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 이변의 삼대 핵은?
남아공월드컵 16강전이 희비 교차곡선을 그리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 관련 이변의 삼대 변수를 분석해 봤습니다. 변수 선정의 기준은 긍정적 국면이 아니라 부정적 국면임을 밝힙니다. 아, 심판이 문제야! 일례로 영국-독일의 16강전에서, 영국 램파트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인 주심 라리온다(Larrionda)는 골로 선언하지 못했다. 부심도 제대로 판정하지 못했다. 축구명가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국에겐 치명적인 판정이었다. FIFA가 각성해야 할 부분이다. 최첨단 과학 IT시대에 부응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자불라니야, 너 정말 다루기 힘들다! 2010남아공월드컵 공식구 자불라니(zabulani) 역시 이변의 한 축입니다. 우리 말장난으로,..
[사진_스포츠]/한국축구_Korea Soccer
2010. 6. 28.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