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아들들은 누구를 말할까요? 광야는 넓은 뜰, 곧 한밭을 뜻합니다. 한밭은 한자어 대전에 대한 우리 말입니다. 대전 시티즌의 선수들을 광야의 아들들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왠지 측은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재정 악화로 동료 선수들이 이적되거나 임대되는 상황, 서포터즈들이 구단에 의심스런 눈초리를 보내며 걸개를 뒤집어 다는 상황, 희망을 잡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전북전에 0-4로 대패한 상황, 설상가상 FA컵대회 16강전에서 성남에 0-3으로 져 탈락한 상황..... 사실 측은합니다. 광야의 아들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는 광야의 아들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서포터즈들은 걸개를 거꾸로 걸었습니다. 선수들을 응원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구단의 행보에.....



▲ 선발선수 인증 샷!
주장 황지윤 - 양정민 - 우승제 - 산토스 - 양동원
한재웅 - 이경환 - 이현웅 - 김성준 - 곽창희 - 어경준


▲ 이현웅이 상대선수와 몸싸움하며 공을 차지해 나갑니다.



▲ 국곡리 밤톨이 같은 김성준, 작은 체구이나 중원에서 활약은 에이스급이다.



▲ 박성호가 없으니, 단신 한재웅이 공중볼을 처리한다.



▲ 제 아들도, 광야의 아들.....



▲ 한재웅의 활약이 살아나고 있다.



▲ 김성준이 태클로 상대선수 반격을 저지한다.



▲ "재웅아, 오버랩이다!" KTX 우승제가 달린다.



▲ 어경준이 상대선수의 무리한 태클로 넘어져, 패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산토스의 킥이 정성룡의 선방으로 끝났다는....



▲ 상대선수의 체중에 눌리며 공중볼 경합하는 한재웅



▲ 공을 차지하기 위해 뛰는 한재웅



▲ 김성준의 공격에 어드밴티지를 적용하는 최명용 주심



▲ 광야의 아들 후보, 화정초등학교 축구부이군요.



▲ 알레가 부상에서 복귀했군요.



▲ 권혁진, "(비는 내리고 경기는 종반으로 향하는데) 내 차례는 언제 오는가?"



▲ 주전인 권집도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을 관전한다.



▲  한재웅, 많이 뛰긴 뛰었다. 쥐가 나서 고통스러워 한다.



▲ 0패를 면하려는 막판의 화력을 살려보는 어경준



▲ 문전에서 골 결정을 못 지은 채, 김성준



▲ 비오는 날, 이게 뭐람!



▲ 갈수로 경기력이 좋아지는 양정민,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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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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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 남아공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에 돌입한 K-리그 13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에게 0-4로 대패했다. 대전 박성호는 일본 썬다이로 임대됐고, 고창현은 울산으로 이적했다. 물론 어경준과 고기구를 영입해 교체출전 시켰으나, 고기구는 부상 후유증이 여전한 상태라 그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그리고 어경준은 왕선재 감독의 눈 도장을 찍는데 성공적이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정규리그 순위보다 지금은 승점을 잘 관리할 때라, 원정경기임에도 공격적 축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선취골을 전반전 초반에 넣어 경기를 풀어가기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왕선재 감독은 수요일에 있을 컵 대회에서 승리해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바로 잡겠다고 했다.

이 경기에서 이동국은 로브렉 골에 도움해 30-30 클럽에 가입하는 경사를 맞았다. 전북은 승점 22점으로 6위에, 대전은 10점으로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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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백두산호랑이 연변FC와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겠죠. 그나마 이름이 알려져 있고 실력이 있는 계룡산 골잡이 고창현은 울산 현대로 이적했고, 새로운 황새 박성호는 일본의 센다이로 임대됐으니. 그래도 대전 왕선재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신예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술을 펼치겠죠.

