 권은 다른 한 권으로 더 두드러집니다!”

크레이그 L. 블룸버그 덴버신학대학원 신약학 명예교수

 


이 책은 높은 가치가 있는데, 영예를 받는 분과 그의 동료들의 장점, 곧 건전한 방법론과 신학 그리고 석의 연구 사례를 예시하기 때문입니다.”

B. 폴 울프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부교수 역임

달라스캠브리지학교 교장


 

건전한 석의는 모든 그리스도인 신앙과 실천의 토대인 성서 본문의 의미를 결정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불행히도, 석의는 교회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잊히는 예술이 되고 있습니다. 이 탁월한 논문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는 목적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견고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마크 스트라우스 베델신학대학원-산디에고 신약학 교수



신약성서 헬라어 본문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 일은 모든 목회자와 성경 교사가 성령님께 받은 임무입니다. 해럴드 호너 교수님은 이것을 어떻게 하는지 우리에게 가르치시며 평생을 보내셨고, 여기에 그분의 최고 학생들과 뛰어난 복음주의 학자들이 단 한 권의 책값에 최고 신약성서 강의실로 안내하는 도구를 여러분의 손에 쥐여 줌으로 그분의 수고에 영예를 돌립니다.”

데이빗 위첸 달라스신학대학원 겸임교수

미드로시안성서교회 목사

 


이 책은 이제까지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신약성서 석의 입문서 중 가장 유용하고 철저한 소개서의 하나입니다.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작업은 성서를 사랑하고 연구하는 모든 사람이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입니다. 석의는 예술가적 판단과 과학자적 분석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성서 해석은 그만큼 기록된 것 이상을 넘어서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40년 가깝게 학문적으로 검증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석의의 복잡성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코이네 헬라어의 문법과 문장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신약성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의 지평을 넓혀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은 성서학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또한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설교를 위해 땀을 흘려야 하는 목회자에게 올바른 지침서가 되고, 성서 텍스트의 정확한 해석을 목표로 하는 성서번역자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되며, 뛰어난 석의 실력을 갖추고 싶은 신학생에게 놓칠 수 없는 필독서가 되고, 전문적인 성서 해석의 세계에 다가서고 싶은 성도에게도 매력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달 한남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이 책은 본문을 주석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과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지금까지 출판된 주석방법론들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신학대학원생을 비롯한 모든 성경연구자의 필독서(必讀書)로 추천될 만큼 유용하며, 이 방면의 명저(名著)로 꼽힐 만합니다.”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약성서 본문이 의도하는 바를 모색하는 데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신약석의방법론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입니다. 신약석의 방법론을 소개하는 1, 그리고 신약성서의 주요 단락 본문에 대한 석의의 실례를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서가 출판됨을 기쁘게 여기며, 신약성서 본문을 바르게 해석하려는 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장흥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

 

한국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신약성서 석의 교과서로 한 권만 추천한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 석의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터 시작해 석의 실제 과정을 다양한 장르의 본문에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석의 정의, 본문비평, 구조와 흐름, 단어, 윤리와 적용 등의 문제를 각 전문가가 기술합니다. 또한 석의 과정을 보여주려고 선택된 본문들은 복음서를 비롯하여 바울의 서신, 그리고 베드로서신과 요한서신 등으로 다양하며, 여러 학자가 각 본문의 석의 실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석의 기초와 석의 자체를 배울 수 있는 책 한 권이지만, 두 권의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신약성서를 석의하여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성서교사, 본문 석의를 배우려는 신학생, 성서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본문을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조석민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에 눈길을 돌려보자.

1부는 석의 방법과 절차이며, 2부는 석의 실제와 반추이다.

설교, 특히 강해설교를 하려면 반드시 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석의 없는 강해설교는 있을 수 없다!

석의가 설교의 첫 단추이다.

이 책이면 첫 단추를 잘 채우게 이바지한다.


논문 26편이 626쪽으로 편집돼 양장제본했다.

앞표지와 책등에 에포시를 넣어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가격은 25,000원이다.

도서정가제에 따라 할인 10%을 적용하면 2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알라딘 http://aladin.kr/p/6U007


역자인 제가 출판부와 거래 형식으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도...

문의는 댓글(가능한 비밀, 혹여 개인정보 노출 문제)로 해 주시길 *.^^


에이레네 투우 데우(=하나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각다분하다"는 신약성서해석학을 번역하다 처음 만나 사용하는 단어이다. 

『토박이말사전』은 "각다분하다"를 "[양태] 일을 하여 나가는데 매우 힘이 들고 고되다."라고 설명하고, 

예문 하나를 소개한다. 

...


"있는 놈들만 편역드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고, 미국놈들도 알고 보면 원수여. 

민주주의가 만민 평등이라고 떠들어 쌓드마, 도적놈들, 순 거짓말이여. 

