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힘들구나.
체력 훈련으로 뭉친 근육에.
아직 어리기에
어리광을 부려도 되지만
무례한 표현은 빼야지!
힘든 너를 품지 못하고
아름답지 못한 말로 질타한 나 역시
힘들구나.
인내하며
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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