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인생은 말이야.
출렁거리는 균형이야.
따고 내주고,
다시 따고 내주고,
다시 따야했는데...
왜 내주고 말았을까?
조급함과 지나친 자신감이었지.
두 점을 지켜내야 할 상황에서
침착했어야.
출렁다리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자.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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