요리 앞날이 각다분해 가지고는 사나마나한 일이고, 

어쨌거나 강동기 그 사람이 장하고 장한 인물이여." 

(조정래, 『태백산맥』)

...


요즘 삶이 각다분하나요?

좀 쉬며 운동도 해 보세요.

한숨 돌리고 사색 길도 걷거나 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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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부러워  (0) 2016.02.18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본질, 도구

[출판 문화] 2016.07.12 11:10

...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설명에 따르면 문자는 언어를 표기하는 체계이다. 

그런데 때론 문자체계가 언어를 못보게 한다. 

이럴 경우 문자체계는 언어의 의복이 아니라 언어의 변장이 되고 만다.

Saussure, 일반 언어학 강의』, 41. 

...

소쉬르의 설명을 들으며, 문득 본질과 도구 관계를 생각했다.

도구가 본질에 이바지해야 마땅하나

본질을 가리는 병적 짓을 하는...

...

이른바 이런 병적 현상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도구인지 제대로 구별해야 한다.

...

그리고 도구에 핵심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본질 그 자체에 핵심가치를 둬야 한다.

...

도구를 연마해 본질을 도려내버리는 실수,

곧 병적 현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신약성서해석학 책을 번역한다. 

개요 문장 만들기 설명하는 부분에서

인상적인 영어 문장을 만났다. 


Major on the majors. 

Minor on the minors.


우리말로 표현하려니 어감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핵심 내용은 사소한 내용에 매달리지 말고

주요한 내용에 집중하라는 말인데.


주요 내용을 전공하라. 

주변 내용을 부전공하라.


'전공하다'는 전문적으로 연구하다를 뜻한다. 

성서 저자가 말하려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드러내는 일이 

성서해석자가 우선해서 해야 할 연구이다. 


사소하거나 세부적인 내용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집중하다가 

저자의 논증을 놓치는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이 원리는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소한 일에 얽매이다, 

중요한 일을 놓치는 실수는 하지 말자.


Major on the majors. 

Minor on the minors.


심혈을 쏟아야 주요한 일을 알고

그 일에 집중하자.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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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감상평] 뮤/지/컬/페/트/로/스


우리의 새 이름 Petros


김효경

<보슈>편집위원

<KU Sejong> 편집위원 역임


내 이름은 효경이다. 가끔 재미 삼아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제 이름 한자가 뭐일 것 같아요?” 사람들은 두 가지 중 한 가지 답안을 내놓는다. 도덕책에서 배웠던 유교 경전 효경(孝經)과 부모를 잘 섬긴다는 의미의 효경(孝敬). 대부분은 후자로 답이 모인다. 설마 진짜 경전일까 싶으니. 전자든 후자든, 내 이름에 대해 사람들이 떠올릴 이미지는 비슷할 것이다.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큰 사고 안 치며 살 것 같다는.

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지만 일단 그럭저럭은 그 이미지대로 살아온 것 같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해봤다. 만약 내 이름이 효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다른 삶이 펼쳐졌을까 하는. 한 사람의 이름은 스스로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꽤 중요하다. 꼭 의미가 읽히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이름 단어가 주는 느낌만으로 누군가의 인상을 가늠되기도 하지 않나. 느낌적인 느낌 아니까. 이름에 관해 이 정도의 생각을 하던 중,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뮤지컬 <Petros>를 보았다.

뮤지컬 <Petros>는 예수님께서 평범한 어부였던 시몬을 베드로라 부르시며 제자로 받아들이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시기까지의 시간을 다룬다. <Petros>의 특징은 이 모든 이야기를 예수님이 아닌 베드로의 시각에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제자 중에서도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베드로라는 이름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데, 제목은 왜 Petros일까. 뮤지컬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익숙함에 가려져 있던 베드로 이름의 의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시몬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그 믿음을 인정받아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Petros, Πετροσ, 반석)’가 됐다. 베드로는 자신의 이름을 자랑스러워했다. 메시아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세력이 점점 예수님을 궁지로 몰아세우던 중, 예수님은 예언하셨다. 닭이 울기 전까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반석이라고 하셨으니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장담했다. 그러나 나사렛사람 예수를 아느냐고 수군거리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외면했다. 세 번 외면했다. 그리고 닭이 울었다. 이 일은 베드로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닭이 울자, 베드로는 자신의 바닥을 확인한다. 교회의 반석이 되리라 하며 지어주신 이름인데 반석이 되기는커녕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으니. 스스로 실망하고 자책하며 하루하루를 보낼 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다시 베드로를 찾아오셨다. 베드로는 자신이 유다와 마찬가지라며 예수님을 따를 자격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가 유다와 다르다고 하시며 베드로를 품어주셨다.

