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경기장 주변 안전관리에도 힘써야 합니다. 당일 경기가 진행 중인데, 의료차량은 터치라인 바로 곁에 대기 주차된 상태였으며 또한 옆에 있는 공사장을 드나드는 차량도 있었습니다. 안전 둔감증(?)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셋째, 경기보조요원을 잘 훈련해 배치해 제 역할을 수행하게 해야 합니다. 공이 경기장 밖으로 아웃되어, 때로는 풀밭이나 언덕에 걸려도 경기하는 선수가 직접 가서 가져다 던지기 공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보조요원으로 보이는 인력은 그저 앉아 담소를 나눌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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