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대전을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꾀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대전 유상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궁도의 부상으로 케빈을 교체 투입했으나 그의 득점포는 여전히 침묵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은 호주에서의 AFC 경기로 인해 신예를 중심으로 선발출전시켰으며, 김성환이 경고누적으로 퇴장했는데도 대전에 승리한 것은 행운이라고까지 평가했다. 대전은 현재 승점 3점으로 16개팀 중 16위이다.
▲ 대전 김창훈이 중원에서 맹활약을 한다.
▲ 대전 레오가 공중볼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헤딩, 몸을 감싸고서?
▲ 대전 김형범, 중원에서 경기력은 시선을 붙잡는다.
▲ 대전 김형범과 성남 김성준이 경합한다.
▲ 대전 레오가 상대선수의 공중 킥을 몸으로 저지한다.
▲ 대전 김형범이 성남 홍철을 상대로 몸싸움해 공을 차지한다.
▲ 답답한 유상철 감독.......
▲ 대전 지경득이 후반전에 바바와 교체 출전해 선전한다.
▲ 대전 정경호가 성남의 삼중 수비벽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한다.
▲ 대전 김형범, 야수처럼 달린다.
▲ 대전 케빈, 터트려야 한다. 골을..... 그러나.
▲ 대전 선수들, 프리킥을 주인공이 되려고 욕심을 부린다.......
▲ 아, 케빈~~~~
▲ 대전 지경득이 상대선수의 태클 덕분에 난다(?).
▲ 공중볼 경합을
▲ 성남 신태용 감독
▲ 대전 유상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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