베드로와 유다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의 바닥을 확인한 이후의 행동이다. 유다는 가책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이후의 생을 차단해버렸다.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 돌아오셨음을 믿고 예수님께서 손을 내미셨을 때 자신의 바닥을 딛고 일어섰고 중심을 되찾았다. 바로 그때가, 베드로가 진짜 베드로(반석) 되는 순간이었다.

<Petros>의 이야기 구조는 액자식이다. 이 구조는 베드로 이름의 의미를 우리에게 잘 전해준다. 베드로와 제자의 장면으로 시작해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이야기, 그리고 다시 베드로와 제자의 장면으로 돌아온다. 베드로의 제자는 자신의 믿음이 부족해서 제자 될 자격이 없다며 위축돼있었다. 그런 제자에게 베드로는 누구에게도 얘기한 적 없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베드로는 무사고(無事故) 반석이 아니다. 깨져본 반석이다. 깨진 전과만 있는 반석이 아니다. 흠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수를 마친 검증된 반석이다. 그래서 제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낙심했던 제자는 베드로의 이야기에 용기를 얻고 다시 베드로를 따라나선다. 예수님에서 베드로로, 베드로에서 베드로의 제자로. 내리사랑, 내리반석이다. 베드로의 제자는 또다시 누군가의 반석이 됐을 테고, 그 고리가 계속 이어져 지금의 우리가 있다.

그래서 Petros는 베드로만의 이름이 아니다. 우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자신을 부인할 것을 이미 아셨음에도 베드로가 자신의 과오를 고백했을 때 받아주셨다. 베드로는 곧 우리다. 우리는 다치지 않으려고 애쓰며 산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가장 소중한 믿음을 마음 밖으로 치워놓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겐 돌아갈 품이 있고, 디딜 반석이 있다.

나는 선량한 기운을 풍기는 내 이름을 매우 좋아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했다. 베드로도 예수님께서 붙여주신 베드로라는 이름이 기뻤겠지만, 그만큼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죄책감이 컸을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베드로에게서 내 모습을 본 것 같다. 이번 뮤지컬은 대전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극단 드림과, 뮤지컬 극단 테라가 함께 제작한 창작극이다. 그동안 예수님의 삶을 중심으로 생각했던 이야기를 베드로의 관점에서 보니 또 다른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지 출처: http://www.all4worship.net/?p=1501


이미지 출처: http://www.all4worship.net/?p=1501


극본/작사김경희
작곡김권섭, 정수화
연출주진홍
음악감독김지선
안무임경희, 이정진
예술감독이충무
제작극단 드림, 뮤지컬 극단 테라


※ 밝힘: 감상평 필자 김효경은 이 블로거의 딸이다. 
           K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대전 파랑새의원 유병국 원장님의 초대로 감상했다.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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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연속성과 불연속성: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관계』

존 S. 파인버그 편

번역위원회 역

이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 2016

...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가 처녀작을 출판했다.

새로운 일에 한 부분 참여해 나름 이바지했다.

...

마감 시간에 맞춰 인쇄하려고 거의 한 주일 이상 밤샘 작업을,

편집과 교정하며.

...



...

표지 디자인은 딸이 수고했다.

영어 원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다.

...

연속성을 말하는 계약 신학 혹은 언약 신학,

불연속성을 말하는 세대주의 신학.

...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사이 관계가

연속성인가, 불연속성인가를 두고 학술적 소통을 한다.

...

관건은 해석학이다.

의미 결정 방법론.

...

두 관점의 만남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더 드러나길.

...

제자와 동료가

S. 루이스 존슨 2(S. Lewis Johnson, Jr.) 기념해 집필한 논문집.

...

학자와 교사로서 모델,

신학자로서 모델,

설교자로서 모델,

성경해석자로서 모델!

...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는 회원제로 독자를 만납니다.

월 1만 원 이상 회비(후원금)으로 

한 해에 적어도 3권 이상(10만 원 상당)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31-634-1258


아래 출판부 후원계좌로 송금하시고

학교로 전화하셔서 성함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책을 보내드립니다.


[KB국민은행]   230101-04-384274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Hong. K. D (X)
 
위에 제시한 영문 이름 새기기(마킹, marking)는 별 문제가 없을까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나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봄철을 맞아 새로운 기분으로 생활체육에 다가가는 분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유니폼을 새롭게 장만하는 동호회도 있을 겁니다.
 
