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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는 아쉬움 (추소정, 병풍바위)

[사진_풍경]

by 에이레네/김광모 2013. 11.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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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이 깊다지

미처 다 세지 못했는데

임은 벌써 길을 재촉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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