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보] 대전-강원, 5-3 골 잔치
5 + 3 = 8, 도합 8골이다. 골 잔치이다. 아니 골 장난이라는 느낌의 경기였다. 한 경기 해트트릭이 두 개나 기록된 경기였다. 이 경기는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대전의 케빈과 강원의 지쿠가 그 주인공이다. 케빈은 두 개의 도움까지 세우며 35라운드 MVP가 됐다. 케빈의 해트트릭은 대전 축구사에서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이기도 하다. 지쿠의 헤트트릭은 대전의 테하와 한경인의 두 골에 고개를 떨궜다! 믿습니다. 용감한 퍼플전사여! ▲ ▲ 대전 테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쁜 노루 뜀을 ▲ 대전 안렉산드로, 눈에 띄지 않는 승리의 공로자 ▲ 강원 김종국, 대전 김창훈을 뚫는다. ▲ 강원 웨슬리, 공에 대한 집찹력의 시선을...... 1부심 허창환도 함께. ▲ 강원 웨슬리, 대전 수..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10. 12.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