김광주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이제 전지훈련을 마치고 17일부터 리그에 돌입합니다. 지아 리그에서 2위 안에 들어 1부 리그로 승격되길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 전반전 경기 장면......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 포스코컵 1라운드 C조 대전 시티즌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지난 정규리그 경기에서 무승부 결과였기에, 그것도 추가시간에 대전 박성호가 친정팀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고 끝난 결과에 이은 경기인 터라 두 팀은 신경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변수는 심판진에서 일었습니다. 주심에 우상일, 제1부심에 김정식, 제2부심에 이정민, 대기심판에 유선호였습니다. 우상일은 이 경기에서 무려 십 여장의 카드를 돌렸습니다(?).

경고: [대전] 산토스(20'), 우승제(75'), 고창현(90'), 박성호(90+2', 90+3'), 황지윤(90+3') /
        [부산] 홍성요(21'), 유호준(43'), 김응진(52')

퇴장: 고창현(90+3')


경기를 마쳤으나, 팬들의 분노에 이은 행동으로 심판대기실로 들어가지 못하는 심판진  


문제는 5분이라는 추가시간에 발생했습니다. 5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5장이나 되는 경고와 퇴장 카드를 돌렸습니다. 경기 내내 비를 맞으면 관전하던 팬들은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비내리는 날, 물폭탄(?)에 위협을 받았습니다. 불과 4천여명의 관중 뿐이었는데, 주심이 원칙에 입각해 주관적 판정을 했겠지만 경고 카드 남발과 고창현에게 퇴장 카드 돌리기는(?) 팬 서비스 정신을 놓쳤다고 봅니다.

오히려 파울을 유도하며 쓰려져 경기를 지연하며 있다가 카드를 보고 훌훌 털고 일어서는 부산 선수들에게 "5분 더" 정신을 일깨워 줬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가져 봅니다. 축구경기가 더 신사적일 수 없을까요. 선수도 심판진도. 대전 왕선재 감독은 고창현이 자제했어야 했는데 심판 판정을 자극했다고 간단히 언급했습니다.

프로축구 경기, 그것도 지방에서 진행되는 경기가 팬들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선수도 선수이지만 심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합니다. 심판 판정이 승부의 변수, 혹은 경기의 변수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주심 우상일




▲ 우상일: "고창현, 너 나가!"




      대전 주장 황지윤, 대표로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 우상일: "황지윤, 네가 주장이냐. 너도 카드나 받아라!"



▲ 비 내리는 날 저녁, 팬들이 이런 저런 변수에 한국축구에 등을 돌리까 걱정이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이 5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0-2로 져, 4연승(FA컵 포함)의 턱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왕선재 감독은 3만 3천 5백여명이 운집해 응원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할 면목이 없다는 심정을 토로한 왕 감독은 연승 행렬에 선수들이 들뜬 마음이 오히려 위기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공격수 바벨과 알레가 별 효과 없이 잦은 개인 플레이를 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대전은 확실한 마무리, 시원한 골 만들기에 역부족임을 역력히 보였습니다. 외국인 수비수 산토스의 부상으로 교체가 안정감을 찾은 수비력의 동요를 가져왔습니다.

팬들은 심판의 판단력에 의구심을 보냈지만, 왕 감독은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판정했을 터이니 가장 정확한 판정일 것이라고 존중해 줬습니다. 시즌 끝까지 심판 판정에 관해서는 함구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인천 일리야 패트코비치 감독은, 대전의 상승세를 잡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고 경기를 평가했습니다. 또한 유병수에 대한 신뢰감도 보였습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FA컵 32강에서 경희대학교를 맞아 전반전 시작하자마다 실점해 전반전을 힘겹게 경기하다, 후반전에 바벨이 동점골을, 고창현이 추가골을, 다시 바벨이 추가골을 넣어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며 프로의 명예를 지켰습니다.

경희대는 김동기의 선취골 후, 튼튼한 수비벽을 쌓으며 역습전략을 펼치며 전반전을 지배했습니다. 젊은 대학선수들의 
투지와 기술은 프로팀과 맞불 놓는 좋은 경기력이었습니다. 대전을 아주 효과적으로 압박했습니다. 대전은 역습의 압박에 잦은 실수를 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후반전, 대전은 권집과 교체 출전한 이현웅이 중원에서 활약하면서부터 경기가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산토스의 위험한 실수가 있은 후, 고창현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골문을 넘기는 아쉬운 슈팅이 이어졌습니다.


