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리그 26R 대전0-0광주 <후반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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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화보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성운 선수, 성실맨으로 중원을 힘쓸고 다니가 슛팅까지....

▲ 수비라인에서 헤딩으로 상대공격을 저지하는 이동원 선수.

▲ 셀미르 선수, 표정에 아쉬움이....

◆ 김용대 선수의 선방이 눈에 띤다.

▲ 앗, 김길식 선수인데.... 이건 무슨 상황인가?

▲ 공이 두 개나 되네. 풍선공까지~~~

▲ 박성호 선수의 활약이다.

▲ 최은성 선수가 펀칭하여 위기 상황을 벗어나게 한다.

▲ 광주 상무 선수들 역시 최선을 다한다.

▲ 우승제 선수의 윙 플레이는 멋지다.

▲ 어딜 가시려고!

▲ 태클에 걸려 넘어지는 박성호 선수

▲ 포스트 플레이 하면 역시 박성호 선수이다.

▲ 김길식 선수, 열심히 뛰고 교체된다.

▲ 한재웅 선수가 공격자원으로서활약한다.

▲ 공을 향한 집념은 그라운드를 뒹굴게 한다.

'

▲ 박성호 선수 주변에는 늘 여러 상대 선수들이....

▲ 대전시티즌의 전설, 최은성 선수가 395경기 출전하고 있다.

▲ 중원을 누비는 박성호 선수

▲ 셀미르 선수의 킥 기회가 저지된다.

▲ 이성운 선수, 작은 체구의 나이 있는 선수지만.... 성실맨이다!

▲ 한재웅 선수가 대범하게 킥을 날린다.

▲ 주목해야 할 신인, 김정훈 선수.... 내년 시즌에 특히 주목할 선수이다.

▲ 한재웅 선수

▲ 이성운 선수, 중원 플레이가 신난다.

▲ 셀미르 선수, 상대선수와 경합으로 힘들다.

▲ 놀라는 한재웅 선수....

▲ 김용대 선수

▲ 곽철호 선수, 공격수지만 수비로 전향하여

▲ 박성호 선수가 상대선수의 커버에 막힌다.

▲ 서포터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곽철호 선수

▲ 권집 선수, 고종수 선수를 대신하여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

▲ 곽철호 선수의 슛이.....

▲ 문전 쇄도했으나, 아! 아쉽다~~~ 박성호 선수.....

▲ 새로운 황새 박성호 선수는 상대 진영에서 위협을 가한다.

이제 겨울은

봄을 위한 준비 모드로~~~

대전시티즌,

동계훈련으로 이기는 축구를 보여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