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32R] 대전, 인천을 맞아 1-1 무승부로 12위 유지
경기 소감은 한 마디로, "참 재밌다! 정말 볼 만하다!"이다. 대전의 경기력이 안정적이다. 특히 수비라인이 말이다. 그래서 유상철 감독은 특히 알렉산드로를 칭찬했다. 공격력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테하와 케빈의 슈팅은 가히 위협적이니. 인천 이윤표에게 실점 후, 김병석이 동점골을 만들며 무승부! 대전 시티즌, 좋다. ▲ 대전 시티즌, 새로운 엠플럼과 캐치프레이즈로 구장 분위기가 새롭다. ▲ 대전 이웅희가 인천 설기현을 대상으로 수비한다. ▲ 대전 수문장 최현이 골킥으로 공격의 활로를 연다. ▲ 대전 알렉산드로, 수비력에 야성이 깃들어 있다. ▲ 대전 알렉산드로, 좋다! ▲ 김형범, 드로우인를 내가 할 수 없지. ▲ 대전 김창훈, 왼쪽 수비는 책임진다. ▲ 대전 알렉산드로, 인천 설기현을 묶는다. ▲ 인..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9. 2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