  

고창현은 실수를 만회하듯, 멋지게 센터링했고 그 공이 흐르자 바벨이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안정을 되찾은 대전은 패널티에어리어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고창현 역전골에 성공했습니다. 경기가 종반으로 향하면서 대전은 경희대를 지배하며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바벨이 추가골을 넣고 어설픈 공중회전 골세리머니까지 했습니다.



대전은 대학팀을 맞아 프로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데 힘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K-리그 8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1-0으로 승리한 대전은 오는 24일 포항 스틸러스와 9라운드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 각오입니다. 팬들의 가슴을 조리게 하는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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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2010 시즌을 맞아 6경기를 치뤘으나, 아직 승리가 없고 2무로 승점 2점이며, 15개팀 중 15위이다. 오는 17일 오후 5시, 대전은 전남 드래곤즈를 퍼플아레나에서 꼴찌 대탈출 작전을 펼친다.



수비 불안을 떨쳐낼 황지윤이 부상에서 복귀하는데, 그의 수비벽 쌓기 경기력이 제 궤도 수준이길 바란다. 또한 외국인 선수 알레, 바벨, 그리고 산토스도 총 가동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남 역시 1승 2무 3패로 저조한 성적이다. 전남은 슈바의 부상으로 인디오의 맹활약이라는 카드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대전은 산토스와 우승제라는 방패로 인디오 공격을 저지할 셈이다. 한 라운드를 쉬며, 팀을 정비한 왕선재 감독은 승점 거두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이다.


대전 대 전남 경기가 있는 날은, 이른바 그린 스포츠 데이(Green Sports Day)이다.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 관전하는 팬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으며, 귀가 길에 도시철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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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대구 FC와 홈경기에 1-2로 역전패한 후, "이제 겨우 다섯 경기밖에 안 했습니다. 선수들이 선취골을 지키려는 해이한 정신력으로 경기한 것이 패인이었습니다."라고 인터뷰했다. 반면 대구 이영진 감독은 비록 힘겹게 1승을 약속대로 3월에 챙길 수 있어 기뻐했고,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력을 기울여 줘 고맙다고 격려했습니다.



패인을 선수들에게 돌리는 왕 감독의 말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감독 자신의 전술 부재인지 검토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또한, 다섯 경기 성적이 1무 4패인데도 "겨우 다섯 경기밖에"라는 표현은 팬들의 응원에 대한 성의없는 말이라는 생각도.





경기 초반, 대전 선수들은 대구 문전을 위협하며 유효 슈팅을 여러 차례나 시도했습니다. 결국, 고창현의 프리킥을 박정혜가 헤딩 슛으로 선취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골을 넣을 많은 기회들을 놓쳤습니다. 전반전에 수세에 몰렸던 대구는 후반전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구 안델손이 동점골을 그리고 레오가 결승골을 넣어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1점으로 최하위 15위에 등극(?)을 했고, 대구는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대전은 광주 상무를 상대해 첫 승을 하려면 심기일전해야 할 겁니다.



                       ▲ 대전 김성준이 슈팅했으나, 상대 선수 다리에 맞고 굴절한다.



                       ▲ 대전 고창현이 상대 수비 선수 사이로 공격을 시도한다.



                       ▲ 대전 박성호와 대구 방대종이 맞대결한다.



                       ▲ 대전 바벨이 부상에서 복귀해 선전한다.



                       ▲ 국곡리 아이돌 중 한 명인 김성준이 맹활약을 한다.



                       ▲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 대구 이영진 감독도 칭찬한 김동석이다. 2년 만에 경기를 잘 소화하며 팀전력에 도움을 준다고.



                       ▲ 대전 신인선수 김진솔이 교체 출전해 막바지 공격력을 퍼붓는다.



                       ▲ 대전 신준배가 새롭게 출전해 2실점은 했으나 안정적인 수문장 역할을 한다.


                       ▲ 대전 김진솔의 슈팅이 대구 문지기에게 안지고 만다.



                       ▲ 대전 KTX 우승제도 끝까지 달려봤지만....



