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2012.03.09 by 에이레네/김광모
이젠 가자
2012.03.08 by 에이레네/김광모
빛은 바람을 타고
2012.03.07 by 에이레네/김광모
쉼
2012.03.06 by 에이레네/김광모
헛물켜진 말아야지
2012.03.05 by 에이레네/김광모
잡으려
2012.02.27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기다림의 질주
2012.02.26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시선의 한계
2012.02.09 by 에이레네/김광모
님이 가까이에도 있다니. 변산반도까지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다니. 두 주 전에 님을 아련하러 갔다가 사람에 실망했었는데. 이번엔 님을 만나는데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웠다!" _중부 내륙산_
[사진_야생화] 2012. 3. 9. 09:45
이젠 그만 갈 시간이다. 조금 더를 내려놓고선. _무창포해수욕장_
[사는 이야기] 2012. 3. 8. 09:04
빛은 바람을 타고 당신에게로 향한다. 찬 바람을 등에 업고 가볍게 스쳐 지난다..... _대전 갑천_
[사진_풍경]/바람_Wind Gallery 2012. 3. 7. 16:10
쉼. _흥덕저수지_
[사진_풍경] 2012. 3. 6. 17:32
헛물켜는 삶이 되진 말아야 하는데. 땀의 내음이 악취가 돼서는 안되는데 말이야. 쌈이 되든지 김치가 되든지 간에 멋진 님을 만나야지. _전북 고창_
[사는 이야기] 2012. 3. 5. 17:47
잡으려 했다. 해를, 가창오리군무를. 잡는다. 고길. 남은 건 빛의 흔적. _(고창 흥덕저수지)_
[사진_풍경]/일몰_Sunset Gallery 2012. 2. 27. 13:55
기다림의 질주, 그리 지루하지 않는 시간이다. 희망을 접는 시간도 아니다. 아쉬운 맘이 있을 뿐이지..... _고창 흥덕저수지_
[사는 이야기] 2012. 2. 26. 02:08
해넘이 빛에 이끌려 발걸음을 갑천으로. 빛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산책 중이시던 분이 네게 말을 걸었다. "저것도 좀 찍어서 올려보세요!" 대기오혐을 염려하시는 말씀이었다. 내겐 시선의 한계가 있구나...... _대전 서남부권_
[사진_풍경]/대전_It's Daejeon Gallery 2012. 2. 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