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예언자 예수님께서 나인에서 슬퍼하는 홀어미의 아들을 살려 하나님을 찬양케 하셨다(7:11~17)
7:11 그리고 곧바로 그분께서는 나인이라 불리는 고을로 가셨는데 그분의 제자들과 큰 무리가 그분과 함께 가고 있었다.
7:12 그리고 그분께서 마을 어귀에 접어들었을 때,
보라, 제 어미의 외아들이며 그리고 그녀가 홀어미인 죽은 사람이 옮겨지고 있었으며
마을의 많은 사람이 그녀와 함께하고 있었다.
7:13 그리고 주님께서 그녀를 보시고 그녀를 불쌍히 여기시며 그녀에게 “그만 울어라!”라고 말씀하셨다.
7:14 그리고 다가가셔서 들것을 만지셨더니, 옮기던 사람들이 멈췄고,
그리고 “젊은이, 내가 자네한테 말하니 ‘살아나라!’”라고 말씀하셨다.
7:15 그러자 죽은 사람은 앉았고 말하기 시작했으며,
그분께서는 그를 그의 어머니께 돌려주셨다.
7:16 그런데 모든 사람은 놀라 떨며 “위대한 예언자가 우리 가운데 세워졌고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도우려고 찾아오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다.
7:17 그리고 그분에 관한 이 소식이 온 유대와 모든 주변에 퍼졌다.
➟ 영적 가르침: 하나님의 심방을 드러내는 예언 사역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밝힘. 모 잡지 10월호 실을 내용(안)의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