대전 왕 감독은 "괜찮다!"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그는 바짝 마른 입으로 인터뷰한다. 다음 광주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먼저는 자신을 그리고 선수들을 나아가 팬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길 바란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K-리그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대 대전 시티즌 경기에서, 제주가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제주는 2승 2무 전적으로 승점 8점이 됐으나 대전은 1무 3패로 1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제주는 패가 없는 성적이지만 대전은 승이 없는 성적입니다.

 

 

 

 

제주, 패스 위주 좋은 경기력을

 

  제주가 패스 위주 좋은 경기를 보인 예는 바로 골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협은 구자철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에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또한, 불과 4분여만에 이상협의 던지기 공격이 문전까지 날아와 권집의 키를 넘겼고 그것이 박현범에게 패스가 돼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대전, 전 라인에 비상 신호

 

  대전은 브라질 출신 수비수 산토스 영입으로 수비라인은 정비가 돼 보였으나 중원이나 최전방은 심각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패스 성공율이 극히 낮은 경기를 했는데, 거의 모든 선수가 공을 한두 번 터치한 후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터치가 있을 때 이미 상대선수는 수비 대형을 갖추고 또한 협력 압박도 합니다. 그러니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도 없는. 알레마저도 불필요한 킥 동작으로 퇴장을 당했으니, 그렇지 않아도 선수가 부족한데.

 

 

대전 문지기 양동원, 선방 덕에

 

  대전 수호천황 최은성을 이어 문지기가 된 양동원의 활약은 패한 경기였지만 그래도 나름의 만족을 느끼게 했습니다. 특히 후반전에 세 차례의 선방 덕에 더 많은 실점을 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습니다. 수비진영이 무너진 상황,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간격을 좁히며 각을 줄여주는 대담성을 보였습니다. 또한, 왼쪽 측면에서 네코가 찬 공을 터치해 굴절시켜 골대를 맞고 아웃되게 했으며, 경기 종료 직전에는 구자철의 슛도 선방했습니다. 

 

 

대전 왕 감독, 백패스와 볼터치도 벌금이야!

 

  대전 왕 감독은 진퇴양난의 위기에 빠진 상황입니다. 4경기 중, 단 한 차례도 승을 기록하지 못한 위기입니다. 공격적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약속은 팬들도 실망케 합니다. 백패스는 물론이고 불필요한 볼 터치에도 벌금을 부과하는 규칙을 만들길 바랍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축구 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강원 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측컨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준비하는 중, 지난 시즌 '괴물'로 두각을 보인 김영후 경기력을 보기 위해서 그 현장에 출두(?)했을 겁니다.

 

 

 

 

강원 김영후는 어떤가?

 

박주영의 부상 소식에 최전방 공격수 대체 요원을 물색할 생각에 김영후를 검토하는 허정무 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후가 허정무 감독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살려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줬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반전에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으며, 후반전 초반에도. 그러나 경기 막바지에 가서야 두각을 보였습니다. 한 차례의 유효 슛은 대전 문지기 양동원의 선방으로 끝났고, 한 번은 골대 좌측을 아깝게 벗어 났습니다.

 

 

 

 

대전 고창현이 더 좋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허 감독이 그의 시선을 굴절했길 바랍니다. 김영후 경기력을 관찰하던 중 보다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대전의 한 선수에게 주목했길...... 약간의 발목 부상으로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골을 기록한 게룡산 골잡이 고창현의 경기를 주목했길.

 

대전 1-2로 지고 있는 상황, 그것도 양정민의 퇴장으로 숫적 열세인 상황일 때 출장해 경기 속도를 높였으며 권집을 대신해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했습니다. 고창현의 합세로 대전을 유효 슛을 많이 날렸습니다.

 

고창현이 박성호가 가슴으로 패스한 공을 골로 성공한 뒤, 그는 서포터즈에게 다가가 교감하는 몸 동작을 했습니다. 손을 귀에 대고 들는 동작이었습니다.

 

고창현은 개인기가 뛰어나며 공 배급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슛 기회를 놓치지 않다는 점이 칭찬할 만합니다. 물론 가끔은 끝까지 투지를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요.

