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11~17 (에이레네 신약성서[안])
❈ 위대한 예언자 예수님께서 나인에서 슬퍼하는 홀어미의 아들을 살려 하나님을 찬양케 하셨다(7:11~17) 7:11 그리고 곧바로 그분께서는 나인이라 불리는 고을로 가셨는데 그분의 제자들과 큰 무리가 그분과 함께 가고 있었다. 7:12 그리고 그분께서 마을 어귀에 접어들었을 때, 보라, 제 어미의 외아들이며 그리고 그녀가 홀어미인 죽은 사람이 옮겨지고 있었으며 마을의 많은 사람이 그녀와 함께하고 있었다. 7:13 그리고 주님께서 그녀를 보시고 그녀를 불쌍히 여기시며 그녀에게 “그만 울어라!”라고 말씀하셨다. 7:14 그리고 다가가셔서 들것을 만지셨더니, 옮기던 사람들이 멈췄고, 그리고 “젊은이, 내가 자네한테 말하니 ‘살아나라!’”라고 말씀하셨다. 7:15 그러자 죽은 사람은 앉았고 말하기 시작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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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8.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