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flower

[야생화사진] 빛과 어두움의 조화 속으로

단 하나의 개체이지만 어두움을 배경으로 빛을 만나면 색다른 어울림으로 다가선다..... 현호색도, 제비꽃도, 족두리풀도......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3:05

[야생화사진] 참꽃마리

 봄날에 그 산에 가면 작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3:02

[꽃사진] 원추리, 6월을 노래한다

현충일을 앞둔 시점에서 대전 현충원을 찾았다. 아픈 상처를 노래하듯 원추리가 이슬 옷을 걸치고 나팔수 모습으로....... 대전 현충원에서 

[사진_야생화] 2011. 11. 24. 22:54

[사진] 가을 꽃, 빛을 만나다

가을 꽃, 빛을 만나다. @ BBTS 

[사진_풍경] 2011. 11. 24. 02:05

[꽃사진] 기다렸소

난 당신을 기다렸소. 당신의 따스함을. @ 남한강 (경기 여주)

[사진_야생화] 2011. 11. 11. 10:11

[사진] 이른 아침, 가을 꽃을 만나다

이른 아침, 가을 꽃을 만나다. 일출 빛에......

[사진_야생화] 2011. 9. 29. 12:02

[야생화사진] 털중나리, 왕성하게

지난 야생화 출사 길에 털중나리 두 개체를 만났다. 두 번째 만난 털중나리는 너덜바위 경사면 위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첫 번째 만나 꽃님이보단 왕성한 모습으로.....

[사진_야생화] 2011. 6. 20. 07:35

[야생화사진] 털중나리, 힘있게 여름을 나라

 대전지역 목회자 축구모임에 갔으나, 운동시간이 변경됐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귀가해 야생화 탐사에 나섰다. 참으로 오랫만에 야생화 출사, 그것도 나홀로 출사다. 병아리난초를 만나고 있었으나, 가서 확인해 보니 아직 아니란다. 꿩 대신 닭이라고 했던가. 돌아서는 걸음에 만난 꽃님이가 털중나리다. 가물어서 계곡엔 물소리가 들리지 않고 산에 풀들고 메말랐다. 그런데 털중나리 만큼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생생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사진_야생화] 2011. 6.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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