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병풍바위, 여름 운해 매력을
2012.05.04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청호 벚꽃 길
2012.04.23 by 에이레네/김광모
남간정사의 봄 소경
2012.04.17 by 에이레네/김광모
쇠물닭, 붉은부리의 매력
2012.04.13 by 에이레네/김광모
깸
2012.04.11 by 에이레네/김광모
우포늪의 어부
2012.03.29 by 에이레네/김광모
우포늪 일출 소경
2012.03.24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우포늪
2012.03.22 by 에이레네/김광모
운해하면 가을인데, 여름에도 운해가 인다. 가을 운해와는 다른 매력을 지녔다. @ 대청호 병풍바위
[사진_풍경] 2012. 5. 4. 16:49
대청호 벚꽃 길, 봄의 깊은 골짜기에 양보한 모습이다. 화사한 봄날의 분위기는 이미 녹음의 깊음 속으로 빨려든 듯.......
[사진_풍경] 2012. 4. 23. 20:51
우암 송시열 사적공원 입구에 자리한 남간정사, 그곳에는 선비의 정신이 깃들어 있으며 봄날의 소경에 그 정신은 더욱 빛난다.
[사진_풍경] 2012. 4. 17. 22:39
대전 갑천엘 나갔더니 새들이 봄볕에 논다. 한 분에 자전거타고 내게 다가와 말씀을 건네다. "쇠물닭"이 논다고. 뭐지, 쇠물닭? 금시초문의 이름이다. 하긴 내가 조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한 쌍이 노닌다. 붉은 부리로 먹이를 찾으며 검은 깃털에 붉은 부리가 돋보인다. [대전 갑천]
[사진_풍경]/새_Bird Gallery 2012. 4. 13. 10:58
대지가 깬다. 확! [대청호]
[사진_풍경] 2012. 4. 11. 23:11
어부의 찬 웃음은 일출과 함께 시작한다. _우포늪_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3. 29. 09:54
꽃샘 추위를 몰며 붉은 빛이 동편에 인다. 삼월 중순인데도 물안개가 연하게 핀다. 고기를 잡는 두 실체도 있다. 하얀 모습으로 검은 모습으로. [우포늪]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3. 24. 19:22
해가 뜨고 새가 난다. 뭔가를 할 시간에.....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3. 22.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