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 세상 이야기

추소리 병풍바위를 넘실거리는 가을 정취를 느끼다.

[사진_풍경] 2013. 11. 14. 08:01

가을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이 깊다지 미처 다 세지 못했는데 임은 벌써 길을 재촉하네 . .

[사진_풍경] 2013. 11. 13. 08:56

마중 길,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2012년 12월 31일

[사는 이야기] 2012. 12. 31. 11:38

다섯 번째 디포터 사진전에 두 작품을 출품한다. 위 작품명은 "The Upper World"이다. 추소리 병풍바위를 감상하기 위해 올랐던 산에서 맞은 일출 소경이다. 대청호 운해가 빛을 받아 새로운 세상을 연출한다. "저 너머 세상은 바로 여기다!" 위 작품명은 "The Beginning"이다. 어느 봄날 이른 아침, 교정엔 모과꽃이 부드런 빛을 받아 매려을 한껏 발산한다. 거기에 부지런한 벌이 한 날을 시작한다. "삶은 항상 '시작'인가 보다."

[사진_풍경] 2012. 12. 6. 10:14

여전히 그리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병풍은 어디로 갔노. 추색의 겉옷도...... @ 대청호 추소리 병풍바위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11. 23. 10:20

부럽다. 그립다. @ 대청호 추소리 병풍바위

[사진_풍경] 2012. 11. 23. 10:18

The Upper World @ 대청호 추소리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11. 19. 14:50

존재, 매여야........ 매여야 표류치 않고 존재한다. 존재해야 새 빛을 맞을 수도..... @ 대청호 병풍바위

[사진_인물]/에고_Ego Gallery 2012. 11. 1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