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눈 길
2010.12.26 by 에이레네/김광모
미지의 길을 찾아 나선다. 빛이 연출한 쉼의 현장으로. 정작 빛은 눈 앞에 하아얀 솜 길로 있는데도. _지인과 대청호 호반길을 아침 산책하며_
[사는 이야기] 2010. 12. 26.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