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잠이 깨었다.
거제 서이말 하늘에는
새벽별이 총총하다.
잠이 올리 없다.
일출에 대한 기대에.....
일출 시간대를 맞춰
해금강으로 가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했다.
바람의 언덕을 찾아 갔으나
작은 골목길에 주차로 인해 돌아섰다.
해안도로에서
구름 위로 얼굴을 내미는 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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