 

허정무 호가 승선대기자를 찾을 때

대전 시티즌의 고창현도 대상에 포함하길.....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강원 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가 춘천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승점이 없는 두 팀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결국 2 - 2 무승부 경기를 해 승점 1점씩 챙겼습니다.

 

 

 

이 경기에 대전 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많은 아쉬움이 있었나 봅니다. 경기 종료 직후, 윤덕여 수석 코치와 잠시 대화하는 장면이 TV에 잠깐 방영됐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특이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14 대 11 경기야!"

 

그 소리를 듣고 잠시 무슨 뜻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분명 경기 스코어는 아니었습니다. 경기는 2 - 2 무승부였기에.

 

시청한 경기 장면을 돌이켜 보니, 왕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이해됐습니다. 전반전 40분 경, 이미 한 장의 경고 카드를 받은 양정민이 김영후를 상대로 파울해 또 다시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된 사건(?)입니다.

 

1 - 1 상황, 팽팽한 긴장감을 보이며 나름 수준 있는 경기로 진행 중이었습니다. 판정이야 전적으로 심판의 권한이긴 하나, 그래도 K-리그가 야심차게 벌이고 있는 "5분 더" 캠페인 정신을 살리는 차원에서 구두 경고만 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왕 감독도 같은 생각이었을 듯합니다.

 

 

또 한 차례의 장면이 스칩니다. 후반전 10분 즈음이었습니다. 이중원이 패널티킥 죤에서 드리볼하는데 강원 수비수가 공에 태클하고서 놓치자 쓰러지게 했다. 화면을 보면서, "저것은 패널티킥이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파울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이런 장면을 상기하니, "14 대 11 경기야!"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 두 경기 정도 축구합니다. 생활체육 축구를 즐기지만 함께 운동하는 회원 중에는 전 프로축구 심판도 있으며 현재 3급 심판 활동하는 회원도 있습니다. 판정으로 인해 얼굴 붉히는 일도 이따금 있습니다.

 

시각의 차이는 당연하며, 최종 권한은 심판에게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도 판정을 수용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포터즈들은 "눈 떠라, 심판!"을 외치기도 합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강원 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가 춘천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승점이 없는 두 팀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결국 2 - 2 무승부 경기를 해 승점 1점씩 챙겼습니다.

 

 

 

전반 23분 강원 안성남이 최영남의 도움을 받아 선취골을 넣자, 10분 만에 대전의 신인 선수 곽창희가 박성호의 도움으로 동점골을 넣어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이런 시소 경기 상황에서 양정민 퇴장 당했습니다. 후반 4분, 권순형이 안성남의 도움으로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21분 고창현이 박성호 도움으로 다시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공격적 축구로 수비불안 극복

 

대전은 지난 두 경기, 각각 서울 FC와 경남 FC에 수비 불안정으로 패했지만 강원전에서는 색다른 인상을 주는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수비수 양정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해 숫적 열세였지만, 왕선재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에 한 명만 남기고 대시에 수비를 포백 형태로 전환시켰습니다. 그리고 고창현을 교체 투입해 강원보다 빠르며 위협적인 공격 축구를 지휘했습니다. 중원과 최전방에서 박성호, 고창현, 이경환, 김성준의 조화는 효과적이었습니다. 한 예로, 박성호의 패스가 이현웅에게 그리고 김성준에게 이어진 상황에서 김성준이 어려운 각에서 슛을 했는데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어색한 수비라인 구축의 효과

 

왕 감독은, 대전의 수문장은 수호천황 최은성이라는 명시적 공식을 깨며 문지기에 양동원을 선발 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직 몸 상태가 경기하기에 최적 상황이 아닌 박정혜를 과감히 투입했고 특히 측면에서 활약하는 우승제를 중앙수비수로 기용해 박정혜와 함께 활약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양정민의 퇴장에 한재웅을 측면 공격에서 수비수로 전환시켰습니다. 첫 실점에서 양동원이 좀 더 과감하게 나와 안성남을 압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권순형과 김영후의 슛을 선방해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 박성호, 공격포인트 도움의 진가를 알림

 

