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바람을 타고
2012.03.07 by 에이레네/김광모
쉼
2012.03.06 by 에이레네/김광모
삶의 가을로
2012.03.03 by 에이레네/김광모
가을 회상
2012.03.02 by 에이레네/김광모
기다림
2012.02.29 by 에이레네/김광모
잡으려
2012.02.27 by 에이레네/김광모
존재의 열망
2012.02.20 by 에이레네/김광모
상처
2012.02.19 by 에이레네/김광모
빛은 바람을 타고 당신에게로 향한다. 찬 바람을 등에 업고 가볍게 스쳐 지난다..... _대전 갑천_
[사진_풍경]/바람_Wind Gallery 2012. 3. 7. 16:10
쉼. _흥덕저수지_
[사진_풍경] 2012. 3. 6. 17:32
삶이 다시 가을로 향한다. 가득한 결실로 소박한 미소로..... 들판에서도 물가에서도 길에서도 까지도. _경기 화성_
[사진_풍경] 2012. 3. 3. 12:00
가을 사진첩을 들췄다. 조망한 풍경에 다양한 삶의 모습이 겹친다. 하나, 둘, 셋, 넷....... 나의 시선은 너머 너머에 있는 노란 들판에 머문다. 가장 멋진 삶이기에. _라비돌리조트_
[사진_풍경] 2012. 3. 2. 10:24
아, 저기 님이 있다. 내게로 오시려나..... _[고창 흥덕저수지]_
[사진_풍경] 2012. 2. 29. 12:58
잡으려 했다. 해를, 가창오리군무를. 잡는다. 고길. 남은 건 빛의 흔적. _(고창 흥덕저수지)_
[사진_풍경]/일몰_Sunset Gallery 2012. 2. 27. 13:55
위협의 요소에도 존재하고픈 맘으로. _대전 갑천_
[사진_풍경]/상처_Bruise Gallery 2012. 2. 20. 14:00
다치면 아프다. 아쉽기도 하며.... _대전 갑천_
[사진_풍경]/상처_Bruise Gallery 2012. 2. 19. 15:58