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포토] 대전 시티즌, 마침표가 아쉬웠던 대구전
대전 박성호가 전반전에 선취골과 추가골을 넣고도, 추격골 2개를 허용해 무승부했던~~~~ ▲ 펑샤오팅: "알레, 너 K-리그 데뷔전이구나!" ▲ 알레: "내가 처녀 출전이지만, 두 세명은 거뜬히 몰고 다닐 수 있지." ▲ 박성호: "오늘은 신중하게 하자." ▲ 알레 도움으로, 박성호가 선취골을..... ▲ 원정응원 오신 서포터즈와 팬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 한재웅이 이끌어 낸 패널티킥을 박성호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 역시 이번에도 팬들의 응원에 감사 답례를..... ▲ 알레, 완전 몰이꾼이다. ▲ 황지윤, "미안해!" ▲ 대전 아버지 이성운이 대구 바울과 경합한다. ▲ 박성호가 질주한다. ▲ 한재웅이 맹활약하며 대구 진영을 휘젖는다. ▲ 한재웅은 쓰러지고, 알레는 공격을 포기하지 않고.....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9. 8. 1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