강원전에서 박성호는 두 개의 공격포인트, 그것도 도움만 두 개를 기록했습니다. 곽창희의 데뷔골 상황은 박성호가 직접 해결할 수도 있었는데 곽창희에게 패스해 안전하게 득점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상대 문전에서 혼전 상황을 만들며 가슴으로 고창현에게 패스해 고창현이 추가 동점골을 넣게 했습니다. 박성호의 희생적인 도움은 결국 팀의 연패 진행을 차단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신인 선수들의 적응력 고조가 급선무

 

대전 왕 감독은 신인 선수들의 적응력을 고조시키는데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합니다. 이중원, 이종찬, 이현웅 등 신인 선수들이 K-리그 경기력에 익숙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특히 교체 선수인 이중원과 이종찬은 경기 감각이 낮아 그리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왕 감독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이런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지기 양동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또 다른 숙제가 있다면 그것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권집이 풀타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후반 20분에 이종찬과 교체됐습니다. 다행히 박정혜는 풀타임 뛰었습니다. 중앙수비수 황지윤와 바벨을 복귀시키는 일은 정말 시급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퇴장해 숫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서울전이나 경남전과는 색다른 경기력을 선 보인 왕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며, 최선을 다한 대전 시티즌 선수들에게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시티즌은 지난 20일 오후 1시, 퍼플아레나(대전월드컵경기장) 인터뷰룸에서 2010년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왕선재 감독은 2010 시즌 전반 한 자리 수 등위를 유지하다 후반기에 6강 진출한다는 목표로 경기에 임하겠으며, 특별히 지난 시즌 우승을 거뭐진 전북 현대에 승리하는 팀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렇다면 절친한 축구동료 최강희 감독의 넘어서겠다는 왕 감독의 말은 대전시티즌을 K-리그 우승팀에 준하는 기량을 갖춘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사하겠다는 뜻이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터프가이 황지윤은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며, 좋은 경기로 팬들과 교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지난 시즌 12골 3도움을 기록한 계룡산 골잡이 고창현은 "이제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팀의 승리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등번호 10번을 달고 중원에서 경기력을 조율할 핵심선수 고창현의 활약은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2010년 우승기원행사에 앞서 자줏빛 전사들로 모인 대전시티즌은 퍼플리즘(Purplism)을 선언해 축구특별시로서 명예와 자긍심의 고조를 밝혔다. 김광식 사장은 "K-리그 전체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왼국인 선수 엽입을 투명하게 진행하겠습니다. 팬 중심의 구단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선수단을 지도하는 왕선재 감독은 "백패스를 지양하는 공격적인 축구를 하겠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심판 판정을 존중하겠습니다."하고 선언했으며, 선수를 대표해 황지윤 주장은 "시민과 하나되기 위하여 열정적인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팬들을 위하여 승패에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대팀 선수들도 동업자로 존중하고 공정하게 경쟁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퍼플크루와 지지자연대 대표들은 "대전시티즌의 승리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위하여 열정적인 응원을 하겠습니다. 경기 후에는 상태팀 선수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하겠습니다. 상태 서포터즈와 불필요한 다툼을 자제하겠습니다. 하나되는 대전을 위한 응원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목소리 높였다.

 15개 구단팀 중 가장 먼저 2010년 시즌을 대비해 철저하게 훈련한 대전시티즌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FC서울을 퍼플아레나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펼친다. 왕 감독과 선수들은 공격적인 축구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멋진 경기를 선 보일 전망이다. 대전시민은 물론이며 충청지역민이 자줏빛전사들의 선전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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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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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지난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친 30라운드 경기 광주 상무전을 기분 좋게 3:1로 승리하며 2009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즌 첫 경기 광무전에서는 패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는 탁월하며 안정적인 경기로 이겼습니다. 전반 초반에 1실점했으나, 고창현 선수가 2골을 그리고 박성호 선수가 1골을 넣어 보기 좋게 승리를. 왕선재 감독의 데뷔전 승리라는 희보입니다.




