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김문응 작사 길옥윤 작곡) 오카리나 트리플 연주
사노라면 (김문응 작사 길옥윤 작곡)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는 이야기_ 오다리(휜다리)로 반 세기 이상 살다 허리 아파 고생,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 사노라면 경골 절골술 + 연골 재생술로 오다..
[사는 이야기]/자탄 오카리나 여행
2020. 3. 2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