멋지며 편한 신상 유니폼을 선택하시는 데 집중한 나머지,
특히 영문 이름 새기기(marking)하실 때 온점(.)을 잘못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문 이름 표기에서 '성'은 준말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준말 표기가 아닌 '성' 다음에 온점(.)을 찍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온점(.)은 준말을 뜻하는 부호이기 때문입니다.
온점(.)은 준말 다음에만 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Hong. Kildong (X)  ※ '성'이 준말이 아님에도 온점(.)을 찍어 틀림
 
▶ Hong Kildong (O)
 

Hong. Kil-dong (X)  ※ '성'이 준말이 아님에도 온점(.)을 찍어 틀림
 
▶ Hong Kil-dong (O)
 
 
'이름' 부분에도 온점(.)을 무분별하게 찍어서도 안 됩니다.
준말 다음에만 온점(.)을 찍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Hong Kildong. (X) ※ 준말이 아님에도 온점(.)을 찍어서 틀림
 
▶ Hong Kildong (O)
 
▶ Hong Kil-dong (O)
 
 
 
참고. 「로마자 표기법」 제3장 제4항의 규정입니다.
 



인명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쓴다.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 ( ) 안의 표기를 허용함.)

  • 민용하 Min Yongha (Min Yong-ha)

  • 송나리 Song Nari (Song Na-ri)

 
그런데 일반적으로 영문 이름을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지 않고
Hong Kil Dong 형식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수 없이 용인(?)하더라도 온점(.)은 신중하게 찍어야 합니다.
 
Hong. K. D (X)  ※ 준말이 아닌 Hong 다음에 온점(.)을 찍어서 틀림; 또한 하나의 준말(K) 다음에는 온점(.)을 찍고 또 하나의 준말(D) 다음에는 온점(.)을 찍지 않아 틀림
 
Hong. K. D. (X)  ※ 준말이 아닌 Hong 다음에 온점(.)을 찍어서 틀림
 
Hong K. D. (△)
 

오히려 영어식 이름 표기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성" 다음에 온점(.)은 찍지 않습니다.
 
K. D. Hong ()
 
 
요약하면, '성'은 준말로 표기하지 않고, '성' 다음에 온점(.)을 찍지 않습니다. 

'이름'은 다 표기하되 음절을 나누눌 때는 붙임표(-) 표기도 허용합니다. 
다만 이름을 준말로 표기하면 온점(.)을 찍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영문 이름 표기 양식은 아래의 것일 수 있습니다.
 
▶ Hong Kildong (O)
 
▶ Hong Kil-dong (O)
 
▶ Hong K. D. ()
 
▶ K. D. Hong ()


개인적으로 독자를 배려해 이름의 음절을 나누어 표기합니다. 
Kim Gwang-mo

또한 애칭을 포함한 영어식 표기도 잘 씁니다.
Eirene G. Kim

유니폼에는 다음의 것으로 표기도 합니다.
Eirene G. KIM
 
참고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게시합니다.

(2016년 2월 27에 마지막 깁고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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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에이레네 글빛이 두 번째 책을 출판했습니다.

최철광, 『빛으로 바위를 쳐라: 요한 1, 2, 3서 이야기』. 대전: 에이레네 글빛, 2015.



지은이는 주경신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요한 1, 2, 3서가 말하는 내용,

곧 빛과 사랑이신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강해설교로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요한1서의 전반부는 빛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삶을 설명하고

후반부는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삶을 설명한다


그리고 요한2서와 요한3서는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사랑을 베풀 때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요한2서는 이단 교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이란 명목으로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기회를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반면에 요한3서는 순회 전도자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차>


1. 요한1서 이야기 15

2. 생명의 말씀을 전하자 (요한11:1-4)  37

3. 빛의 자녀답게 삽시다 (요한11:5-7)  51

4.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요한11:8-2:2)  65

5. 형제를 사랑하자 (요한12:3-11)  77

6.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요한12:12-17)  89

7. 진리 안에 거하자 (요한12:18-27)  101

8. 의를 행하자 (요한12:28-3:10)  115

9. 사랑을 표현합시다 (요한13:11-24)  129

10. 영을 시험하자 (요한14:1-6)  145

11. 형제를 사랑합시다 (요한14:7-5:4a)  159

12. 영생의 주를 전합시다 (요한15:4b-12)  173

13. 성도들이 가지는 축복 (요한15:13-21)  187

 

14. 요한2서 이야기  201

15. 진리 안에서 사랑 (요한21:1-13)  213

 

16. 요한3서 이야기  225

17. 복음 안에서 사랑 (요한31:1-15)  235

 





지은이 최철광 목사는 성서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Baptist Bible College(B.S.)

The Criswell College(M.Div.)에서 공부했고

Dallas Theological Seminary(S.T.M., Ph.D.)에서 주경신학을 수학했다

2011년도부터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주경신학 교수로

그리고 2012년부터 익산에 있는 동서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긴다


책 주문: 010-5678-8182 (저자 최철광 교수)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딸아, 난 네가 부럽다. 솔직히 말하면, "미안해."

내일 모레가 공연이라니. 정 힘에 부치면 포기해야지 생각하면서 시작했는데 그동안 계속 연습에 참여하면서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버렸다. 다른 학교 동방에도 들락거려보고, 저번 주에는 예당 아트홀 연습실, 오늘...

Posted by 김효경 on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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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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