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꺽였나.
두바퀴로 달리자.

어디로?
일단 갑천으로,
도솔산을 오르려다 말고.
그래, 장태산으로 가자.

흑석리유원지를 지나
헤매다.
장태산임도 초입을 찾았으나
해가 진다.

초행길에
어두움이 내리면...
6km 임도를 넘어야 하나,
돌아서야 하나.

그래, 넘자.
넘었다 *.^^

해가 많이 짧아졌네.

간만에 60km 정도
두바퀴로.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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