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붓꽃
2012.04.21 by 에이레네/김광모
앵초를 만나는 대박을
2012.04.20 by 에이레네/김광모
광대나물, 별이돼....
2012.04.12 by 에이레네/김광모
바위 틈새에 꿩이 (꿩의바람꽃)
2012.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후광의 작은 주인공 (흰노루귀)
2012.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님을 찾는 열정이 (얼레지)
2012.04.06 by 에이레네/김광모
둘이서
2012.04.05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청색)
2012.04.04 by 에이레네/김광모
피나물 동산까지 오르지 못하고 다시 하산하는 길에 금붓꽃을 만났다. 역시 뜻 밖의 만남이었다. 빛이 부드런 시간대에.... 예쁘다!
[사진_야생화] 2012. 4. 21. 10:12
모처럼 인근 산에 야생화 출사행을...... 별 기대를 하지 않은 채, 그런데 완전 대박이다! 산자고 몇 개체가 남아 날 기다려 주고. 금붓꽃이 오후 빛을 받으며 날 기다려 주고. 피나물도 노랗게 피었고..... 무엇보다 앵초를 "벌써" 만나는 행운을! 앵초를 선보입니다~~
[사진_야생화] 2012. 4. 20. 22:19
광대나물, 봄날의 별이 됐다. [대청호 주변]
[사진_야생화] 2012. 4. 12. 10:54
바위 틈새에 꿩이닷! "꿩의바람꽃!" [중부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10. 09:50
청노루귀에 시선을 집중한 봄날, 흰노루귀가 시선을 끌었다. 후광에 빛난 작은 주인공으로서. 빛의 매력에 그리고 작은 자의 매력에 푹 잠겼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9. 08:30
아직 내겐 님을 찾는 열정이 있다. 특히나 빛이 좋은 날엔. "아직"이라 가늠했건만 "벌써"이다. 님은 벌써 이별을 준비 중이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6. 10:06
"둘이서" 그런 시간이 좋았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5. 10:34
우린 빛이 있을 때, 만나자! 빛의 초점이 돼 풍요롭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4.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