  이로써 대전 시티즌은 정규리그 성적이 8승 9무 11패로 승점 33점으로 한 자리 수 순위인 9위로 마쳤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작년 대비 조금 나아진 성적표입니다. 후반기 중반 라운드에서 선전했더라면 충분히 6강에 진출해 년말까지도 대전 팬들에게 기쁨의 설렘을 주었을 턴데요. 또한 FA컵에서는 4강 진출이라는 성적을 냈으니 팬들 입장에서도 응원할 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국면은 왕선재 감독을 제5대 감독으로 선임해 팀의 안정화를 꾀한 구단의 정책입니다. 왕 감독의 선임이 있기 전까지, 사실 한 팬으로서 겨울나기가 혹독한 시련이 될 지는 않을까 염려를 했습니다. 그러나 왕 감독 선임은 2010 시즌에 대한 최상의 채비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선수 이적이라는 문제가 남아있긴 합니다만.



  마지막 경기 광주전을 보면서, 선수 세대교체를 전망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지기 최은성 선수를 대신해 신준배 선수가 기용돼 선전을 보였습니다. 또한 중원 조율사로서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준의 할약도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수비라인의 안정화를 위해 황지윤 선수와 박정혜 선수를 중심으로 양정민 선수나 윤신영 선수를 키우는 모습도 확인했습니다. 우승제 선수의 속도감 있는 오버래핑 플레이는 보기에도 시원했습니다.



  비록 일부 기량있는 선수들이 전역해 전력상 누수 현상을 보이며 8연패한 광주를 상대로 한 경기였지만, 대전의 공격진들의 패스 기량은 이따금씩 시원했습니다. 사실, 광주전에서 3골은 모두가 간결한 패스로 시작한 득점들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0 시즌은 왕 감독이 말하는 공격형 축구가 대전의 특유 경기력이 될 전망입니다. 고창현 선수는 특유의 돌파력으로 상대팀을 흔들 것이며, 박성호 선수는 제공권을 제압할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 바벨과 알레 그리고 권집 선수는 창의적인 공간 플레이를 선보일 것입니다.

  대전 시티즌은 지금부터 2010 시즌을 대비한 동계훈련에 몰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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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이 오는 17일 (토) 저녁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과 2009 K-리그 2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대전 시티즌은 6강 진출 탈락이 확정되었지만 리그 마지막까지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칠 전망이다.



대전 시티즌은 최근 전남과의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유일한 패배인 지난 시즌 8월 경기에서는 경기 주도권을 잡고서도 강선규의 자책골로 분패했다. 대전 시티즌은 올 시즌 역시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전남킬러’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6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은 전남은 지난 경기에서 포항을 꺾으며 상승세를 탄 분위기다. 슈바의 파괴력을 앞세워 현재 5위를 기록 중인 전남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어 4위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가 부상에서 완전 회복하며 수비라인 역시 안정감을 되찾은 모습이다.

전남에 유독 강한 고창현 vs 대전에 유독 약한 슈바



이번 대결에서는 양팀 골케터들의 대결 역시 눈에 띈다. 대전시티즌 고창현과 전남 슈바다. 지난 인천전에서 시즌 10호골을 기록한 고창현은 한 달여 부상이후 주춤했던 경기력이 완벽히 살아난 모습이다. 특히 고창현은 지난 전남전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달성하는 등 전남에게 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전남 공격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슈바는 대전만 만나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슈바가 대전에서 전남으로 이적한 후 대전과 맞대결을 펼친 횟수는 총 4차례. 슈바는 대전과의 4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슈팅 역시 고작 8개에 불과했다. 특히 슈바는 완벽한 골 찬스에서도 실수를 연발하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대전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많은 가능성을 가진 시즌이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매우 아쉽고 팬들에게 죄송하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팬들을 위한 최선이라 생각한다.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 전남전 통산전적

13승 13무 16패 39득점 48실점



대전 대 전남전 최근 5경기 전적


2009/07/04 대전 1 : 0 전남 승 Home
2009/04/08 대전 2 : 1 전남 승 Home
2008/08/23 대전 0 : 1 전남 패 Home
2008/03/29 전남 1 : 1 대전 무 Away
2007/09/30 전남 1 : 2 대전 승 Away

출처: 대전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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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 | 광양축구전용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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